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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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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9.06.26
    미디어 법 : 이명박은 기득권층의 하수인이라는 결정적 증거. (14)
  2. 2009.06.22
    조중동에만 광고하는 삼성을 불매합시다. (10)
  3. 2009.05.31
    ▶◀ 화해? 통합? 평화? 웃기고들 자빠졌네! (15)
  4. 2009.05.30
    ▶◀ 노무현 서거 정국에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엿같은 재판 결과들! (15)
  5. 2009.05.30
    ▶◀ 謹弔 : 이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인 자들의 차례. (101)
  6. 2009.05.30
    ▶◀ 정부와 여당의 `노무현 정국 타개 방침 5 가지 ` 전격 공개 ! (54)
  7. 2009.05.30
    ▶◀ 국민의 울분을 표현하지 않는 언론에 울분을 표한다. (14)
  8. 2008.09.02
    이명박의 `목적`은 제2의 경제 대 환란.
  9. 2008.07.22
    이명박이 우리에게 준 두가지 교훈 (4)
  10. 2008.07.01
    조선일보, 이번엔 정말 끝장을 내야 한다. (7)

부제 : 미디어 법은 여론의 통로(言路)가 되는 방송 언론을 통째로 세습되는 거대 재벌과 수구 족벌 언론에게 넘겨주자는 것.


바햐흐로 우리는 `어이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


어제 MBC100분 토론을 보았다. 다 본 건 아니고 나중에야 봤는데 심히 공감하는 바가 있고 말하고픈 바가 있어 글을 쓴다. 황근 선문대 교수는 학자적 양심까지 함부로 걸어가면서 이번 미디어법이 정치적으로 정권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현 지상파 방송 체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공언하였다. 일견으론 무척 맞는 말이다. 멀쩡히 잘 하고 있는 KBS 정연주 사장을 벼러 별 짓을 다 해 가며 쫓아내고 ( 검찰은 정연주 전 사장이 판사의 중재안에 따른 것을 직무유기와 배임이라고 기소하였다. 차라리 판사를 기소하지 그래? 하하하 ), 이번에는 1년 전 광우병 관련 보도를 한 PD수첩의 작가 e메일까지 공개해가며 MBC 엄기영 사장까지 쫓아내려는 수작을 하려는 걸 보면 무척 이해가 간다. 바른 소리 해대는 MBC가 눈엣가시였던 게다. 하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건지, 둘은 알지만 국민을 속이려는 건지 선문대 교수가 간과한 것이 있는데 이것을 이창현 국민대 교수가 잘 설명했다. " 정권은 교체되기라도 해서 5년 마다 바꿀 수 있지만, 미디어
법은 지상파 방송사를 아예 재벌과 수구 언론 권력에 넘겨주자는 것이며 이는 교체될 수조차 없는 권력이다. "
아마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핵심을 잘 요약한 말이다.


맞다. 현 공중파 시스템이 권력의 부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모순이 있다면 정권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을 궁리를 해야 맞지, 교체되지도 않고 세습되는 권력 ( 이번 이건희 회장이 탈세 해 가면서 이재용에게 삼성이라는 거대 그룹을 넘겨주고 대법원에서 면죄부까지 받은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또한 조선일보 방씨 일가가 3대째 세습 해가면서 조선일보 사장질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 그들이 가장 저주하고 싫어하는 북한처럼 세습을 일삼는 권력에게 통째로 넘겨줘서 사태를 모면하자는 것은 오토바이 피하려면 덤프 트럭에 뛰어들자는 것과 같다. 선문대 교수는 "정권이 교체되었는데 자기 코드에 맞지도 않는 사람을 KBS 사장에 놔둘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라는 취지의 매우 위험한 발언까지 한다. 법으로 보장된 임기고 뭐고 필요 없이 정권의 입맛에 맞게 지상파 사장 물갈이 시켜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지상파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걱정해주는 척 하다니 가소롭기까지 하다. 그 학자적 양심이라는 것은 무척 저렴한 듯 하다.

다시 요약하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민주적이고 세습적이며 독재적인 집단이 바로 거대 재벌과 수구 족벌 언론이다. 재벌과 수구 족벌 언론 (조중동 )의 사장, 회장들은 투표에 의해서 선택받은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고 돈의 힘에 의해서 그 권력을 세습해 나간다. 우리나라에서 1인 독재국가 북한을 가장 닮아있는 집단이다. 이런 가장 `반민주적인`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수단`인 언론을 맞길 수는 없다는 이야기다.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대한민국은 한나라당 만세, 거대 재벌 만세, 강남 부자 만세 소리만 우렁차게 퍼져나갈 것이다. 가장 북한을 닮은 조직이 가장 북한을 비난하면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을 보면 한편의 희극을 보는 것 같다. 욕하면서 닮는다더니 너무 욕하다 보니 북한을 닮아버렸나보다.


더 근본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면 이명박은 역시 거대 재벌과 조중동 등의 수구 족벌 언론의 하수인일 뿐이라는 것이다. 노무현이 재임 시절에 이런 말을 했다. "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간 것 같다 " . 그렇다. 이 말에는 많은 함축적 의미가 들어있다. 천민 자본주의가 극으로 발달한 한국 사회에서 결국 돈이 권력이요 힘이요 왕이라는 것이다. 천민 자본주의의 글자 그대로가 되어버린 것. 어느새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는 사라지고 `자본`만 왕 노릇을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좌지우지하는 것은 삼성이다. 삼성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이건희 일가다. 이건희 일가는 삼성 전체 지분 1% 남짓으로 삼성전자를 지배하고 ( 에버랜드가 실질 지주 회사라고 할지라도 ), 삼성전자는 삼성 그룹 전체를 지배하고, 삼성 그룹은 언론과 정치계 검찰 등을 쥐고 흔들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 1년 GDP만 계산해도 1000조 정도 되는 우리나라 전체를 기껏해야 재산 10조원 정도의 이건희가 자기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휘두르고 있다는 뜻이다. 대법원까지 가서 면죄부를 받아내는 것을 보면 내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알 것이다. 이는 법 조문의 형식만 피할 수 있으면 수천억씩 탈세를 해도 괜찮다고 공인해준 것이다. 실로 어마어마한 레버리지다. 아무리 자본주의라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무슨 금권 정치 해도 이것보단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이 돈을 쥐고 뒤에서 흔드는 세력[각주:1]이라면, 앞에서 나발을 부는 세력은 역시 조중동이다. 조중동은 합쳐서 신문시장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신문고시라는 법이 있건 말건 지금도 탈법적으로 자전거다 비데다 정수기다 하며 사람들에게 신문을 공짜로 뿌리고 안보겠다고 하면 나중에는 강제로 혹은 집요하게도 찔러 넣고 있다. 조중동 신문 끊기가 얼마나 힘든지 당해본 분은 알 것이다. 그리고는 대한민국 1등 신문입네 서로 우기는 것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 하지만 그 막강한 발행부수를 근간으로 시끄럽게 고함을 질러대니 처음엔 짜증나다가도 수백번 듣게 되니 나중엔 그게 진실인 줄 알게 되는 것이 사람 심리다. 나치 선전부장 괴벨스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사람은 거짓을 한번 들으면 의심하다가도 백번 들으면 믿게 된다고. 그것이 바로 `조중동의 법칙 1호`가 되겠다. 자신들 스스로도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계속 말하는 것. 그래서 조중동은 강력하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 개개인이나 정당이나 기업들이 조중동에 미운 털이 박혀서는 도저히 살아남기 힘든 구조가 되었다. 삼성이 조중동을 광고로 쥐고 흔들 수는 있어도 피차 둘다 거대한 자본으로 유지되는 세습적인 권력이니 이해관계가 같은 상생구조다. 그래서 삼성과 조중동은 서로 다투지 않고 밀월 관계를 꾸준히 유지해왔다.[각주:2]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것은 이 둘이다. 거대 재벌과 수구 족벌 언론. 낮의 황제 삼성 이건희와 밤의 황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우리나라를 양분하며 짝짱꿍으로 통치하는 실질 대주주이자 소유주이자 지배자이다. 이 둘은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면서도 선거로 선출되지 아니하며 교체되지 아니하며 심판 받지 아니하며[각주:3] 세습되기 조차 한다. 그리고 나머지 재벌들과 수구 족벌 언론들은 이 둘을 따르며 지분을 소유하는 고관 대작, 귀족들과도 같다. 이들 수구 카르텔이야말로 바로 우리나라 기득권의 실체이다. 돈 몇십억 있다고 스스로를 기득권으로 착각하지 마시라. 이들을 모시는 하수인이 바로 이명박이다. 이명박의 재산은 기껏해야 몇백억이다. 거대 재벌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어쩌면 강남의 부자축 정도에만 들 수 있을런지 모른다. 그래서 이명박은 스스로 알고 있다. 자신이 섬겨야 할 주인은 국민이 아니라 바로 거대자본과 조중동이라는 것을.




조중동이 사설로 의혹을 써 재껴대면 이는 이명박에게 직접 명령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면 그 다음날 바로 검찰이 움직이고 수사가 진행되고 조중동에 미운털이 막힌 놈들은 풍지박산이 난다. 검찰이 뻘짓을 한다 싶으면 잘 눈여겨 보라. 그 전에 틀림없이 조중동이 먼저 글로 공격한 것이 있다. 그 선두는 조선일보의 김대중 주필의 사설이다. 김대중이 써대면 그 다음날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가 거들고 그 다음엔 검찰이 움직인다. 그 뒤에선 조용히 경찰, 세무청과 국정원이 움직이고 있다.

이명박은 어짜피 5년짜리 계약직 공무원이다. 거대 재벌과 수구 언론이 5년 쓰고 버리는 카드이다. 이명박이 그 5년동안 할 일은 자신의 주인인 기득권층에게 이 나라를 영원히! 직접 통치할 수 있는 방법을 선사해주고 내려오는 것이다. 바로 이명박이 기득권에게 충성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이자 이명박은 그들의 하수인이라는 결정적 증거이다. 그래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그렇게도 미디어법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이명박은 스스로 이용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대통령 직에 있을 때 자신이 해 먹을 수 있는 건 충분히 다 해먹고 내려올 것이다. 뭐 머슴 짓을 해도 보수가 있어야 보람차지 않겠는가? 이명박이 서울 시장 시절에 차명으로 도곡동 땅을 구입했고 그 후에 바로 그곳이 뉴타운으로 지정되어 개발되었던 것 처럼 말이다. 현대건설 재직 시절에 아직 배추밭에 불과했던 강남 땅을 미리 사둔 직후 강남 개발 계획이 발표된 것 처럼 말이다. 물론 의혹에 불과하다고 하자. 하하. 이런 말 안적으면 잡혀갈까 무서워서 쓴다. 이제 4대강 개발을 밀어부치는 명박씨는 과연 땅 어디를 사 놓았을까??[각주:4]

그런데 이 거대재벌과 수구언론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흔드는 것이 좀 힘겨운 가 보다. 왜냐면 진보적인 방송과 진보적인 언론이 살아있고, 정치적으로 자각한 시민과 시민단체 그리고 진보 정당들에서 가만히 있지들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반대파를 완전히 억눌러 버리고, 그들이 말하는 지옥같은 `잃어버린 10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통치가 만세토록 지속되게 하기 위해서는 진보 정당과 시민이 뭐라고 떠들던 대다수 국민들이 아예 알지 못하게 해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치 관련 정보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조차 없다면 ( 인터넷을 통해 소수만이 알게 된다면 ) 국민은 집권 세력을 비판할 꺼리조차 찾지 못하게 되고 미디어에 의해 계속 미화된 한나라당에게 투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부 뜻있는 시민들이 정치권력에 항의하더라도 국민 대다수는 누군가 항의하고 비판하고 있다는 것 조차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촛불집회가 크게 열렸고 그것을 불법 폭력 진압을 해도 방송사와 신문들이 모두 보도를 안해버리면 국민 대다수는 그것을 알 수 조차 없는 것. 분개조차 할 수 없는 것. 그리하여 그들 기득권은 `간접 통치`를 넘어서서 `직접 철권 통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엔 그런 식으로 여론의 통로가 막힌채 세뇌당하며 사는 나라와 국민들은 북한 말고도 의외로 정말 많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못살고 후진국이다.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재벌과 조중동은 아마 그런 나라들을 벤치마킹한 듯 하다. 그리하여 생각해 낸 해법이 `미디어 법안`이다.


거대 재벌과 수구 언론 카르텔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우고 입까지 틀어막아 세뇌정치를 완성하여 기득권이 만세토록 대한민국을 털어먹을 신묘하고도 현묘한 알라딘의 램프이자 스타 게이트가 바로 `미디어 법안`이다. 이를 방송사를 정치권력에서 독립 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느니, 일자리 창출을 하는 방법이라느니 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소리만 해대는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측 미디어 위원회들을 보면 과연 일제 부역자 후손다운 매국노라는 생각 밖엔 들지 않는다. 세뇌 당하며 살고 싶지 않거든 한나라당의 미디어 법안을 기필코 막아내야 한다.


" 미디어는 메시지다 " - 먀샬 맥루한.

" 미디어를 지배하는 자가 의식을 지배한다 " - 유시민.



p.s : 나중에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일자리가 2만개 늘어난다고 주장하던 근거인 KISDI의 자료가 거짓-통계조작이었음이 드러났다. 하하하. 수구 꼴통들이 하는 짓이 대개 다 저렇다. 명예도 없고 양심도 없다. 그저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떤 거짓말도 서슴치 않으며 거짓말이 탄로나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나경원이 계속 그러구 있다. 정말 상종 못할 작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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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박은 삼성과 관계가 없을까? 이명박이 한국타이어와 사돈관계라는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롯데에 새로 임명된 사장인지 회장인지 하는 사람과도 막역한 사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롯데월드가 허가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문제는 이명박과 천신일과의 관계인데, 천신일이 어떤 식으로든 이명박의 돈줄이 된 건 정황상 맞는 것 같다. 그럼 천신일이의 세중나모 여행사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바로 삼성 계열사들의 해외 연수를 싸그리 도맡아서 추진했다. 그 많은 회사의 그 많은 사람들의 여행을 도맡아서 비싼값에 해줬으니 회사가 수직으로 성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이명박의 돈줄 뒤에는 삼성이 버티고 있는 것이다. [본문으로]
  2. 중앙일보의 시초는 삼성의 계열사로 출발하였으며 김용철 변호사는 지금도 중앙일보의 실제 주인은 삼성이라고 폭로한 바가 있다. 실제로 삼성이 저지른 태안 기름 유출 사고에서 중앙일보는 이에 대해서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어디 이 뿐이랴? 예를 들자면 끝도 없다. 삼성이 중앙일보의 실제 주인이던 아니던 이해관계를 공유하여 서로 편들어주는 것은 변함이 없다. [본문으로]
  3. 실제로 고 장자연 사건에서 성접대를 한 남자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음에도 경찰은 그런 피의 사실을 인정도 하지 않았고, 조선일보는 방상훈 언급을 하는 사람마다 기소하고 제소하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이에 화답하여 검찰은 노무현에게는 일거수 일투족 피의사실을 공포하였고, 방상훈에게는 절대 한마디도 하지 않는 피의사실 은닉을 저질렀다. 참으로 공평 무사하시다. 알겠는가? 방상훈 일가가 사람을 죽여도 경찰은 피의사실을 인정하지도 않고 검찰은 기소조차 하지 못하는 세상이다. 이건 실재이다. 이러니 "밤의 황제"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본문으로]
  4. 왜 `4대강 살리기`라고 표현하는 지 정말 모를 일이다. 4대강의 수질은 양호하다고 학자들이 발표를 해도 귀를 막고 4대강 살리기라고만 한다. 뭐 죽어 있어야 살리는 것이 아닌가? `경제 살리기`라는 프로파간다로 정권을 쟁취한 한나라당에서는 `살리기`라는 단어에 재미를 붙인 모양이다. 그런데 `살리기`라고 해놓고 `죽여버리는 것` 또한 재미를 붙인 듯 하여 걱정이다. 학자들은 `4대강 살리기`가 진행될 경우 엄청난 환경 파괴가 있을 것임을 경고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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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바로 서야 여론이 제대로 수렴되고 국정이 제대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삼성은 친일 친미 친재벌 매국 수구 꼴통 신문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만 집중적으로 광고를 몰아주고 있으며 진보신문인 한겨레, 경향이 이재용 불법 삼성 승계 의혹을 재기한 이래 광고를 아예 끊어 버렸습니다.

이는 삼성이 주는 광고 수익이 광고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른 여타 신문에 대한 길들이기에 다름 아닙니다. 한마디로 삼성에 불리한 기사 쓰면 광고 안주겠다고 언론과 미디어에 재갈을 물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삼성은 언론의 성역이 되어버렸습니다. 삼성 들어가는 기사를 쓰려면 기자는 지레 겁부터 먹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삼성이 저지르는 온갖 불법, 탈법, 비리에 대해서 알 수 조차 없습니다. 삼성이 하는 일은 항상 미화됩니다. 죄가 있어도 면죄부가 발행되지만 개탄하는 언론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시국에 개탄하시는 분은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여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삼성이 망하길 바라는 건 결코 아닙니다. 이건희 삼성 일가가 정신 차리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수구 꼴통 언론에만 광고를 주지 말고 진보 언론에도 광고를 주어 숨을 쉴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 광고비, 어디서 다 나옵니까? 우리가 낸 돈에서 나옵니다.

또한, 더 나아가 조중동이 정신 차리거나 ( 그럴 확률은 희박하므로 ) 폐간 내지는 매우 축소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언론 소비자 주권 연합 : 바른 언론을 만드는 시민 연합.

http://cafe.daum.net/stopcjd



조중동이 저지르는 거짓과 왜곡 선동이 정말 어떤 지가 궁금하신 분은

http://www.realcjd.net

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지금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한나라당이 압도적으로 국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넋만 놓고 있을 것입니까. 정치 관련 기사가 나오면 이명박에 대한 저주 악플이나 달고 있을 것입니까. 다음 선거때까지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겁니까. 노무현 서거 때 조문 한번 갔다 왔으니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지금처럼 조중동이 계속 활개친다면, 안타깝지만 다음 투표때도 희망은 없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생업에 바빠서 조중동에서 나발을 불면 그것이 진실인 줄 착각해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조중동의 악랄한 점입니다. 끊임없는 거짓말. 진실의 왜곡. 원칙 없이 이익을 쫓는 논조. 바로 지금이 당신이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다음 사진들은 삼성 불매운동 1인시위 피켓에 쓰면 좋은 이미지들이며, A4용지로 출력하여 차 뒷유리에 붙여놔도 좋을 것입니다. 언소주에서 퍼왔습니다.





캡춰로 퍼가기 힘든 분은 다음 파일을 다운해서 압축을 풀어주세요




다음은 A4용지로 출력하여 동네 방네마다, 아파트 현관마다 붙이고 다니면 좋을 `미니 포스터`입니다. 역시 언소주에서 퍼왔으며 제가 약간 수정했습니다. 그림 파일은 그냥 보시라고 만든 거고, 프린트 하기 위해서는 첨부된 워드 문서로 출력해주세요







프린트를 위해서는
를 클릭해주세요!





다음은 삼성 불매 운동 카툰입니다.





큼지막한 현수막도 제작되었고, 곧 자동차에 붙일 스티커도 제작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은 필히 언소주에 방문해주세요~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 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20세기 중반 독일 신학자, 마르틴 니묄러.






자기 일이 아니라고 방관하다보면, 언젠가 당신 차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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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의원들은 `화해, 통합, 평화가 고인이 남긴 뜻`이라며 자신들이 가진 두려움과 표출해대기에 여념이 없다. 논리가 궁색하니 자기들이 죽인것이나 다름없는 노무현의 발언을 인용해 `제발 조용히 엎드려 있어라`라고 주문해댄다. 실로 가증스럽다. 노무현 서거 정국의 슬픔이 분노가 되어 혹시라도 정권을 향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히 보인다. 안상수 원내 대표가 말했던 `소요 사태 우려 발언`도 이런 말들과 맥락을 같이 한다. 국민들을 잠재적인 범법자, 폭력시위대, 빨갱이로 보는 그들. 대체 무엇이 캥겨서 그들은 저렇게 두려워하는 걸까?

노무현 서거의 1차적 책임은 당연히 검찰이다. 명백히 기획수사이고 표적 수사이다. 노무현 한 사람을 `정치적 시체`로 만들어 진보세력을 발본색원하기 위해서 무려 6개월동안 노무현 주변인이란 주변인은 저인망식으로 뒤져 조그마한 티끌이라도 찾아내려고 노력하여 결국에는 조중동과 합작으로 노무현의 명예를 더럽히며 정치적인 살인 저질렀다. 아마 듣기로는 그 노무현을 직접 수사한 수사팀에 노무현 재임 시절에 `검사와의 대화`에 참여했던 사람도 있다지? 그때부터 이를 뜩뜩 갈고 있었나보다. `노무혀니 이놈 두고보자. 서민 주제에. 너는 5년제 계약 공무원이지만 나는 계속 검사로 남을 것이다` 이러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다가 마침내 피를 봤나보다. 잘하셨습니다. 아주 잘났습니다. 이제 속이 후련하십니까? 검찰이라는 괴물같은 권력 지켜내서 아주 그냥 통쾌하십니까? 지금 소나기만 피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나라당 국회의원직 하나는 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연 노무현을 수사한 것 처럼 수사하면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 도대체 몇명이나 살아남을까? 내가 봤을땐 다섯 손가락 안짝이다. 기획수사, 표적수사라고 함은 `이놈 한번 혼내주자`라고 목표를 정해놓고 수사에 들어가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미네르바 수사이다. 미네르바는 그 황당하게 기소당한 (나중에 무죄로 판명났지만 넉달여를 감옥에 있음으로서 이미 벌을 받은 셈이나 다름 없다. 하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글을 쓰기 전에 이미 검찰은 미네르바를 잡아들이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반면 정부나 수구 꼴통 측이 저지른 수많은 불법,비리에 대해서는 얼마나 정열적으로 감추기에만 골몰했나? BBK 사건, 삼성 비자금 사건, 용산 참사, 고 장자연 사건, 청와대 방통위 위원 성접대 사건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래서 국민들이 정부를 원망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정부에 객관적 원칙이나 도덕성이 전혀 없음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하지만 검찰이 단독으로 움직인게 아니고 최소한 이명박 정권의 묵인 하에 움직였으며 이명박 정권의 지시 하에 움직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나라당은 이명박이란 사람의 이중대, 거수기에 지나지 않으며 검찰과 정치권 그리고 조중동 같은 수구 꼴통 신문들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더럽혀 갔다. 한겨레 경향 같은 진보 언론도 검찰이 흘리는 냄새 나는 정보들을 받아 적어 `피의 사실 공포`에 가담한 죄를 면하긴 어렵다. `무죄 추정의 원칙`에도 어긋났다. 문제는 진보 언론은 반성이라도 할 줄 알지만 수구 꼴통 신문들은 반성할 줄도 모른다는 것이다. 아마 저들이 가진 특징 때문일게다. 원칙도 없고 양심도 없고 명예도 없다는 특징.

                            백원우 의원의 입을 막았듯이 국민의 눈과 입을 틀어 막고 싶어해 안달이 난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의 의원들 말하는 화해, 평화 이런 논리는 우리 아버지 죽인 사람이 그 다음날 찾아와서 "사이 좋게 지내자"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아, 예를 잘못들었나보다. 사람이 죽었으니 좀 더 비슷한 예를 들어야겠다. 연쇄 살인마 강호순이 교도소에서 죄값도 치르지 않고 유가족 찾아와서 `잘 지내봅시다`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당신이라면 잘 지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겠는가? 한나라당은 지금 평화롭게 지내보자고 몽둥이 휘두르며 강요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화해와 통합을 말하려면 최소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더불어 책임질 사람은 책임 지게 만들고(처벌이 더 옳은 표현현이다) 국정을 쇄신할 마음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근데 뭐 이명박이 하고 싶은 법률 통과시켜주는 거수기, 이명박이 하고 싶은 말 대신 해주는 스피커 역할밖에 못하니 한나라당은 쇄신의 주체가 될 수가 없을 터이다. 오히려 쇄신의 "대상"이라고 해야 정확하겠지. 저런 일련의 마음 가짐과 과정 없이 화해와 통합을 말하니 그저 웃길 다름이다.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끝나자 마자 전경 동원해서 새벽에 서울광장에서 사람들을 폭력적으로 몰아내고, 대한문 앞 노통 시민분향소를 다 때려부셔버렸으니, 이거야 말로 멱살 잡고 화해하자는 꼴 아닌가?

대체 노통 영결식에 노란 손수건 등을 못 갖고 들어가게 막은 이유가 무엇인가? 만장 깃대로 사용될 대나무를 PVC 파이프로 바꿔버린 법적 근거가 무엇인가? 서울시민광장을 아무도 못 들어가게 막아버린 이유가 무엇인가? 대한문 앞 분향소를 전경 버스로 포위하더니 이번엔 아예 다 때려부셔버렸다. 대체 어떤 법적 근거에 의해서 저런 짓들을 저질렀나? 법치 법치 까불더니 법치가 그런 거였나? 이명박의 말이 곧 법인 시대이다. 그래서 법치국가 떠들었나보다. 우리는 지금 사실상 헌법 위에 군림하는 초헌법적인 이명박 독재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수구 꼴통들이 양심, 명예, 원칙이 없다는 것이다. 양심이 있으면 도저히 공권력을 동원해 저런 짓을 저지를 수가 없다. 명예가 있다면 조중동은 백배 사죄를 해도 여러번 했어야 할 터이지만 절대 그렇지 아니하다. 원칙? 원칙은 안드로메다로 여행가서 기름이 떨어져 못 오신단다. 평화를 부르짓는 사람들이 북한과는 끝없는 대결양상으로 치닫고 있고, 국민들은 혹시 전쟁나는 것 아닌가 불안해 하고 있다. 전경과 경찰들이 시민들을 억압하고 시위를 진압할 때는 과잉폭력진압, 미란다 원칙 위배, 이유없는 48시간 구금, 관등성명고지 생략 등의 끝없는 불법을 저지르면서 저들은 원칙과 법치를 말하고 있다. 머리가 나쁜 건지, 양심이 없는 건지 가끔 헷갈리기도 하지만 아마 둘다 인 것이 확실하다.

수구 꼴통들은 눈 앞에 이익에만 집착할 뿐 그 외의 이상적인 가치는 모조리 팽개쳐버린다. 그리고 확실히 머리도 나쁘다. 잔머리만 심하게 잘 돌아갈 뿐이다. 어제 KBS 에서 북핵 위기에 관해 심야 토론을 하는데 시민사회 대표로 나온 사람이 정부측 인사로 나온 사람에게 끝없이 물었다. " 해법이 무엇이냐. 지금처럼 대결 양상으로 치달아서 좋을 게 무엇이냐. " 라고. 정부측 인사는 끝없이 헛소리만 해댄다. 해결책은? " 갈 때 까지 가보자. 전쟁도 불사하겠다. 북한에게 따끔하게 맛을 보여줘야한다. 미국한테 전시작전통제권 계속 맡겨서 속국으로 남자." 이따위 뿐이다. 이게 무슨 개같은 소리들이란 말인가. 전쟁 외치는 수구 꼴통 치고 자기는 물론 아들도 군대 면제자인 경우가 많고, 아들딸은 미국에서 낳아서 미국 시민권자라 미국으로 도망가면 그만이다. 해결책은 없다. 어차피 전쟁은 안날테고 위기를 자꾸 부추겨서 그저 노무현 서거 정국을 탈출하면 그만이다. 정말 후안무치한 족속들이다.

비즈니스 프렌들리? 자꾸 전쟁 위기감 부추겨서 주가 폭락하고 국가 신인도 떨어지면 그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주는 건가? 이래서 원칙도 뭣도 없다는 것이다. 차라리 노무현이 훨씬 비즈니스 프렌들리였다. 정치적으로 표적 세무조사도 하지 않았고 북한과 원만하게 지내면서 북한 위기론도 없었다. 개성공단은 쌩쌩 잘만 돌아갔다. 주가는 끝없이 치솟았다. 지금은 어떤가? 개성공단 초토화는 물론이고 개성공단에 있는 사람들 몇개월째 붙잡혀서 집으로 못돌아오고 있다. 그 사람들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없다. 정부 여당은 대결만 하자고 할 뿐 그 밑에서 신음하는 국민은 안보인다. 그저 노무현 서거 정국만 어떻게든 유야무야 지나가면 그만이다. 사기꾼과 도둑이 나라를 다스리면 이렇게 된다.

조중동으로 불리우는 수구 꼴통 신문들은 어떠한가. 빨대 검찰이 흘리는 치사하고 더러운 정보들을 쪽쪽 빨아서 확대 재생산해댔다. 말이 좋아서 확대 재생산이지 아예 소설을 썼다. 조중동 기자 니들은 신춘 문예 소설 이런 걸로 어서 등단하여 제대로 된 자아를 찾으라. 신문은 소설 쓰는 곳이 아니란 말이다. 그냥 소설이었나? 노무현과 진보세력을 악의적으로 폄하하고 왜곡해댔다. 그리고 그걸 국민들은 또 깜빡 속아 넘어갔다. 조중동을 싫어하는 사람 조차도 `유보적`으로 만들었다. " 정말 그랬나? 적어도 저들이 말하는 몇가지 정도는 사실이겠지... " 라고 만든 죄. 조중동이 이 나라에서 사라져야 할 원죄다. 언론이라는 게 여론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왜곡된 여론을 만들어서 이끌어가 버리면 그게 바로 세뇌다. 그 선봉에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앉아있는 최시중이 있다. 이명바귀의 오른팔 중에 오른팔을 최시중을 막강한 방통위원장으로 잡음 내가면서 끝까지 앉힌 이유는 언론 장악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사람의 멘토는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부장이었던 괴벨스가 아닌가 한다. 난 분명 `아닌가 한다`라고 추측성으로 말했다. 또 허위사실 유포로 나 잡아 가둘라! 괴벨스는 대중 선전과 이미지 조작에 천부적이었다. 근데 최시중이 너는 괴벨스 발 끝자락에도 못 가는 것 같다. 아무리 언론 장악을 시도해도 니 하는 꼼수가 빤히 보이거든.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이 탄핵이지만 솔직히 될지는 모르겠고, 가장 현
실적인1차 목표는 검찰의 개혁이다. 검찰도 몸통이 아닌 꼬리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어찌 되었거나 노무현 서거의 1차적 원인은 검찰의 무분별한 표적수사에 있다. 검찰의 권력을 나눠야 한다. 검찰은 죄가 있어도 `불기소 처분`이라고 알아서 면죄부를 줘버릴 권리가 있고, 죄가 없어도 몇달 동안이나 가둬놓을 수 있으며 (미네르바 사건), 구형을 하기에 형량을 알아서 삭감해버릴 수 있고 (법원이 검찰의 구형보다 더 강한 처벌을 하는 경우는 극히 미미하다. 재벌에 대한 구형은 너무나 유약하다. ),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는 대검 중앙수사부라는 곳을 통해 얼마든지 정치적 정적을 표적 수사할 수 있는 수사기구마져 있다. 기소를 독점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 검찰을 통하지 않고는 기소조차 할 수 없다. 민주시민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 법인데 검찰이 이를 독점하고 막고 마음대로 휘두르고 있다는 뜻이다.


검찰은 물론 국세청, 국정원, 경찰 등 4대 권력기관을 견제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고위 공직자 수사처 신설"이 절실하다. 그리고 검찰은 경찰에 수사권을 나눠주어야 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 검찰은 절대적으로 부패한 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최근 삼성 재벌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더러운 판결들을 보았는가? 재판부는 이미 이명박의 하수인, 재벌과 기득권층에 공식적인 면죄부를 주기 기관으로 전락했을 따름이다. 사법부의 독립? 지금은 독립을 걱정할 때가 아니라 사법부의 권력기관화를 걱정할 때이다. 그래서 검찰, 재판부에 대한 전반적인 개혁은 필수적으로 이뤄내야 한다. 미국처럼 사법부 고위직도 선거 선출직으로 바꾸는 것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사법부 개혁 하나만 성취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하늘에서 기뻐하실 것이다.

그리고 조중동 그리고 연합뉴스 그리고 KBS. 이 애들은 뭐 대체 어떻게 해야 좋겠는가? 수구 꼴통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를 화려한 수사학을 동원하여 옳은 말로 포장하고, 진보세력을 공격하기 위한 헛소리와 헛 소설들을 주구장창 물량공세로 쏟아내어 괴물처럼 공격하는 이 집단에 대해서는 대체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답답할 나름이다. 만약 검찰과 재판부가 썩지 않았다면 지난해 언론 불매 운동 때 언론 불매 운동을 하는 네티즌과 시민들을 마구잡이로 구속하고 재판에 넘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지금쯤은 조중동의 힘은 훨씬 약해져 있을 지도 모른다. 정신 차렸을 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난 조중동에게 전혀 희망은 없다.) 통탄스러운 일이다. 검찰과 언론의 개혁 없이는 제2의 용산 참사가 벌어질 수 밖에 없고, 제2 제3의 노무현 같은 정치적 피살자가 나올 수 밖에 없다. 한나라당, 재벌, 조중동 등의 언론, 검찰, 경찰 등의 수구 꼴통 카르텔 공고해보이지만 시민들이 조금만 정치에 관심을 갖고 눈을 뜬다면 저들의 카르텔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게 바로 역사의 순리이다. 역사는 잠시 멈칫거리기도 하지만 결국은 옳은 방향대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나는 요구한다. 검찰의 철저한 개혁을.
나는 요구한다. 명박의 진정한 사과를.
나는 요구한다. 언론의 뼈저린 자성을.
나는 요구한다. 시민의 정치적 자각을!


p.s 1: 블로거들에게 부탁한다. 노무현 추모 그만하자. 
       지금 징징거리고 울고 있을 때인가? 슬퍼만 하고 있는 것은 수구 꼴통들이 바라는 바이다.
       누가 노무현을 죽었는지 알겠거든 이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때가 아닌가?

p.s 2 : 천신일과 박연차에 대한 수사를 얼렁뚱땅 마무리 지을 생각 하지 마라.
          천신일이 저지른 부정은 이명박과 직접 맞닿아 있다.. 덮어주지 마라. 똑똑히 지켜보리라.



          많은 분들이 이런 글을 쓰는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십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그만큼 후퇴했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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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의원 3명, 총선 위법 행위에 대해 의원 유지 판결

5월 28일, 한나라당의 정몽준, 헌경병, 최구식 의원. 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 당했으나 약속이나 한 듯이 세 사람 모두 당선 유효형인 80만원을 선고받았다. 100만원 이상이면 의원직 박탈이다. 그러니까 `의원직 유지해라`라고 세 사람 다 면죄부를 준 것이다. 아... 보궐 선거 하면 자신 없다 이거지. 지금 정부 인기 바닥이니까. 썩은 재판부. 면죄부를 위한 재판부라면 있을 필요가 무엇인가? 노무현 서거 정국을 이딴 식으로 이용해먹는 재판부 너무 짜증난다. 정부에서 하달 명령 왔나? 빨리 처리해버리라고?

★ BBK 김경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

5월 28일, BBK 김경준에게 대법원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확정이다. 김경준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유죄를 확정해버리는 것은 이명박에게 무죄를 확정해버리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또한 명바귀에 대한 면죄부 판결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판결도 정치적 파장이 매우 클 사건이지만 역시 노무현 서거 정국에 파뭍혀버리고 마는 형국이다. 원통하다. 나중에 반드시 재 수사에 들어가야 한다.

★ 옥외 집회 개최시 미리 신고토록 한 법률 합헌

5월 28일, 옥외 집회를 개최할 때 경찰에 미리 신고하도록 한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조항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한마디로 사실상 경찰의 허가제로 운영돼 경찰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집회를 금지해버리는 현행 법률이 합헌이라는 것이다. 아, 그러니까 서울 광장도 별 이유도 없이 `우려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전경버스로 다 막아버리는 것도 합헌이고, 전 대통령 조문하겠다는데 전경버스로 다 막아버리는 것도 합헌이라 이거고, 앞으로 니들은 정부 맘에 드는 시위만 하고 맘에 안드는 시위는 전부 다 불법이라 이거지. 정말 폭발력 있는 재판 결과지만 이것도 노무현 서거 정국에 묻혀버리고 말 듯 하다.

★ 불온 서적 지정에 항의해 헌법 소원 낸 군 법무관에게 효력 정지 신청 기각

5월 28일, 서울행정법원은 국방부의 `불온서적' 지정에 관한 헌법소원을 냈다가 파면된 전 군법무관 지모(39)씨가 낸 파면 등 효력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한마디로 파면이 정당하는 쪽으로 손을 들어준 것이다. 우리나라는 표현과 사상의 자유를 가진 나라인데 지들 맘대로 볼온서적을 정했고, 그것이 정당하지 않다고 헌법 소원을 냈던 군 법무관들을 파면해버린 것이다. 어떻게 헌법 소원을 낸 자체가 어떻게 파면의 대상이 되나!! 우리나라는 `사실상` 독재국가가 아니라 `실제` 독재국가다. 이런 수상쩍은 판결이 왜 자꾸 지금 나오나?

★ 삼성 이재용 전무의 편법 경영권 승계에 대한 대법원 무죄 선고

하일라이트는 5월 29일 오늘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치뤄지는 5월 29일(오늘!)에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 발행 사건 - 이재용 전무 (이건희 아들!)가 경영권을 편법 승계 했는 지 `대법원`에서 재판 결과가 선고(공표)된다. (관련기사 클릭) 이것은 다 합쳐 수백조에 달하는 삼성 그룹을 이재용이 세금도 몇푼 내지 않고 편법적으로 승계한 것에 관한 재판이다. 국민적으로 너무나 중대한 사안인데 ( 삼성 일가에겐 사활적 문제이나 삼성 그룹에겐 사활적 문제가 아니다. ) 왜 하필이면 노무현 국민장 당일에 선고되는가? 이것도 그냥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는가? 더군다나 이 사건은 이미 법관의 명예를 잃은 신영철 대법관이 관여하여 재판하는 사건이다. 이 사람, 물러나도 진즉 물러났어야 할 사람인데 왜 사퇴하지 않고 계속 버텼을까? 아마 이 사건에서 삼성의 뒤를 봐주려 했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이렇게 중요한 사건이 다움 포털에는 등장하지도 않고 네이버에도 경제 섹션 맨 아래켠에 하나 떠 있을 뿐이다. 도대체 이게 뭣들 하는 짓이야!!!


글 수정 추가 : 재판부는 고등법원(2심)에서 에버랜드 CB 헐값 발행을 해 이재용의 삼성 경영권 승계를 도운 에버랜드 대표 허씨,박씨에게 배임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오늘 대법원(3심. 더 이상의 재판은 없다!)에서 무죄 선고를 내렸다. 그리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 이건희 아들래미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할 것이 확실시 된다. 정말 뻔뻔한 뻔할 뻔자의 재판 결과이다. 왜 재판 선고 날자가 오늘로 잡힌 것인지 가히 짐작할만 하지 아니한가?? 왜 신영철 대법관이 사퇴 않고 버틴 것인지 알 수 있지 않겠는가? 여론이 들끓을 때 1심 정도에서 유죄를 선고했다가 2심이나 3심에 가면 무죄나 집행유예를 선고해버리는 것도 정권이 항상 써먹는 뻔한 수법이다.  신문 기사 링크 (click)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28일 하루에 정부에 `매우` 유리한 재판 결과들만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내일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삼성 무죄! 삼성은 이재용이 니가 세금 한푼 안내고 다 먹어! 라는 재판 결과가 발표되겠지. 노무현 국민장 이후 후폭풍이 두려운 그들은 그 후폭풍이 실체화 되기 전에 이런 중요한 재판을 모조리 미리 해치워 버리는 중인 것이다. 사람들이 모두 노무현 국민장만 쳐다보고 있을때 몰래 몰래 자기들의 더러운 치부에 면죄부를 주고 종결해버릴려는 것이다. ( 아젠다 세팅 클릭 ) 이는 아젠다 세팅이라는 더러운 정치 기법을 역 이용하는 수법.

아, 문제는 이렇게 정치적 폭발력이 큰 시국 사건의 재판 결과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언론은 여전히 노무현 서거 정국만 피상적으로 비춰주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저런 재판결과들이 우리들에게 미칠 영향이 더 클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노무현 서거 정국을 더럽게 이용하는 정말 더러운 정부에, 정말 더러운 재판부와 더러운 언론다. 정말 더 이상 할 말도 없게 만드는 추잡한 수작이란 수작은 다 부리고 있다. 그만큼 이명바귀 무리들이 불안하다는 뜻이기도 하리라. 그 초조함이 이렇게 악수를 두게 만드는 것이겠지.

노무현 서거정국에 국민들 관심이 팔린 틈을 이용해서 지들 더러운 치부에 면죄를 주고 있지만, 그게 국민장 이후로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것이다.

국민장 끝나고 두고 보자... 개새끼들... ( 이를 뜩뜩 갈며 이 글을 쓴다. )







               많은 분들이 이런 글을 쓰는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십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그만큼 후퇴했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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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와 각종  TV 뉴스에서 `노무현 사망`이라는 속보 기사가 떴다.  내 블로그에 먹칠하게 될까봐 지금까지 욕 쓴 적 없다만, 너무나 분하고 화나고 원통해서 욕 좀 쓸란다. 그동안 신문만 읽으면 예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일들이 난무하여 우울증 걸릴 지경이었는데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듣고 이제 나도 드디어 폭발해버렸다.

연합뉴스 이 빌어먹을 넘들아. KBS 이 한나라당 기관 방송아, 위대한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사망`이라는 글자가 튀어 나오냐. 연합뉴스 이 개자식들, 명바기 새키 집권 이후로 조중동보다도 더 나발 불어대면서 헛소리 지껄이더니 이제 잘 죽었다는 듯이 사망이냐? 사망??

그 이후 네티즌들이 무슨 `사망`이냐며 거세게 항의하자 그때부터 `서거`라고 바꾸기 시작한다. 한 원로 연예인이 죽어도 `타계`라고 소식을 전하던 개같은 언론은 이제는 `사망`이란다. 무슨 김일성 죽었냐? 잘 죽었다 이거냐? 지금 북치고 장구치고 기분 좋을 때냐?

경찰에서는 처음에 자꾸 `실족사`라고 헛소리 해댄다. 서거하신지 몇분 되지도 않아서 `실족사`라고 서둘러 덮어버릴 모양새를 취했던 것이다. 전 대통령님이 돌아가셨는데, 서둘러 실족사?
니들이 다 규명했어? 실족사 좋아한다 이 개자슥들아. 그러더니 노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증거가 속속 나오자 `자살인지 실족사인지 원인 규명중`이라고 말을 바꾼다. 이 개자식들. 자살이면 일이 더 커질 것 같아서 실족사로 덮어버리고 싶었겠지. 용산 참사를 강호순이 사건으로 덮어버린 것 처럼. 청와대 방통위 위원 뇌물 향응 성접대 사건을 단순 성매매로 덮어버렸던 것처럼. 고 장자연 연예인의 성비리 사건에서 방가 방가 조선일보 사장들을 쏙 빼버리고 유야무야 해버렸던 것처럼. 이 개노무 새키들...


대가리 돌아가는 꼴들이, 검찰에서는 `노무현 신병처리, 구속여부 다음주 결정, 다음주 결정` 이런식으로 한달 내내 노무현이 범죄자인 것 처럼 기정 사실화 하면서 질질 끌면서 나발을 불어대더니 (범죄자 피의사실 공포죄는 법률에 없냐? 지들 똘만이들이 범죄 저지르면 이름조차 언급 안하면서 이 개새키들) 노 전대통령 서거하신지 몇시간 되지도 않아서 `불구속 기소하려고 했다`면서 이제서야 발을 뺄려고 한다. 이제와서 비난이 두려우니 " 왜 이래? 내가 안 죽였어! "라고 손 저어대는 거냐 응? 이제 박연차 게이트는 물론이고 천신일 회장 관련 비리까지 수사 종료해버릴꺼냐? 니들 대가리 돌아가는 꼴들이 대저 그렇다. 그래서 검찰이 검새, 떡찰 소리나 듣고 권력의 시녀 소리나 듣는 게다. 국민의 원망소리에는 귀 다 막고 승진해서 더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를 얻거나 나중에 국회의원 한자리 얻으면 그만이겠지? 너무나 더럽고 치사한 놈들. 정말 침 뱉고 싶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그렇게 자살까지 하셨겠나. 정치 보복도 이렇게 집요하고 더러운 정치 보복이 없다. " 이명바퀴벌래, 이 개새끼야, 노무현이 아직도 사랑받는게 그렇게도 질투나고 미웠나? 전과 14범아, 그렇게도 도덕적인 컴플렉스에 시달렸나? "  `망신 주기식 수사`로 죄도 없는 사람을 그렇게 치사하고 비열하게 들들 볶고, 언론에 한달 내내 더러운 정보를 흘려 생중계 하듯이 보도하고, 구속 여부 어쩌고 하면서 힘들게 만들고,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친척 측근이란 측근은 모조리 구속, 입건, 수감 이런 식으로 치약 짜듯이 수사를 하며 능지처참을 하고 사지육신을 다 뜯어먹고 3대를 멸하려 들었으니 노통은 얼마나 원통하고 분통했겠나. 가족,친지,측근과 지인들에게 얼마나 미안했겠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핍박받고 몽둥이 찜질 당한 국민들의 원망과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위대하고 열정적으로 서민을 위해 노력했던 대통령이 저렇게 분하고 원통하게 가셨다. 니들 이명박 이 개노무 새퀴들 무리(조중동 문한+연합뉴스, 한달 내내 검경에서 흘리는 똥같은 정보 빨아서 좋다고 떠들어댄 언론, 딴나라당, 뉴또라이 떨거지들, 임채진이를 비롯한 떡찰, 어청수과 강희락을 비롯한 견찰, 친일 매국 집단들 그외 게시판 알바 이 개새키들)는 안녕할 줄 아느냐? 지금 긴급 회의 하고 있냐? 용산 참사를 살인마 강호순이로 덮었던 것처럼 다른 거 큰 거 터트려서 노무현 전 대통령 덮을 궁리 하고 있냐? 내가 아이디어 내줄까? 명박이 자살이나 암살이다. 그거 밖에 답 없다. 이 개새키들아. (( 이 글은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몇시간만에 작성된 글이지만 오늘(05.25)에 첨언한다. 오늘 북한 2차 핵실험 사건이 터졌다. 이제 이걸로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를 덮어버릴려고? 하하하하. 왜 이렇게 하는 꼬라지들이 뻔한지!! 말로는 비통하고 예우 하겠다면서 왜 분향소는 전경 버스로 모조리 덮어버리는 지!! `이 말 하고 저 행동 하는` 습성은 버리질 못하는 저 개같은 무리들! ))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의 목을 친다고 했다. 이제 니들 차례다. 촛불 시위? 촛불 좋아하네. 이제는 횃불과 쇠파이프다. 분노한 국민들은 더 이상 촛불이나 들고 있다가 무기력하게 전경들의 방패와 몽둥이에 당하지만은 않으리라. 니들이 강한가 국민이 강한가 한번 해보자. 슬픔이 분노가 되고 용기가 되어 앞으로의 시위는 훨씬 더 과격해질 것이고 정부와 여당에 대한 저항은 매우 심화될 것이다. 이제 누가 나라의 주인인가 `실용`적으로 보여줄 거다.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 명박아. 내가 너라면 지금이라도 몰래 비행기 타고 외국으로 튄다. 그게 니가 살 길이다. 국민이 너를 처단할 명분? 포괄적 뇌물죄 지껄이던 네 처단 명분은 바로 `포괄적 살인죄`다. 그게 바로 니가 좋아하는 법치(法治)다. 법치의 근본은 나라를 다스리는 자가 법에 따라서 통치하라는 거다. 국민 두드려 패라고 만든게 법치가 아니고. 법치의 기본도 모르는 새끼. "





이래놓고도 뭐 이명박, 한나라당 놈들과 검찰 놈들은 비통한 심정이라고?
사람 죽여놓고 그 앞에서 곡하는 꼴이다. 정말 역겹다.

기다려. 이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인 자들의 차례다.





많은 분들이 이런 글을 쓰는 저의 안위를 걱정하십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후퇴했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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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정부, 검찰, 경찰, 조중동, 연합뉴스, 뉴라이트 등등 노무현의 애통한 죽음에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것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당시에 긴급히 모여 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과연 서거를 애석해하고 비통해했을까? 아니면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그리고 정권이 흔들리는 것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를 논의 했을까? 난 아마도 철저히 후자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수법이 수십년간 하도 많이 써먹은 것들이라 이제는 진부한 것들이며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이라 나열해본다.



1. " 새로운 사건과 위기를 만들어라. "
2. " 꼬리 자르기를 해라. " 
3. " 작은 시위도 철저히 틀어막아라. "
4. " 말로는 애도를 표하면서, 행동으로는 몽둥이를 휘둘러라. "
5. " 언론을 휘둘러 여론을 호도하라 "




1. " 새로운 사건과 위기를 만들어라. " ( 아젠다 세팅이란? (클릭)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3일만에 북한에서 핵 실험을 했다. 정권 차원에서 보자면 솔직히 이만한 호재(?)도 없을 것이다. 온 국민이 노무현 서거에 대한 애도와 추모 물결에 휩싸여 있을때 국민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으니 얼마나 반갑겠는가. 근데 미국이나 외국 반응은 심드렁 하다. 이미 북한에서는 여러차례 재핵실험을 하겠다고 공언한 상태였고 시기가 예상치 못하게 좀 더 앞당겨졌다는 것 정도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명박의 대선 언론 특보 참모 중 하나가 낙하산 임명된 YTN에서는 하루 종일 북핵 관련 뉴스를 틀어댔다. 매 정시에 하는 뉴스에서 노무현은 갑자기 사라지고 앞 꼭지 25분을 북핵으로 채워버렸으니 그 수작이 어떤 수작인지 알만 하다. 용산 참사를 연쇄 살인마 강호순 사건으로 덮으려 했던 바로 그 수법인 것이다.

북에서 북을 쳤으니 이제 남에서는 장구를 칠 차례인가. 그 다음날 전격적으로 PSI 참여를 선언해버린다. 노 전 대통령 추모 기간에 아주 아주 잘하는 짓이다. " 국민들이여, 제발 노무현을 잊고 북쪽을 바라봐! " 라는 것인가? 선거때마다 써먹던 북한 위기론? 이제 내성이 생긴 우리는 지겹기만 하다. 북핵실험과 PSI참여 약발이 안먹히면 이제는 다른 것을 터트리려 하겠지. 뭐 이제 서해에서 북한이랑 국지 전쟁이라도 일으키려고? 뭘 터트리던 관심 없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정권 타도일 뿐이다.



2. " 꼬리 자르기를 해라. " ( 임채진 검찰 총장의 사퇴 여부로 시간을 질질 끌어라 )

검찰은 노무현 서거 이후 "불구속 기소 방침을 세웠었다"라고 바로 말을 바꾼다. 그 전날까지만 해도 구속할까? 구속하지 말까? 이런 식으로 노무현을 약올렸던 검찰이 말이다. 임채진 검찰 총장이 사표를 올렸으나 김경한 법무장관이 반려했다고 한다. 그놈의 `박연차` 사건을 마무리 지으라고
말이다. 항상 핑계가 많다.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몬 직접적인 원인 제공을 한 놈이 임채진인데 뭔 그리 핑계가 그리 많냐? 당장 옷 벗고 너도 같이 할복을 하던가 했어야지. 무슨 또 핑계가 많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좀 잊혀질만 할 때 쯤까지 기다려보자는 거냐?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것이냐?

정치권과 시민단체와 여론은 당장 임채진의 해임을 요구할 것이고, 여당에서는 해임 한다 안한다 이렇게 하면서 질질 끌 것이다. 용산 참사에 책임이 있는 전 경찰청장 ( 그 개새끼 이름이 지금 기억이 안난다 ) 을 해임을 한다고 안한다고 얼마나 질질 끌었나? 그러다가 결국 옷을 벗었는데 그 놈 옷 하나 벗기기에 시민단체는 힘을 다 소진해버려서 더 이상 자세한 규명 파악이나 정권 차원의 규탄 등의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 자살이냐 타살이냐 진상 규명에도 시간이 한참 걸릴 모양새다. 이번에도 그런 시나리오가 반복될까 염려된다. 항상 문제 터지면 몸통은 살아있고 꼬리만 몇개 잘라내고는 끝이다. 이번에도 그거 반복하시려고? 임채진이랑 몇 놈 자르고 끝내시려고? 근데 임채진이 혼자 좋아서 한게 아닐텐데. 채진이는 김경한 법무장관의 말을 잘 들었을 뿐이고, 김경한이는 이명박의 말을 잘 들었을 뿐이지. 그럼 찾아내서 처단해야 할 놈은 결국 이명박이다.



3. " 작은 시위도 철저히 틀어막아라. " ( 촛불이 횃불로 변해서는 안된다 ! )

깨진 유리 이론(Broken Window Theroy : 클릭)이 있다. 거리에 쇼 윈도우가 깨진 것을 방치하면 결국 절도, 방화 등 대형 사건으로 번진다는 이론으로, 작은 질서 하나 하나를 강조해서 경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하면 강력 사건도 터지지 않고 범죄율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서울에 왜 갑자기 짭새와 전경들이 쫙 퍼졌는 지 궁금하지 않으셨던가? 촛불 정국 이후에 서울 시내에 쫙 깔린 우리 위대한 짭새님들이 지금 저거 열심히 이행중이시다. 무척 못마땅하게도 사실 조금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

캥기는 게 많은 정부만이 국민이 모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법이다. 한 외국인이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찾았다가 이런 말을 했다지. " 감동 받고 충격 받았다 " 고. 특히 경찰이 전경 버스로 겹겹히 애워싸고 전경들이 방패 들고 촛불을 꺼라 마라 간섭하고 포위하듯이 진을 치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건 동남아 독재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어느 선진국에서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데 전경 버스로 분향소를 막고 자빠졌나? 이 나라 정부의 상식 수준을 보여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열기가 제 2의 촛불 정국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것이 현재 쥐박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이다. 사실 저들은 벌벌 떨고 있다. 제2의 촛불 정국이 온다면 이명박은 정치적 식물인간으로 변할 것이며 심하게는 하야까지 고려해야 할 지 모른다. 조기 레임덕은 기본이다. 저들은 무서워하고 있다. 너무 무서워서 횃불은 커녕 어린 아이도 촛불 하나 못 들게 철저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수구 꼴통들은 촛불에 대해서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공포심이 깊다. 효순미선 사건에 촛불시위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탄핵위기때 노무현을 구해준 것은 날마다 열린 촛불 문화제였으며, 미국 소고기 수입 파동 때의 촛불 정국은 갖 출범한 이명바귀 정부의 힘을 다 빼놓았던 적이 있다.

그래서 꼴통 보수들의 가스통, 엽총 과격 시위는 `보호`하고, 평화의 상징인 촛불 하나 못 켜게 하는 것이다. 촛불 하나가 열이 되고 천이 되고 수십만이 되기 전에 하나부터 꺼버리려는 것. 전경버스로 분향소를 포위한 것은 우리 상식에는 너무나 위배되지만 저들 상식에는 당연하고 필수적이겠지.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이 그랬다니? " 전경 버스로 애워싸서 그 안에서 아늑하게 느낀 사람도 있다더라 " 라고? 미친놈! 욕 먹으니 아늑하니? 사고 방식이 저러니 아예 대화 상대가 안되지. 니 죽은 다음에 전경 버스로 겹겹히 애워싸서 위압감 느끼게 만들어 주마. 병풍 뒤에 관 뚜껑 밑에서 맡는 향 냄새가 자못 상쾌하시리라.






4. " 말로는 애도를 표하면서, 행동으로는 몽둥이를 휘둘러라. "

저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특기가 `이 말 했다가 저 행동` 하는 것이다. 한 입으로 두 말하기는 보나스다.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재벌과 부자들에게는 특혜를 주고 세금을 깎아주며, 생활보호 대상자들에게는 각지 복지 혜택을 줄여버린다. 등록금 반값 약속했다가 사교육비 폭발과 등록금 폭등을 방치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약속했다가 전경들의 과잉진압을 선사하며, 일자리 창출 하겠다면서 모조리 임금을 깎고 비정규직으로 만들어버린다. ( OECD국가 중 평균 임금이 떨어진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근로자는 평균적으로 다 가난해졌다는 이야기다. 명바귀가 줄창 주장하옵신 `잡 쉐어링`의 결과다. ㅋㅋ ) 애도한다며 예우하겠다고 해놓고는 분향소를 전경버스로 휘감아버린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봉하마을에 분향하러 오면서 사복 경찰 100명을 조문객으로 위장하여 대동한 인물이다. 쌩쑈도 이런 쌩쑈가 없다. 거짓말 정부, 표리 부동한 정부이다. 지들 똘마니 집단 HID 전우회가 촛불정국에서 서울광장을 점거했을 때는 사용을 허가하고 경찰로 호위해줘놓고 이제와서 추모제에는 사용 허가를 못내준단다. 이소리 했다가 저소리 했다가.. 정말 이게 법과 원칙이냐? 사실 이제는 내 나라의 정부로 인정하고 싶지도 않다. 또 어떤 거짓말로 국민들을 거짓 선동할 지 자못 기대될 정도이다.



5. " 언론을 휘둘러 여론을 호도하라. " ( 조중동은 나팔 불고, 인터넷 알바는 뒤따르라 ! )

조중동의 개수작은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고(클릭), 이젠 연합신문이 젤 꼴보기 싫다. 이건 뭐 한나라당 당보냐? 연합의 개수작은 찬찬히 들여다보면 다 보인다. 네이버는 알바가 너무 많아 함락된 상태고, 다움도 알바가 그리 세를 얻지는 못하였지만 물은 많이도 흐려놨다. ( 한나라당 의원이 아고라에 몇 사람이 몇 만개의 글을 쓰면서 여론을 호도한다면서 증거를 제시했는데 그 사람이 한나라당 알바였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 ㅋㅋ ) 그리고 각종 정부 게시판과 언론사 게시판에는 한나라당의 공식 비공식 알바들이 설쳐댄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노무현 괴롭힐 때와 명바귀 대통령 당선될 때는 이게 좀 먹혔지. 밴드 웨건 효과(클릭)로 `남들`이 이명박 좋다니까 나도 그냥 좋다. `남들`이 노무현 싫다니까 나도 그냥 싫다. 그 인터넷 상의 `남들`이 바로 한나라당의 알바들 되시겠다. 이거 심각한 여론 조작이고 왜곡이다. 미국 같으면 `게이트` 정도의 큰 사건으로 비화될테지만 이놈의 나라는 이제 상식이 통하질 않는다. 자발적으로 정권 반대 글을 쓰면 삭제당하거나 잡혀가고, 돈 받고 정권 옹호 알바를 하면 비호를 받는다. ㅋㅋㅋ

청년 실업이 심하단다. 88만원 세대란다. " 알바놈들아, 그래서 구멍이 포도청이라 시급 몇천원 때문에 나라를 팔아먹냐? 정통 친일 매국 정당의 후예들 답다. 니들을 그런 백수로 만든 게 바로 한나라당이야! 정신차려, 언제까지 양심 팔아 알바 해 쳐먹고 살래? 이 쓰레기들..." 여론이 아고라 등의 게시판을 넘어 블로그로 확산되고 있는데 이제 블로그는 어떻게 막을 속셈인지? 블로그에 다는 악플은 블로거가 다 지워버리고 IP차단을 해버리니 거짓 고함을 치기가 힘들텐데 말이다. 글빨도 약한 새대갈들이 블로거들을 말빨로 이기시려고? 익명을 이용해 네이버, 아고라 등의 각종 포탈에서는 노무현 정부를 좌빨이라고 공격하고 고수에게 무조건 엉겨서 괴롭히는 놈이 너무 많은데, 왜 그 놈들은 블로그 질을 하나도 안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개 막장 정부
옹호하는 글 써대는 인간들은 조갑제 김동길 전여옥 같이 늙디 늙은 수구 꼴통들 밖에 없고 젊은이들에서는 어느 놈 하나 블로그 개설해서 이명박 사랑한다고 자기 의견 당당하게 밝히는 놈이 없다. 근데 왜 익명 게시판에만 득시글 할까? 이게 과연 우연일까??


                                                   알바로 보이는 놈의 내 블로그 공격.
                                                   밑도 끝도 없이 욕 질이다. ==========>
                                                   댓글 삭제와 IP 차단으로 퇴치! (그림 클릭)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렇게 하라고 개 막장 이명박 정부에게 코치하는 것이 아니다. 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평안이 하는데는 서툴고 아마추어적인 정부지만 ( 모든 경제 지표가 10년 래 최악이다! 외국 탓 좀 하지마! 지겨운 노무현 탓, 미국 탓. ) , 국민들 때려잡고 억압하고 사기치는 기술은 거의 신에 경지에 다다른 이명박 정부다. 나보다 훨씬 잘 알겠지. 명바귀 현대 건설 사장 할 때 파업하는 사원들 구사대로 때려잡던 그 실력이 어디 가겠느뇨.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저런 정부의 여론 호도에 휘둘리지 말고 꿋꿋히 나아가자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저기 가르키면 저기 쳐다보고, 여기 가르키면 여기 쳐다보지 말고, 이명박의 상판을 똑바로 보고 책임 묻자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지금 슬픔분노가 되고 용기가 되어 정권이 흔들리고 탄핵 정국으로 비화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지금은 정치 검찰을 비롯한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아간 놈들이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 할 때이고, 그 동안 고혈을 빨리고 핍박 받고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받던 우리의 분노를 표출해야 할 때이다. 그것이 이 땅에 민주주의를 다시 불러오는 길이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길이다.

이 나라의 주인들이여, 흔들리지 말고 전진하십시오!






            많은 분들이 이런 글을 쓰는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십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그만큼 후퇴했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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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노 전 대통령 분향소 추모 열기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언론은 분향소에 들러 애도를 표한 사람들의 숫자만을 말하려 들뿐 그 분들의 심정에 대해서는 잘 말하지 않는다. 그분들은 당연히 슬프다. 하지만 분명히 그 "슬프다"에서 끝나지 않는 감정인데, 언론은 그 "슬프다"에서 덮어버리고 마무리 지으려 한다. 그 슬픔은 노 전 대통령님의 비극적 결말에 대한 애통함과 동시에 이명박 정부에 대한 울분, 분노가 서려있다. 왜 처음 탄생한 서민 대통령을 그렇게 몰아세워서 죽음으로까지 이르게 했냐는 울분과 분노이다.

하지만 여전히 언론은 북핵을 머릿기사로 띄우고 있다. 그래서 뭐 어쩌자고? 북한은 깡 밖에 남은 게 없는 집단이다. 전쟁이라도 벌일 거 아니면 솔직히 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압박을 심하게 할 수록 깡만 세지는 북한에 대해 떠들어 봐야 남는 것도 없는 상황이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북한이 좋아지길 했나, 관계가 개선되길 했나? 계속 악화일로이고 전쟁 위기감만 고조되고 있다. 꼭 보면 군대 안 다녀오고 자식도 군대 안보낸 것들, 전쟁 나면 젤 먼저 도망갈 것들이 앞장서서 전쟁을 선동하더라. 북한과의 관계 악화는 이명박 정부가 무능함의 표상이다.

그리고 언론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대해서는 추모 인파가 몇만이다~ 이런 아주 피상적인 보도만 하고 있다. 누가 왜 무엇이 어떻게 노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갔고 누가 책임져야 하나에 대한 심층 보도나 탐사 보도는 찾아보기 매우 어렵다. 이는
시위, 노사분규가 일어나면 데모 현장만 비춰줄 뿐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뭐가 문제인지 전혀 말해주지 않는 평소의 짓거리와 똑.같.다. 또한 국민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 나오는 울분과 분노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다. 봉하마을에서 줄을 서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이 "이명박 정부 때문에 노전 대통령이 돌아가신 것 같아 너무 화가 난다"라고 조중동이나 KBS와 인터뷰 해봤자 그 인터뷰는 기사화되지도 않고 뉴스에 나가지도 않는다. KBS에서도 지침이 내려졌단다. 그런 반 정부적인 인터뷰는 기사화 하거나 보도하지 말라고. 추모 방송은 축소하라고. 조중동은 물어 무엇하랴? 이럴려고 언론 장악에 그렇게 눈 시뻘겋게 덤볐나보다. ( 최시중아, 나치 선전 부장 괴벨스가 니 정신적 멘토냐? ㅆㅂㄴ )


이전 글에도 썼듯이, 지금 이명박 정부와 그 졸개들은 ( 아니, `밤의 황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그 졸개들이라고 표현해야 옳을 지도 모르겠다. ) 노무현 서거 애도 열기가 촛불 정국으로 비화되지 않을까 너무나 노심초사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소요사태`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랜다. 그리고 `화해와 평화`를 강조한다. `정치인`을 `정치적으로 살해`해놓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란다? 웃기고들 자빠졌다.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까 바지에 오줌 저릴 정도로 무섭고 두려울게다. 그래서 헛소리 작렬일 게다. 그래서 지금은 몸을 사리는 중이지만 본성은 못 속이는 법이다.  마치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사과한다면서도 잊을만 하면 망언이 튀어나오는 것과 마찬가지. 대한문 앞의 분향소를 전경 버스로 숨 막히게 덮어버리고, 서울 광장은 전경버스로 뺑 둘러서 막아버렸다. 또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광명 시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 대놓고 막말을 했으며 성남 시장은 구둣발로 조문을 했다. 조갑제/김동길/지만원/변희재/안상수[각주:1] 등의 망언들도 차례로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조중동 계열 신문들과 연합뉴스는 그 특유의 뉘앙스 공격과 왜곡보도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조금씩 폄하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끝나고 분위기가 가라앉기 시작하면 저들은 다시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어 부관참시하듯 노무현의 명예를 더럽히고 참여정부의 업적을 모조리 부정할 것이다.


이래서 우리가 울분을 느끼는 것이다. 시민 대통령을 끝까지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저들의 작태는 결국 기존 수구 기득권 세력 출신이 아니면 권력의 정점(대통령)에 이를 수 없다는 저주와도 같으며 그 자신들만의 카르텔을 지키겠다는 선언과도 같다. 그것은 곧 우리 일반 시민과 서민들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깔보는 것과 다름 아니다. 너네는 위로 기어올라올 꿈도 꾸지 말라는 거다. 당신이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울분을 느끼는 것은 당신이 지금껏 기득권 층에 착취당하고 무시당하고 이용당해왔음에 울분을 느끼는 것과 같다. 수구 언론에 끝까지 괴롭힘 당한 노 전 대통령에게 일종의 동병상련을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그리운 노 전 대통령`, `봉하마을 풍경, 분향소 풍경` (그나마도 숫자 줄이기에 여념없다), `그외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만 보도하고 있다. 바로 이런 피상적 보도 태도가 노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주범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론은 여전히 노무현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메타 블로그 마져도 "`분향소 풍경`, `그립다`,"국민장"" 이런 피상적이고 말초 자극적인 글만 베스트 뷰에 올리고 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저 푸른 기와 밑에 그림같은 집 지하 벙커에 앉아 찍찍 대는 쥐가 두려운가? 아니면 그 사람의 오른팔 중에 오른팔 최시중이가 시중드는 방통위가 두려운가? 국정원? 검찰? 세무청이 두려운가? 모든 권력을 한손에 움켜쥐고 칼을 휘두르며 노무현을 죽게한 그 세력이 두려운가? 그래서 국민들의 울분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건가? 무서운 게 없다곤 말 못할 거다. 노 전 대통령 국민장에 전국의 경찰에 갑호 비상경계령까지 내리셨다니~  오줌 지리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눈에 훤하다. ( 검찰 너거는 개혁 1순위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특권의식이 강하고 법위에 군림하며 법을 맘대로 해석해 권력을 휘두르는 괴물이 검찰이다(클릭). )

이제 벼러별 수작질을 다 한다. 연합뉴스에서는 조문객이 이렇게 많이 몰리는 이유를 `미안함` 때문이라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격하시켜버린다. (다움 포탈에서 연합뉴스 좀 안 볼 수 없나?!!) 물론 노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공격당하고 명예가 더렵혀질때 `지켜주기는 커녕 침묵 내지는 함께 조롱한 미안함`도 있겠지. 근데 왜 미안할까. 노 전 대통령이 서민들 바로 본인들의 대표자이며 화신이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권리를 한껏 높여 세워주려 했던 민주주의의 화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을 처참히 짓밟은 정권에 대해서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권리인 시위는 무조건 방패와 몽둥이로 틀어 막고, 시민을 태워 죽이고도 반성이 없고, 재벌에 대해서는 특혜를 내주고, 온 국민이 하지 말라는 법안들은 밀어 붙이려 드는 명바귀 정권과 정말 극명한 대조를 이뤘던 노무현 정권이었다. 자기들 귀는 꽉 막고 내 눈은 멀게 만드는 것이 지상 과제인 명바귀 정권은 정말 지긋지긋하다.



우리의 울분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왜곡하고, 격하시키는 언론에 분노를 느낀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미디어 악법이 통과되면 지금보다 왜곡 보도와 악의적인 보도는 훨씬 더 심화될 것이다. 그렇게도 국민들이 두려우냐? 그래. 지금은 참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착해서 지금은 잘 참고 있다. 하지만 기다려라. 노무현을 짓밟은 이명박과 조선일보 휘하 수구 꼴통 기득권 세력들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국민장이 끝나는 순간부터 우리 국민과 시민과 서민들의 분노는 어떤 식으로든 폭발할 것이다. 아마 이번에는 명박 산성 따위는 안통할 것이다. 

봉하 마을에 피워오른 100만개의 향불은 1000만개의 촛불과 횃불로 타오를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런 글을 쓰는 저의 안위를 걱정하십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후퇴했다는 뜻이겠지요.
           글이 마음에 드시면 view on 추천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필요없이 누르시기만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 조갑제 : 신문 기사에 `서거`가 아닌 `자살`로 고쳐 써야 한다 // &#10;김동길 : 노무현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이며 이 비극의 책임은 노씨 자신에게 있다 // &#10;지만원 :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을 택한 사람이 왜 존경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 // &#10;변희재 :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국민 세금은 단 돈 1원도 투입되어서는 안된다 // &#10;안상수 : 정치적으로 잘못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어 이를 변질시켜 소요 사태가 일어날까 걱정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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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 경제가 난리죠.

거의 파탄 지경으로 쭈욱~ 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사실 그게 명박이 구상같군요.

명박이 프로그램 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거죠 ^^



양극화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기 시작되었습니까?

IMF사태 이후부터죠.

나라 경제가 어려워지면 부자들은 가난한자들의 재화를 빼앗기가 더 쉬워집니다.

그래서 IMF 기간에 부자는 더욱 더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더 가난해졌습니다.

온 국민이 IMF로 고통받을때, 강남 소수 부자들은 " 이대로! " 를 외치며 고급 단란주점에서

건배를 했다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죠?

국민들 금 모아 수출할 때, 부자들은 금괴 사들였다는 거 다 아시죠?



이는 고전 적인 수법이며 조선 시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뭄에 흉년이 들면 그 시기를 타서 대지주들은 끼니를 떼우기 위해 헐값에 내놓은 일반농들의 토지를 사들여 더욱 부자가 되었죠.

( 이게 반복되면서 왕조 말기에는 소수의 토지 독점이 극에 달했고, 마찬가지로 농민들의 불만도 극에 달했죠. 이게 왕조 교체의 빌미가 되기도 했고요 )

현금 자산이 있던 사람들은 20% , 30% 로 뛴 은행 이자에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서민들이 어쩔 수 없이 내놓은 아파트와 주택을 헐값에 매입했습니다.

경제가 다시 살아나면서 부자들은 엄청난 시세차익을 실현했고,

서민은 여전히 살기 팍팍했습니다. 결과적으로 80%에 달하던 중산층은 50%정도로 몰락해버렸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 아시죠.. 양극화.. 비정규직...




제 2의 IMF(와 같은 국가 경제 혼란 사태를)를 명박이는 지금 바라고 있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그래야 나머지 중산층들이 갖고 있는 부를 약탈(!)하기가 쉬워지니까요.


부자들은  또 다시 화폐가치로 하락한 재화(아파트,주택,회사,토지 등등)를 헐값에 사들이고

가난한 자들은 있던 것 마져 다 내어주겠죠.




그래서 부자는 더 부자로.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한 자로. 빈익빈 부익부의 완전한 실현.

이걸 알기 때문에 국제 중학교니, 사립 귀족 고등학교니 더 세워서

가난한 애들과 교육도 따로 시키고 자본 계급주의 사회를 더 고착화하겠다는 것이겠죠.




이명박, 강만수나 한승수가 바보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보짓을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그들의 준비된 시나리오이자 프로그램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나라 경제를 말아먹어 결국은 5%만을 위한 세상을 만드려고 하는 겁니다.

한미 FTA는 이걸 영원히 고착화 시키겠죠. ( 역진 금지조항, 레칫 조항 )

"에이, 설마 그럴라고? " 하십니까? 그들 지지 기반이 뉴라이트 친일파, 일제 부역자들입니다.

이미 자신 몇몇의 안위를 위해서 일제에게 나라 팔아먹은 적도 있는 세력입니다.

뭘 못하겠습니까???



이제 그 시작일 뿐이라고요.

결과는?

남미 여러나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혹은 필리핀을 보세요.

10%의 극부자층과 90%의 극빈층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 멕시코는 세계 1위의 납치 대국입니다. 양극화가 너무 심해 부유층 자제들을 납치해서
몸값 요구하는 산업이 경찰까지 연루되어 엄청나게 커져 있습니다. 따라서 경호 산업도 발전해 있죠.
사회가 양극화되면 사회가 불안정해진다는 것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



명박이와 그 지지층이 바라는 건 바로 그겁니다.

완벽히 5%만을 위한 세상.



다음 선거는 어떻게 하냐고요?

또 적당히 지역감정/친북 좌빨 논쟁 일으키고 경제 살린다 감언이설하면

국민들이 얼씨구나 하고 또 찍어주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p.s : 그리고 세계적인 안목에서 보자면 이건 양털깎기라고 볼 수도 있죠.

양의 털이 자라나면 깎아내어 팔고,

다시 양의 털이 자라나면 깎아내어 팔듯이

한국 기업과 국민들이 피땀흘려 노력하여 한국 경제가 살아나면 주식 다 팔아치워 차익 챙겨 도망가고

폭락하면 다시 헐값에 주식 사서 살아나길 기다렸다가 다시 차익 챙겨 도망가는

국제 대규모 투기꾼(예를 들어 조지 소로스)들의 계략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제3세계를 유린해 왔으며 심지어 영국도 그들 손에 당한 바가 있지요.

명박이 세력은 그들 국제 투기 자본에 국부가 유출되더라도 자기들 이익만 더 커지면 되므로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기에 편승할 생각만 하죠.



하나 더 예상해볼까요?

이명박 집권 끝나면 거대한 이명박 표 재벌 그룹 만들어져 있을 것입니다.

경영 선진화다 경쟁력 강화다 해서 결국엔 힘으로 공기업을 민영화 시킨 후에

( 경제 환란으로 나라의 외화가 부족해지면 공기업의 민영화는 더 탄력을 받게 됩니다.
  김대중 정권때 많은 기업이 외국 자본에 헐값에 팔려 넘어갔음을 상기하세요)

그 민영화 된 기업(사실상 독점 기업)의 지배권과 이익은 이명박 측근이 다 빨아먹고 있겠죠.

마치 지금의 SK ( 구 선경 그룹 ) 그룹의 탄생 배경처럼 말이죠.

그깟 재산 300억이 문제입니까? 임기 끝나면 수십, 수백조원짜리 대기업을 갖게 되는데?

하하하하하하하





------------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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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동안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사람들에게 모두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다고 나 대신 수고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마음 한켠엔 이런 생각도 든다.

" 근데 니들, 투표는 했니?? "


20대와 30대 초반의 정치적 무관심은 심각하다. "정치는 다 더러워. 그놈이 그놈이야. 난 정치에 신경 안쓸래" 라고 시니컬하게 말하는 부류들이 많다. 그 시니컬함이 어찌보면 COOL한 것처럼, 지성인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세태이다. 하지만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나와 우리 사회를 기득권의 입맛에 맞게 맘음대로 휘두룰 수 있도록 일부 정치인에게 권력을 위임해버리는 것에 다름 아니다.

작년 대통령 선거때 우리나라 투표율이 역대 대통령 선거 사상 최저였던 것으로 안다. 젊은이들은 산으로 들로 놀러가거나 집에서 편히 쉬었겠지. 혹은 대학은 타지에 있는데 주민등록은 고향에 있어서 부재자 투표가 귀찮다는 이유로 자신의 기권을 합리화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 결과는 어찌한가?

이명박같은 사기꾼, 국민을 지 종업원쯤으로 보는 독재자가 당선되어서 우리 시민은 5년 내내 이명박이 무슨 짓을 할 지 몰라 조마조마하며 살게 생겼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각종 공기업 민영화에, 민영 의료보험에, 대운하 건설에 그리고 언론 장악까지 끝도 없다. 오죽하면 촛불집회 참가자가 " 이명박, 너는 아무것도 하지마 " 라는 팻말을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곤 했던 것일까.

한편으론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돈만 벌면 된다`라는 천민 자본주의가 이명박이란 괴물 대통령을 탄생시킨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잘 살게 해 주겠다"라며, 죽지도 않았던 경제를 " 살리겠다 " 라며 선출된 이명박. 뽑힌 후에 한승수 강만수 등 IMF의 주역들이 재벌만을 위한 고환율정책을 써서 물가 유가 폭등하며 경제를 바로 죽여버렸지.[각주:1] 위장전입[각주:2]이니 자녀들 위장취업이니 탈세니 황제 테니스니 도곡동 땅[각주:3]이니 전과 14범이니 18범이니 하는 말이 떠돌았고, BBK는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는데 -분명히 직을 걸겠다고 했다- BBK는 자기가 설립했다는 강연 동영상이 튀어나오는 등 선거 전에 이미 그의 도덕성은 이미 바닥임이 입증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한 축은 지역감정과 수구 꼴통세력이, 다른 한 축은 `이명박이 되면 아파트 값 오르겠지` 막연히 `사장 출신이라니까 지금보다 먹고 살기 좋아지겠지` 이런 심리로 이명박을 뽑았다. 그의 도덕성은 이미 포기한 상태였고, 가치관에도 철학에도 관심이 없는 상태였다.


      아쉽다. 방아쇠 당겼으면 눈깔이 날아갔을텐데.. 이게 사격 자세냐. 측량 자세지.


어떻게 해서든 경제만 좋아지면 장땡이다라는 생각으로 그를 뽑았지만, 도덕성은 그렇게 무시될만한 것이 아니다. 도덕성을 갖춘 자가 무능하다는 편견은 조중동이 만들어낸 것이다. 도덕성이 없는 지도자는 무능하지만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채우는 데만은 유능하다. ( 박정희가 청렴했다고? 박정희가 강제로 뺏은 정수 장학회는 바로 얼마전까지 박근혜가 이사로 있었고 자본 규모는 "조" 단위를 넘어간다. 사실상 박근혜 쌈지돈이다. 그런데 청렴해? ㅋㅋㅋ
클릭 ) 도덕성 없는 지도자는 나라 전체의 살림을 돌보지는 않고 자신의 이익만 쫓아다니고 각종 불법,탈법,편법과 거짓말로 자신의 이익만 쫓아다닌다. 그리고 그 수하들도 마찬가지다. 이명박의 자질없는 각종 장관들 청와대 수석들을 보면 모르겠는가.[각주:4] 도둑이 대장이니 졸개는 물어 무엇하랴.

선거는 최선을 뽑는 것이 아니다. 차악을 뽑는 것이다. 결코 그놈이 그놈이 아니다. 이 사람이 최선이고 이 사람이 절대 선이라서 그 사람에게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적어도 이 정도면 최악은 면하는 것이겠지`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을 뽑는 것이다. 나는 이명박을 뽑은 사람들을 탓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투표장에 아예 안나갔던 많은 무책임한 사람들을 책망하는 것이다. 다음에는 제발 좀 투표 좀 하라고 말이다. 대선,총선,지자체선거,교육감선거,보궐선거... 선거는 의외로 많다. 1년 내내 정치에 신경 쓸 수 없는 그대를 위해 대신 신경 써줄 사람 뽑는 선거다. 그것조차 귀찮으면 민주 국가의 국민 하지 말고 왕정이나 독재정 국가에서 살면 편하시겠는가?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한다. 도둑은 아무리 유능해도 - 유능한 척 해도 지도자로 뽑아서는 안된다. 나는 더러워도 우리의 지도자만은 더러워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아무튼 이명박은 우리에게 두가지 명확한 교훈을 주었다.

투표 안하면 5년 내내 괴롭다는 것!
거짓말쟁이, 도둑을 지도자로 뽑으면 나라가 거덜난다는 것!



  1. 아마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그랬나보다. 살아있는 놈을 다시 살릴 순 없으니까 일단 `죽여` 버린 것이지. 그래야 살릴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모든` 경제 지표가 10년 래 최악이다. 실업률, 경제 성장률,소득불평등 지수,물가상승률.. 헤아릴 수 없는 경제 지표가 모두 최악이다. 참 1년만에 이렇게 다 털어먹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다. 딴나라당이 말하던 `잃어버린 10년`은 이렇게 우릴 다시 찾아왔다. [본문으로]
  2. 이는 그냥 `살지 않는 곳에 주소지를 두었다`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위장전입의 목적은 토지 취득을 위한 것이다. 당연히 앞으로 가격이 폭등할 땅을 취득한 것이다. 이는 훗날 이명박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는 데 큰 기여를 한 중대한 사건이다. 불법 탈법으로 재산증식을 해온 한국 주류 사회의 아이콘 같은 존재가 이명박이다. [본문으로]
  3. 분명히 이명박의 것으로 의심되는 도곡동 땅. 근데 이명박 재임 시절에 뉴타운이다 뭐다 해서 가격이 폭등한 곳이다. 당연히 정책 입안자였던 이명박이 어디가 뉴타운이 될 지 몰랐을 리가 없다. 이번에도 개발 정보를 미리 빼돌려 자신의 재산 증식을 한 것이다. 그런데 검찰 수사는 유야무야 넘어가고야 만다. [본문으로]
  4.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었던가. 국회에서 " 이런 것들 근본적으로 없애버려야 해 " 라고 막말을 한다. 민주주의 국가의 장관이 국회가 필요 없다는 발언을 한 것이다. 이런 몰상식한 놈이 우리나라 장관이다. 우리나라 민주국가 맞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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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찰청장이 시위대를 향해 "우리 동아일보처럼만 보도하면.... " 어쩌구 저쩌구 했나보다. 언제부터 동아일보가 `정부 기관`이 발행하는 `기관지`가 되었나? 한참 개념없는 놈의 개념없는 소리다. 게다가 광화문 앞에서 전경버스를 더 전진배치 하여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본사 사옥에 접근조차 못하게 한다니, 정말로 조중동을 정부 기관쯤으로 생각하나보다. 조중동. 좆중동. 좆중똥. 아, 이제는 정말 지겹다. 왜 우리 사회가 저런 똥같은 판타지 소설이나 지 유리한대로 멋대로 갈기는 찌라시들에 휘둘리며 휘청거려야 하는가?

조중동의 만행은 끝이 없다. 견제 받지 않는 제4의 권력[각주:1]으로서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며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흔들어 정부가 실패하고 국민이 고통받길 바랬고 (그래야 한나라당이 집권하니까), 온갖 거짓말과 흑색선전, 유언비어, 개소리들로 국민들을 바보로 세뇌시켜서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꾀해온 집단이 바로 조중동이다. 권력을 경계하고 감시하는 역할이 아니라 권력 그 자체가 되고자 했고 또한 지금 그에 성공한 것이 조중동이다. 지금 청와대,국회,검찰,경찰이 조중동 하라는데로 그대로 하고 있다. 또한 조중동의 기자 몇 명이 맘만 먹으면 실제로 국회의원 옷 벗기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다. 실제로 정청래 문화관광위원회 민주당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선거운동 시절 교감에게 폭언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폭언을 했다고 조선과 문화가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결국 낙선하고 말았다. 그들의 만행을 일일히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다.



          한번 한 말은 끝까지 지키는 조선일보. 아직도 왜왕에게 충성 중이시다.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미국산 쇠고기 사태를 계기로 온 시민 일반들이 조중동의 더러움을 확실히 깨달았다는 것이다. 이른바 배웠다는 그들의 논조는 교묘하고 교활하여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얼핏 맞는 듯이 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조중동의 해악을 사람들이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이명박이 48% 정도로 당선되었을 때는 " 진정 우리 모두의 대통령 " 이라고 헤드라인을 내 보내고, 노무현이 더 높은 투표율에서 더 높은 49% 정도의 지지율로 당선되었을 때는 " 반쪽짜리 대통령 "이라고 깎아내리는 헤드라인을 내 보냈듯이[각주:2], 노무현 정권때는 30개월 미만 살코기만 수입하겠다는데도 광우병이 염려된다며, 위험하다며 난리를 쳤던 그 조중동이 이제는 30개월 이상에서 SRM, 선진회수육까지 다 수입하겠다는데도 안전하다고 난리다. 이렇듯 항상 자기 유리한대로 하루 아침에 논조를 바꿔 말을 뒤집어 핏대 올리는 것이 조중동이고 이는 마치 얼빠진 창녀의 정조 수준과도 비슷하다. 더 웃기는 것은 조선일보 지하의 사원 식당에는 "쇠고기는 호주산만 쓰니 안심하고 드시라"고 수입필증까지 붙여놨난다. 지들도 먹기 두려운 것을 국민더러 먹으라니...

검찰은 이제 조중동 광고주 항의 운동을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찾기 운동을 사회증오 범죄랍신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조선일보를 미워하는 것이 언제부터 사회증오였나? 자신들의 건강과 안위에 위협이 되는 신문에 광고를 주지 말라고 광고주들에게 권하는 것이 어떻게 사회 증오가 된단 말인가? 이명박과 한나라당 그리고 뉴라이트 떨거지들이 상국으로 받들어 모시는 미국에서는 지금도 광고주 압박을 포함한 언론 불매 운동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음은 애써 외면하고 사회 증오 범죄라고 떠벌리는 저들의 언어 조합 수준이 가관이다. 노무현 앞에서는 핏대 세우며 `막가자고 하던` 검찰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저렇게 다소곳한 권력의 시녀로 탈바꿈할 수 있는 지... 정녕 저들의 생리는 약한 자 앞에서 강하고, 강한 자 앞에서는 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하는 자괴감마저 든다.

나는 이번 촛불 시위가 남긴 가장 위대한 족적은 조중동의 악랄함을 사람들 모두가 (머리가 굳어 노망 수준에 이른 뉴라이트 떨거지들 몇 명을 제외하고)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정 홍보처를 아주 자신만만하게 없애버렸다. 왜일까? 그들은 이미 `조중동문`(문화일보 포함)이라는 국정홍보 신문을 이미 갖고 있었다. 한나라당 기관지였던 그들은 이제 국정홍보처보다도 더 열심히 정권을 위해 나발을 불어줄 것이기 때문에 국정 홍보처가 필요 없었고 그래서 없애버린 것이다.

촛불시위가 결국 승리로 끝나던, 이명박 괴뢰정권의 무자비한 탄압과 폭력으로 인해 실패로 끝나던 조중동의 입지는 약화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 시민들은 조중동을 사 보아야 할 의무가 없다. 그들은 자본주의 사회의 한 회사일 뿐이고, 신문을 팔아야 먹고 산다. 더 정확히는 신문에 나오는 광고비로 먹고 산다. 우리가 그 신문을 안봐주면 광고를 주는 회사도 줄어들고 그들의 입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들의 입지가 줄어든다는 것은 바로 한나라당과 이명박의 대형 스피커가 작아진다는 것이다. 지금은 조중동문이라는 초대형 스피커가 앞에서 나발을 불어주기에 저들이 저렇게 당당하고 오만한 것이다. 그 오만함이 조금만 상황이 유리해진다 싶으면 시민들의 평화적 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평화 시위를 하려 해도 일부러 폭력 진압으로 폭력 시위를 북돋우고 있는 것이다. 그래야 `불법 폭력 시위`라고 딱지 붙이고 조중동이 나발 불게 하여 완전히 짓밟아버릴 명분을 얻을 수 있으니까.

어제 뉴스를 보니 조중동 세 신문의 점유율이 60% 정도라고 하더라. 세 놈 다 죽이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그래서 타겟은 역시 조선일보다. 조선일보 하나만 확실히 죽여놓으면 중앙 동아는 알아서 깨갱하고 길 수 밖에 없다. 항상 그래왔다. 한나라당과 친일 반민족 수구 꼴통 집단인 뉴라이트(이들은 결코 보수가 아니다. 나라 팔아먹는 보수는 없다)의 선두는 조선일보였고 그 조선일보의 사설 논조가 다음날 중앙 동아의 사설 논조가 되었고 동시에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의 말이 되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진정 밤의 대통령이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집을 소유하고 있고도 주요 언론으로부터 공격받은 적이 없다. 참고 글(클릭) 그런 그가 시골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집은 아방궁이라고 공격하다니 소가 웃을 일이다.

이번주말 쯤, 조중동이라는 패거리가 다음 포탈 사이트에 기사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구두 통보했다고 한다. 이건 협박이다. 다움 아고라에 올라오는 조중동 광고주 압박운동글을 삭제하지 않는 것에 대한 협박이다. 하지만 아주 기쁜 소식이다. 다움에서 신문기사 클릭할 때마다 이게 조중동의 기사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이 많았고, 그것이 조중동의 기사면 정말 기분 더러웠었다. 이제 맘 놓고 클릭할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 지 모른다.[각주:3] 그리고 우리 시민은 다움 포탈 사이트를 더 신나게 이용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네이버에서도 어쩔 수 없다. 지들이 살아남으려면 자기들도 조중동의 기사를 끊을 수 밖에 없고, 이제 조중동은 스스로가 만든 철창에 갇힌 신세가 될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네이버가 다움에 페이지 뷰에서 밀리자 바로 촛불시위를 제대로 뉴스 기사로 올리기 시작하고 `우리는 정치적으로 중립이네 어쩌네` 공지사항에 띄우고 독자별로 뉴스 공급자를 스스로 편집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하는 등 난리 부르스를 떠는 거 보면 모르겠는가?

나는 제안한다. 조중동을 보는 사람/업주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조중동을 보십니까. 쯔쯔쯔 " 라고 말이다. 더 이상 입 아프게 설명할 필요도 없다. 그냥 그저 경멸의 눈초리를 한번 보내주면 그만이다. 지금 조중동 신문 구독자는 10명중 2.4명에 불과하다. 그들이 조중동이라는 신문을 들고 있는 것 자체가 창피한 일로 여겨지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이 땅에 민주주의의 희망이 있고, 선진국으로 가는 문이 열린다. 민주주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잃어본 자만이 그 소중함을 안다. 이명박 정권은 5년이지만, 조선일보를 지금 끝장내지 않으면 그들은 10년 20년 100년동안 우리나라를 휘어잡아 비틀고 민족을 기만할 것이기 때문에, 이명박 정권과의 싸움보다도 오히려 조선일보와의 싸움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가 삽질할 때마다 촛불들고 거리에 나설텐가? 조선일보를 폐간시켜버리면 굳이 피곤하게 촛불시위 할 필요도 사라진다. 훨씬 효율적인 싸움이 된단 말이다. 절독 운동이던, 광고주 압박 운동이던, 인터뷰 거절이던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이번에야 말로 독립운동하듯이 비장한 마음으로 조선일보를 폐간시켜야한다. 군사독재시절처럼 정부가 시키는대로만 하고 잡혀갈까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던 시절[각주:4]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조중동 광고주 리스트 데이터 베이스
조중동 폐간 국민 켐페인 카페
조중동의 저열한 보도 행태 사례





  1.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진정 그들은 견제나 감시를 당하지 않는다. 고 장자연 성접대 비리 사건에 조선일보 방씨 사장들이 연루되었음이 여러차례 드러났는데도 언론에는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았고 조사도 받지 않은채 유야무야 끝나버렸다. 그와 반대로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건 때는 피의사실이 생중계 되다 시피 했다. [본문으로]
  2. "그때 그때 달라요." 기준이 그때 그때 지들 유리한 대로 변하고, 한 입으로 두 말 하고, 했던 말 안했다고 하고, 이 말 했다가 저 행동하는 쥐새끼 습성은 명바귀 정부와 똑같이 닮았다. 진정 환상의 콤비다. [본문으로]
  3.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던가? 범 없는 골에 여우가 왕이라던가? 조중동이 안보이니까 이젠 연합 뉴스가 제일 설치고 헛소리 지껄이며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 아~ 정말 대책 없는 한심한 정부다. 그리고 왜 다움에 아직도 스포츠 조선이 들어오는 거야? 그것도 방 빼!! [본문으로]
  4. 실제로 그 이후로 다움 아고라에 경제 관련 글을 올리던 `미네르바`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잡혀갔다. 글 함부로 쓰지 말라는 일종의 `본보기`였지. 이제 사람들은 인터넷에 글을 쓰면서 정부를 비판하면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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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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