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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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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2.25
    남자의 본성을 알아 채는 방법. (2)
  2. 2008.08.17
    Medical Boy-friend Syndrome (의대생 남자친구 사귀기 신드롬) (14)
  3. 2008.07.05
    연애의 기본 - 항상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어야.
  4. 2008.06.20
    연애의 기본 - 배려와 조율


`이 남자, 정말 괜찮은 남자일까? ` 새로운 남자를 만난 모든 여자들의 고민이다. 다음 글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여자들은 흔히 남자들이 자기를 꼬시려고 하는 친절한 언행들을 그 사람의 본성이라고 착각한다. 자기를 꼬시려고 일부러 착한척 친절한척 쿨한척 하는 것을 그 사람의 본성이라 착각한 후에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 그리고 결혼 후에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면 사기결혼을 당했네 속았네, 남자들은 구라왕이네 하는 헛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남자의 본성을 볼 자신이 없으니 혈액형이나 쳐 물어보고 있는 여자들,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에 , 남자의 본성을 알아볼 수 있는 몇가지 비법을 제시한다. 그 사람이 아무리 친절한 척 해도 본성은 어느 순간 드러나기 마련이다.

 

--- 다음 내용은 사람을 일부러 테스트한다기 보다는 평소에 잘 관찰하라는 뜻입니다. ---

 

1. 비교적 큰 도박을 해서 돈을 잃은 후에 그 사람의 언행을 본다.

   - 쪼잔한 인간들은 도박에서 돈을 잃으면 태도가 바뀐다.

 

2. 술을 많이 마셔 취했을 때 태도를 본다.

   - 취하게 되면 이성이 약해지고 감정이 강해진다. 평소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나오기 쉽다.

   - 이는 가장 흔한 테스트 방법이기도 하지만, 아직 젊은 사람들은 취한 후에도 본성이 안나오는 경우도 많다는 것에 유의할 것.

 

3.  남자가 많이 화 나는 상황에서 남자가 어떻게 행동하는 지 본다.

   - 심한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거나,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심한 인신 공격을 하거나 하는 등의 못된 언행을 하는 남자는 앞으로도 점점 더 강하게 그럴 확률이 높으며 결혼 후에는 폭력을 휘두룰 가능성이 농후하다. 얼마전 TV에서 우리나라에서 아내가 맞고 사는 집이 30%에 이른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다.

   - 일부러 화나는 상황을 만들지 않더라도 남녀간에 트러블이 일어나고 화가 나는 상황은 얼마든지 만들어진다. 예수님 부처님처럼 화내지 말아야 한다는 게 아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화가 나면 화를 내기 마련이다. 화 내는 방법에 문제가 크면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너무 자주 화를 내는 것도 문제가 된다.

 - 부모가 (대부분 남편이) 폭력을 휘두르는 가정에서 큰 남자는 50% 정도로 폭력을 행사한다. 부모가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 가정에서 큰 남자는 10% 정도 폭력을 행사한다. 폭력은 대물림 된다는 말이다. 참고할 일이다.


4. 가족에게 어떻게 대하는 지 보라.

   - 자기 가족에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적당히 애정을 표현하는 등의 남자가 좋다.

   - 너무 마마 보이는 시부모 모시느라 여자가 너무 힘들고, 너무 집에 무심한 사람은, 나중에 가정에도 그렇게 할 확률이 높다.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다.

 

5. 극단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태도를 본다.

   - 남자가 화나는 상황과는 약간 다르다. 예를 들어 아무 사전 통고 없이 3일간 연락을 끊었다가 연락을 해 본다던가 하면 남자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있을 것이다. 이때 어떻게 나오는 지 한번쯤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이 방법에 거부감이 있다면 일부러 이런 상황은 만들지 않아도, 언젠가는 남자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 남자의 반응을 자세히 보라 )

   - 이 남자와 사귀지는 않지만 뭔가 이 남자가 나에게 사심을 품고 있는 것 같으면 (그리고 나는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해 본다. 필시 그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자세히 물을 것이므로 구체적으로 표현할 내용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 이 남자가 바닥이 얕은 남자이고 사심을 품고 있었다면 필시 화를 내거나 새로 사귄 남자를 비난하는 등의 언행을 보일 것이다. 이런 남자는 절교가 정답이다.

   - 사람은 극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거나 극단적인 상황에서 본 바닥을 보이기 마련이다.

 

6.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는 지 보라.

   - 좋은 직장이 있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서 사는 것과 품성은 아무 상관이 없다. 오히려 좋은 집안에서 모든 걸 얻으며 살던 남자는 인내심이 약하다. 

   - 평소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자꾸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면 나중에 바람 피울 가능성이 높은 남자이다. 평소에 연락하는 걸 싫어하거나 귀찮아하고 딱 만날때, 필요할 때만 연락하자 혹은 핸드폰을 감추려는 등의 태도를 취하는 남자는 90% 이상 바람 피우고 있는 중이다.

   - 말이 거칠더라도 행동이 얌전하면 그 사람은 결국 얌전한 사람이다.

   - 이벤트에 강한 남자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잘해주는 남자가 결국 진국이다. 이벤트성으로 감동 준 후에 평소엔 소홀한 남자보다는, 이벤트 같은 건 잘 몰라도 꾸준히 성실히 잘 해주는 남자가 결국 결혼 대상자로서는 더 적합하다.

  - 쉽게 다른 사람의 흉을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인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7. 어떤 친구들을 만나는 지 보라

   - 친구는 그 사람의 거울이라고 했다. 결국 끼리끼리 노는 것이고 근묵자흑이다. 친구들이 사기성이 짙고 의리가 없으면 그 사람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높으며, 친구들이 성실하고 착하면 그 사람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모여서 술 마시면서 잡담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해도 그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너무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은 결혼생활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다.

   - 친구들과 도박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는 결국 나중에 일을 크게 낼 수 있다.

 

8. 나 말고 다른 이성에게 어떻게 대하는 지 보라.

   - 다른 이성에게도 친절하고 젠틀하게 대한다면 그는 이성에게 원래 친절히 구는 사람일 수 있다. 이 태도는 아마 바뀌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바람이 날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 다른 여자들에겐 무뚝뚝하지만 나한테만 친절한 그. 하지만 당신과 결혼하고 나면 그는 역시 무뚝뚝함으로 돌아갈 것이다. 뭐가 좋은지 판단은 스스로 하기 바란다.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

   - 다른 여자들에게도 무뚝뚝하고, 나에게도 무뚝뚝하다면? 왜 사귀니? 밤일이 끝내주디?? 가장 조용한 남편은 가장 난폭한 아내를 만든다고 했다. 무뚝뚝하고 말 없는 게 멋있어 보일 지 모르지만, 평생 `벽`과 사는 듯한 기분을 감내할 자신이 있어야 한다.

 

9. 어떤 가정 환경에서 자랐나 보라.

  - 교육자 집안 아이들은 고지식하다. 장사하는 집 아이들은 이문에 밝다. 등등 가정 환경에 따라서 사람의 본성 차이도 확연히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럴 개연성이 높다는 뜻이다 ) 가정 환경이 어떠한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괜히 배경이랍시고 따지는 것이 아니다. 그 배경은 집안의 재산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됨됨이도 포함이 된다.

 

다시 말하건데, 그 사람의 본성을 보려고 노력해라. 망할놈의 혈액형에 의지하지 말고, 그 사람이 평소에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그게 그 사람의 본 품성이라고 믿지 말란 말이다. 제발!! 쫌!!



( 이 글은 다움 아고라에서도 썼던 글이다. 다움 아고라에 썼던 원 글은 본인이 지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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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학 학부시절에 겪은 경험으로 인해 만들어진 내 `편견`에 관한 글이다. 내 `편견`을 어떤 신드롬(증후군)으로 이름까지 붙이는 쌩쇼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라거나 경향성이 확실하다고 주장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니 부디 이 글로 인해 화나거나 열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 그냥 `이 사람은 이런 경험을 했구나`하고 생각하시면 된다. 하지만, 그냥 내 편견으로만 치기에는 좀 묘한 모양새를 너무 많이 봤었다. 그래서 이 글을 시작하기로 한다.

제목이 Medical Boy-friend Syndrome 이다. 줄여서 MBS?? 한글로 굳이 번역하자면 `의대생 남자친구 사귀기 증후군` 정도 되겠다. 무슨 뜻이냐고? "한번 메디컬 대학교 (의,치,한) 남자친구를 사귄 여자들은 그 후로도 메디컬 대학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 라는 뜻이다.

본인도 의치한 중에 하나를 다닌 입장이라, 내 경우와 내 주위 친구들 그리고 선후배들이 여자와 사귀는 것을 무수히 보고 들었다. 내가 다닌 단대는 남자가 7 여자가 3 정도의 비율이다. 3 정도 되는 비율의 여자들 중에 외모가 어느 정도 받춰주는 여자들은 단대 내에서만 남자들을 `고르는` 입장이고, 남자들은 대부분 다른 과에서 여자친구를 구한다.

한번 우리 과와 사귀었던 여학생은 그 후로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다른 메디컬 계열과 사귀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 학교는 의,치,한이 모두 존재한다) 같은 우리 과 사람 아니면 다른 의치한 중에 하나의 계열과 사귄다. 아니면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 과 사귀었던 사람과 다시 사귄다.

예를 들어 어떤 여학생은 "한의대->치대->의대->한의대" 이런 식으로 한바퀴 돌았던 학생이다. 내가 아는 또다른 여학생은 " 치대->한의대->치대->치대" 이랬었다. 그리고 나에게 사귀자고 프로포즈 했던 여학생은 이미 다른 메디컬 계열 남학생을 4번인가 5번인가 사귀었던 학생이다. 나는 이 여학생이 MBS에 걸린 여학생이라고 생각하여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결국은 거절했다. 나와 사귀진 않았지만 내가 만났던 여학생 대부분이 바로 이전에 의치한을 사귄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우리과에서 남자를 `고르려고` 한다. 다른 여학생 한명은 "한의대->한의대->한의대";; . 다른 여학생 한명은 " 한의대->한의대(동일인물) (이런 인물 많음) "

즉, 메디컬을 한번 사귀고 난 이후에는 의치한이 아닌 다른 과 남학생을 못 사귀더란 말이다. 다른 메디컬을 못 사귄 여학생은 정 사귈 사람이 없으면 처음 사귀었던 메디컬 학생에게 돌아와서 사귀자고 한다... 그래서 다시 사귄다 ;; 이런 경우가 꽤 많았다.

우리 과 남학생을 사귀었던 여자가 그 남자와 헤어진 후에 다른 과 남학생을 정상적으로 사귀지 못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 오히려 헤어진 후에도 처음 남자와 사귀면서 형성된 인맥관계 (남자친구의 친구들)를 통해서 다른 남자(첫 남자친구의 친구)와 사귀거나 아니면 다른 남자와 사귀는 것을 시도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는 거다. 의치한 건물 주위를 배회하는 그들....

왜 그럴까? 

한번 `의치한`과 사귀면 다른 과는 우스워 보일까?? 여자들 사이에서도 `자기 남자 친구가 의대생` 이러면 좀 더 잘나 보이고 시기심이 나고 그런 게 있나? 의치한에 한번 맛 들이면 다른 과 남자는 남자로도 안보이게 되나? `나쁜 차 타다가 좋은 차 탈 수는 있어도, 좋은 차 타다가 나쁜 차 탈 수는 없는 이치`와 비슷한 것일까?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의치한 남학생들과 연애를 많이 했을지라도, 그들이 졸업한 후에까지 사귀기는 대단히 힘들다는 점이다. `나는-내 남자는 절대 안 그래`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내가 아는 경우의 대부분은 졸업 후 헤어졌다. 남자는 의치한 나와서 자신의 가치가 더 올라가서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 마련이지만 , 남겨진 여자는 `지금까지 의치한만 사귄 자존심`이 있는데 일반 회사원 월급쟁이나 자영업 하는 사람을 만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이 여자는 자존심은 있어서 계속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찾아다닐텐데 학생 때야 별 조건 없이 서로 좋은 감정으로만 만났겠지만, 자신의 스펙(외모,직업,집안배경 등)이 따라주지 못하면 그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들이 사귀어 주겠는가? (요즘이 얼마나 각박한 세상인가?) 사귀어 준다 치더라도 결혼까지 해주겠는가? 결국 그 여자는 겉멋(?)만 잔뜩 들어 노처녀가 되어 가고 마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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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는 어떤 일정한 룰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연애학(?) 글을 읽어보면 `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 연애할 땐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라고 지엽적이고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보다 연애 경험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분들의 말씀이니 대체로 옳은 말들이겠지만, 그렇게 구체적인 기술 몇가지로 연애가 유지 및 발전된다면 연애에 실패하여 괴로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컨데, 연애는 그렇게 쉬운 법칙 몇개로 설명될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사실 난 연애에는 아무런 법칙도 규칙도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엔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에겐 이런 것이 통하고 저런 사람에게는 저런 것이 통한다. 심지어 같은 사람에게도 어떤 행동이나 말이 좋게 작용할 때가 있고 나쁘게 작용할 때가 있다. 그래서 연애에는 천편일률의 규칙이 없다. 하지만 누가 누구와 연애를 하던 한가지 규칙만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상대방을 기쁘게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애의 제 1 법칙이자 마지막 법칙이다.

`당연한 것 아니야?`라고 반문할 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생각해보라. 내가 연애하면서 얼마나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했는 지를. 상대방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혹은 나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혹은 내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리고 짜증내고 화내지나 않았는 지를 되돌아보라. 내 욕심만 차리려고 하진 않았는 지 되돌아 보라.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되어 서로 상대방에게 요구사항만 많을 뿐, 서로 기쁘게 해주려는 노력이 없는 커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 또한 그랬던 적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쓰게 되는 것이겠지만.

`항상 상대방을 기쁘게 해줄 것`. 그리고 내 행복과 상대방의 행복이 상충된다고 느껴질때, 상대방의 행복을 1% 더 생각해주자. 서로가 그 1%씩을 양보할 때, 연애는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둘의 사랑은 행복으로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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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기본 - 배려와 조율


난 사랑에 관한 감성적인 글들은 남기고 싶지 않다. 그냥 아주 현실적으로 연애의 기술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그렇다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도 않다. 나는 가장 기본적인 연애의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랑과 연애는 다르다.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고, 속으로만, 멀리서 동경하고 그리워하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다. 하지만 연애는 누군가와 구체적으로 서로 말을 하고, 서로 만나는 과정이다. 나는 그 연애의 기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한마디로 말하면 연애의 기본은 배려와 조율이다.


항상 연애 상대방이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 생각해주고 배려해 주어야 한다. 물론 `무조건 나에게 맞춰라. 세세하게 배려해라` 라고 하는 것은 -자기는 그렇게 안하면서- 폭력에 가깝다. 항상 섬세하고 자세하게까지 배려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자기 일, 자기 친구들, 자기 생활 그리고 자기의 감정이 있는데 언제나 상대방만 생각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만 해주고 있을 수는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배려는 기본적이다.


상대방이 회 종류의 날것을 싫어하니까 횟집이나 일식집은 안간다. 이런 건 너무나도 당연한 배려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배려이다. 상대방이 혹시 나의 언행 때문에 상처입거나 힘들어하지나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 더 큰 배려이다. 배려의 정도는 적어도 나의 배려로 인해 상대방이 기쁘지는 못할 지언정, 내의 배려 없음으로 인해 상대방이 힘들어하지는 않게 해야 한다. 그런 힘듬이 오래 가면 사랑은 조금씩 깎여가고 마음은 지치고 그만 연애를 끝내고 싶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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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랑 사귀더라도 김태희와의 조율은 필요하다



그리고 조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틀릴 수 있다`라는 것을 항상 인정해야 한다. 요즘엔 `나만이 옳다. 내 생각이 옳다. 내 가치관이 옳고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무조건 자기에게 맞추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약자`이기 때문에 누가 자기를 좋아하면 내 방식에 맞추라고 서슴없이 강요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건 옳지 못하다. 왜 옳지 못하냐고?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희생과 양보를 요구하는 그런 관계는 오래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20년 이상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어떻게 가치관이나 생활 태도가 서로 정확히 일치할 수 있겠는가? 이건 서로 대화를 하면서 조율을 해 나가야 한다. 항상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내가 양보해야 할 부분과 양보를 받아낼 부분을 서로 조율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양보를 한 쪽에게는 양보를 받아낸 쪽이 고마워할 줄 알고 자기도 다른 것에서 양보해야겠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핸드폰을 꺼 놓는 등 대화 자체를 거부하거나 독불 장군식의 연애 태도는 연애 상대방을 지치게 하고 불행하게 한다. 둘 중 누군가의 입에서 " 우린 서로 맞지 않은가봐. 이제 그만 만나자"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난, 서로 맞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둘 중 하나가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하고 상대방에게 양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맞지 않는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맞지 않는다`라는 말은 나는 양보할 수 없다는 또다른 변명일 뿐이다. 상대방과 조율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해 나갈 의지가 없음을 뜻하는 표현일 뿐이다.


연애가 오래 갈 수 있는 기본은 배려와 조율이다. 서로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상대방과 서로 타협해가고 조율해나가려는 노력이 없으면 그 사랑은, 그 연애는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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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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