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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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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7.05
    연애의 기본 - 항상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어야.
  2. 2008.06.20
    연애의 기본 -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3. 2008.06.20
    연애의 기본 - 상호 호혜 주의 (8)
  4. 2008.06.20
    연애의 기본 - 연애 할 때 가져야 할 마음 가짐

연애에는 어떤 일정한 룰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연애학(?) 글을 읽어보면 `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 연애할 땐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라고 지엽적이고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보다 연애 경험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분들의 말씀이니 대체로 옳은 말들이겠지만, 그렇게 구체적인 기술 몇가지로 연애가 유지 및 발전된다면 연애에 실패하여 괴로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컨데, 연애는 그렇게 쉬운 법칙 몇개로 설명될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사실 난 연애에는 아무런 법칙도 규칙도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엔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에겐 이런 것이 통하고 저런 사람에게는 저런 것이 통한다. 심지어 같은 사람에게도 어떤 행동이나 말이 좋게 작용할 때가 있고 나쁘게 작용할 때가 있다. 그래서 연애에는 천편일률의 규칙이 없다. 하지만 누가 누구와 연애를 하던 한가지 규칙만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상대방을 기쁘게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애의 제 1 법칙이자 마지막 법칙이다.

`당연한 것 아니야?`라고 반문할 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생각해보라. 내가 연애하면서 얼마나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했는 지를. 상대방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혹은 나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혹은 내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리고 짜증내고 화내지나 않았는 지를 되돌아보라. 내 욕심만 차리려고 하진 않았는 지 되돌아 보라.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되어 서로 상대방에게 요구사항만 많을 뿐, 서로 기쁘게 해주려는 노력이 없는 커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 또한 그랬던 적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쓰게 되는 것이겠지만.

`항상 상대방을 기쁘게 해줄 것`. 그리고 내 행복과 상대방의 행복이 상충된다고 느껴질때, 상대방의 행복을 1% 더 생각해주자. 서로가 그 1%씩을 양보할 때, 연애는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둘의 사랑은 행복으로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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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다보면 상대방과 부딛히는 일이 있다. 티격태격할 수도 있고, 다툴 수도 있다. 그련데 다툼의 이유는 대부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거나 상처가 되는 언행을 줄일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자기 입장만 중요시하고 자기 입장에만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난 이런 가치관이고,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 게 너무 당연한데 상대방이 그것에 시비를 걸면 화가 나고 그래서 더 다투게 되고.

이런 상황을 역시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면 -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해보면 상대방을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상대방이 왜 서운해 하는 지, 기분 나빠 하는 지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이 새벽까지 남자 선배랑 긴요한 일로 오래 전화통화중이었다. 그때 연애중인 남자가 전화를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라 끊었다. 그 다다음날 오랜만에 친구랑 연락이 되어서 새벽까지 길게 통화를 했다. 그때도 남자가 그 여자와 이야기 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통화중이라 또 전화를 못했다. 그리고 드디어 남자애가 서운하기 시작하다.

여성은, 남자 선배랑도 필요한 일 때문에 전화를 했고, 친구랑도 오랜만에 연락되서 반가워서 오래 전화 통화한 거 뿐이라고, 이게 왜 서운한 일이냐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항상 자기 전에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랑 새벽까지 통화하느라 자기 전화 안받고, 그 다다음날도 역시 자기 친구랑 전화 통화 한다고 자기 전화를 안받는다면 - 그리고 누구랑 이야기 했는 지 조차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면 여성 입장에서는 어떻게 느낄까? 당연히 서운하지 않겠는가?

상대방과 연애를 하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상대방이 잘 이해되지 않을때, 단 한번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내가 상대방에게 한 행동을 똑같이 상대방이 나에게 했다고 생각해 보라. 왜 연애 상대가 서운해하거나 화를 내는 지 알 수 있다. 적어도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현명한 애인이 되는 건 의외로 어렵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00sec | f4 | 0EV | 10.5mm | ISO-125 | No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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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호 호혜주의는 나라간에 무역에 관한 법칙으로 유명하다. A라는 나라가 B라는 나라에게 어떤 특별한 이익을 주면 B라는 나라도 A라는 특별한 이익을 주어 서로에게 이익이 되자는 무역 법칙이다. 근데 이 법칙은 연애할 때도 필요하다.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어떤 기준은 자기 자신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간단히 말해 상호 호혜주의라고 부른다. 상대방에게 요구했던 사항을 자신은 지키지 않을 때, 즉 상호 호혜주의가 깨졌을 때, 연애는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간단한 예로, 자기는 이성인 동창이나 동료들 혹은 친구들과 밤 늦게 술 마시고 놀면서 상대방에게는 이성을 만나지 말라고 닥달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기준과 자신에게 적용하는 기준이 다르므로 연애 상대방은 부당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이른바 " 넌 니 맘대로 못하지만, 난 내 맘대로 할꺼야 " 라는 식의 연애 독선주의이다.

다른 예로, 상대방과 전화통화를 하고 싶으면 상대가 아무리 피곤해도 닥달해서 깨워서 이야기 하는 여성이 있는데, 남성이 그 여자에게 전화했을 때 여성이 자고 있으면 " 나 피곤하니까 끊어" 라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거나 아예 핸드폰을 꺼놓고 자고 있거나 하면 이것 또한 상호 호혜주의가 깨진 상황이다. 이 때 남성은 부당함을 느낀다.

"나는 정직하기 때문에 넌 내 말을 다 믿어야 하지만, 난 니 말을 다 믿을 수가 없어." 이런 식의 일방주의도 있다. 그래서 자기가 무엇을 하는 지, 누구를 만나는 지에 대해서는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서도, " 넌 어디서 뭐하고 있니? " 라고 전화해서 감시(?)하는 등으로 표현된다. 역시 상대방은 고달프다.

나는 지금 Give and Take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에겐 관대하고, 상대방에겐 엄격한 연애 태도`가 틀렸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난 내 맘대로 하고, 너도 내 맘대로 한다`라는 연애 태도는 틀렸다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엄격한 만큼 스스로에게도 엄격해야 하고, 나에게 관대한 만큼 상대방에게도 관대 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불편부당함을 느끼지 않고 공정하고 평등하게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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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젊음의 축복이요,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의미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좋아한다고 보고 싶다고 같이 있고 싶다고 ... 사랑한다고 해서 연애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좋아함, 사랑함은 연애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연애의 아무것도 논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더 강조하고 싶은 네가지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신뢰, 존중, 감사함 그리고 배려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자.
사랑하는 이를 신뢰하지 못하면 불신이 생겨나고 불신은 다툼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저 사람은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야 한다. 믿지 못하면 연애가 지속되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불같은 질투의 화신이 당신들을 해치려 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 이외의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간관계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이 세상의 절반은 여성, 절반은 남성일진대, 그가 나와 사귄다고 해서 그 절반의 세계를 포기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그 사람을 믿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믿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자꾸 불신을 주는 행동을 하면서 날 왜 믿지 못하냐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에게 확신과 믿음을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은 나에게도 분명히 있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존중할 줄은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의 생활 방식, 습관, 만나는 사람들, 그사람의 이상, 꿈과 희망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모두가 그렇다. 완전할 수 없기에 이것 저것 단점이 있기 마련이며 못마땅한 점이 있게 마련이다. 꼭 단점은 아니더라도 20년 이상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우리이기에 마음에 안드는 점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런 불완전한 점과 못마땅한 점을 인정할 줄 알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의 어떤 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에게 맞추라고 자꾸 강요하게 되면 그 사이는 오래 가지 못한다. 계속되는 잔소리, 강요가 둘을 지치게 하고 둘 사이를 점차 멀어지게 할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원하면서도 , 있는 그대로의 다른 사람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존중할 줄 알아야 존중 받을 수 있다. 상대방의 모습을 인정할 줄 알아야, 자신의 모습도 인정받을 수 있다. 사랑은 `그래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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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방에게 항상 감사해야 함을 지적하고 싶다. 넓고도 넓은 세상에, 외롭고도 불완전한 존재인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고마운가!


나에에 전화 한통화 해주는 것, 멀리서 일부러 날 찾아오는 것,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에게 잘해주려고 하는 행동 등등 하나 하나에 감사해야 한다. 이런 감사함을 한시라도 잊게 되면, 상대방이 얼마나 나에게 귀중한 존재인지 또한 잊게 된다. `너 아니어도 다른 사람 많다`라는 태도로는 그 다른 사람 만나더라도 역시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하자. 그리고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노력을 했는데 상대방이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쉽게 토라지거나 실망하지 말자. 사랑은 장사가 아니다. 거래가 아니다.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과 멀어지게 되면 당신은 그 사람을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더 이상 연락 안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게 된다. 줄 수 있다는 기쁨을 항상 누리길 바란다. 줄 수 있다는 것이 이미 행복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항상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나의 어떤 행동이나 말이 (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는 것이 ) 내 스스로는 너무나 당연하고 합리적일지라도, 상대방의 가치관이나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고 심지어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반대로, 상대방이 나의 입장과 감정과 생각을 배려하는 언행을 해준다면 그것보다 더 감사하고 기쁜 일이 없을 것이다.


아주 흔한 상황으로 예를 들자면, 밤 늦게까지 친구들 혹은 회사 동료들과 어울릴 때, 문자나 전화 등으로 어떻게든 나의 상황을 상대방에게 간단히라도 알려주는 것은 어쩌면 초조해하고 있을 지도 모를 ( 비록 그것이 비합리적이다 할지라도 ) 상대의 마음을 배려해주는 것이다. 아주 세세히까지 배려해야 하고 또 그런 배려를 요구하는 것은 어찌보면 피곤한 일이고 또다른 다툼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어느 정도의 배려와 그에 수반된 약간의 희생은 연애/사랑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수해야 하는 의무와도 같은 것이고 또한 이것이 둘 사이를 매끈하게 기름칠 해준다.

나의 조언도 여기서 끝을 내고 싶다. 하지만 한가지만 더 노파심에 언급하고 싶은 것은, 상대방과 깊이 감정을 교류하고 사랑하더라도 자신의 독립된 생활을 잃지는 말라는 것이다


사랑을 속삭일 때는 사랑은 마치 영원할 것만 같다. 당신이 만약 사랑의 영원함을 믿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사랑에 깊이 빠져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그렇지만 사랑은 영원하지 못한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 당신이 결혼 적령기가 아니라면,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는 거의 대부분 헤어지게 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당신이 `그 사람 없는 생활`을 상상조차 할 수 없이 생활한다면, 헤어짐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조차 없을 것이다. 이 세상은 무의미해지고, 밥 한술 뜨기가 힘들며, 잠드는 것, 심지어 숨쉬는 것 조차도 힘이 들 것이다. 그 파괴적인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 사람을 사랑했을 수록, 그 사람과 사귄 기간이 오래되었을 수록 이별의 아픔은 당신의 삶을 좀먹어 들어간다.


고로 우리는 사귐에 있어서 항상 이별을 대비해야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인간이란 동물이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전적으로 매달려 있는 상대는 매력이 없다. 약간의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그리고 혹시 있을 지 모를 이별 후에도 조금이나마 덜 아파하고 자신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아이러니컬하게도, 항상 이별을 준비하는 태도로 사랑을 한다면, 이별의 아픔을 줄이고 더욱 오래 오래 사귀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감정교류가 척박하고 외로운 이 세상에서 얼마나 행복한 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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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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