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참여연대 회원가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My Eyes on You

블로그 이미지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 1,404,845Total hit
  • 27Today hit
  • 147Yesterday hit
Statistics Graph

'2012/04'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4.24
    삼성 이건희와 CJ 이맹희, 괴상한 `장물` 소송의 실체 (10)
  2. 2012.04.20
    ★본격 판타지 소설★ 가카와 김종훈의 은밀한 뒷거래 (7)
  3. 2012.04.04
    `민주사회의 적 : 게시판 알바`의 현황과 기원. 그리고 트위터. (5)
  4. 2012.04.04
    수꼴과 새누리당, 그 가짜 보수의 현황과 기원 (6)

 

요즘 삼성 이건희와 CJ 이맹희가 서로 엿배틀을 주고 받고 있는데 

재벌의 형제들이 벌이는 난리라서 소송 금액도 엄청나고 강건너 불구경하기에 괜찮은 소재이고 그렇죠? 막장 드라마 실사판 같잖아요.


이 요상한 사건도 다 역사가 있고 근원이 있는 똥물 튀기기입니다.

그 근원을 속 시원히~ 아~주 간단히 요약해 드립니다. 

알고 보면 무지 재미있는 사건이라니깐요.

( 말을 줄이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 ( 일남 맹희, 이남 창희, 삼남 건희 ; 명희는 딸 )


박정희와 이병철이 짜고 사카린 밀수 사건을 벌이는 와중에

이병철이 몰래 욕심을 부림. 그러다 걸리고 이병철은 대신 몸빵으로 이창희를 감옥으로 보냄.

회한을 느낀 이남 이창희가 이병철과 삼성의 비리를 정부에 몽땅 밀고 해 버림.

( 이창희 청와대 투서 사건! 나름 양심선언인가 ㅎㅎ

  이것 때문에 이병철은 한동안 정부 관리들의 미움으로 사업에 크게 어려움을 겪음 

  근데 박정희도 정치자금 검은 돈 만들자고 짜고 한 짓이라 창희가 역관광 당함 )


이 와중에 장남 이맹희도 이병철의 눈에서 벗어남.

이건희는 이맹희도 가담했다고 주장하지만, ( 가족을 저버린 건 이맹희 측이라고 개드립. ) 

오히려 이창희가 청와대에 단독 투서한 것을

이맹희도 같이 했다고 이건희가 누명을 씌워 제거한 정황.

 

그래서 삼남 이건희가 이병철의 눈에 들어 삼성전자도 물려받고 재산도 가장 많이 물려 받음.

( 약삭 빠른 이건희 인증? 하긴 너무 약삭 빨라서 정신병으로 군대도 면제 받았음. 

  이재용은 허리 디스크로 면제.

  근데 이재용은 골프가 준 프로급이라지 ㅋㅋ 재밌는 집안  )


이건희는 지 아비가 외화밀반출 등을 하는 것을 열심히 배웠던지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조성하여 차명관리.

이재용에게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라는 이름도 참 길어 외우기도 힘들지만 실제로는

`세금 없이 삼성을 물려주려는 수작질`이라면 참 이해하기 쉬운 사건에 관련하여

김용철 변호사가 이를 양심선언 해버림.

( 사실 이런 식으로 이건희도 거의 세금 안내고 삼성 물려받은 전과가 있음

   집안 내력이란 이런 것 ㅎㅎ  )


검찰 조사 결과 그 돈 중에서 일부만 발견함. 아주 작은 부분을 조사했는데도 몇조원이 튀어나옴.

4~5조원쯤. 

명심하길!!

아주 일부만 조사했음. 2년 걸릴 조사를 몇주만에 끝낸다는 자체가 말이 안됨.

그것도 삼성생명, 삼성화재의 고객들의 계좌에 차명 계좌 관리한 것도 다수.

이건 회사 자체를 공중 분해시켜야 할 정도로 중대 금융 범죄이나 아무런 처벌도 가하지 않음 

이게 자본주의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히 이건희 왕조 인증 사건. 법 위에 건희제 있도다. 아~멘.


이건희는 그 돈을 `비자금`이라고 고백하면 다 빼앗길 것 같으니, 이병철의 유산이라고 변명.

재밌는 건 검찰이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증거도 없이 그 말을 그대로 믿어줬다는 것

정말이지 평소 검찰을 철저히 구워 삶은 자만이 둘 수 있는 `신의 한수`.


근데 상속세 부과 시점 10년이 지났네? 

이건희는 몇조원의 돈을 세금 한푼 안내고 고스란히 차명에서 실명으로 둔갑시킴.

검찰과 정부가 몇조원의 비자금을 돈 세탁 해준 희대의 사건 발생.


재벌들이 흔히 하던 비자금 관리라서 이맹희 측은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걸 이병철 유산이라고 하면 자신도 권리가 생긴다 이말이지?

그래서 이맹희 측도 유산(?) 내놔라 하고 덤빔.

(국세청에 이맹희측에 `유산이라는데 권리 포기한 거 맞냐?`라고 공문을 보낸 다음에야

이맹희가 움직이기 시작한 건, 이맹희측도 처음부터 유산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는 반증!)


근데 이게 하도 껀수가 큰지라 뱀 또아리 트는 듯이 괴상한 모양새인 삼성의 

순환 출자 구조 자체가 흔들리게 생김.

삼성그룹에 하도 계열사가 많아서 ( 위성 그룹도 매우 많음 )

삼성가 지분 다 모아봐야 전체 주식의 2%~5%인데

이 순환출자 구조 덕분에 삼성그룹 전체를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게 된 것. 

그러니 이맹희가 요구하는대로 주고 나면 삼성 그룹 지배가 와르르 무너진다 이 말씀.

( 이거늬가 "죽어도 못보내~ 어떻게 돈 보내~" 라고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진 결정적 이유 )


원래 비자금은 서로 안건드리는 게 예의지만 이맹희측과 이건희측이 원래 좀 

앙숙이었던 면이 있어서 덤비게 된 것.

심지어 차남 이창희의 둘째 아들이 돈이 궁해 자살했는데도

이건희 측은 조화 하나 안 보내고 사람 한명 안보냄.

이런 놈이 대한민국의 사법행정국회를 쥐고 흔들고 있음. 아효...

비자금인줄 뻔히 알만한 이맹희가 유산(?) 나눠주라고 덤비니

건희도 참 빡치긴 빡치겠어요. 글죠? ㅎㅎ


재판의 핵심 포인트는 유산 분배를 요구할 수 있는 `10년`이 지났느냐 안지났느냐.

삼성측은 이병철 죽은지 수십년이니까 당연히 10년 지났다.

CJ측은 이건희가 유산(?)을 숨긴 것을 얼마 전에 알았으니 당연히 10년 안지났다. 라고 주장 중.

삼성측이 좀 더 유리해 보이지만 얼마간의 돈 ( 요구 금액의 절반쯤? )을 주라고

재판부가 조정하거나 합의시킬 가능성도 있음.


결론은

이건희가 도둑질한 장물에 이맹희도 내 몫  내놔라고 덤비는 셈.

이건희의 `신의 한수`가 `최악의 한수`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유산 아님! 내가 피땀 흘려 도둑질 한 것` 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

개생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철 변호사 만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하고 싶은 말


이거 정말 이병철 유산 맞는 지 부터 조사하란 말이야 이 ㅆ놈들아...

도둑질한 물건 (횡령,비자금,조세포탈 등) 두고 서로 지꺼라고 덤비니 정말 볼썽 사납다.. 아휴...

그거 국민들 돈이라고!


아참, 그리고 이 똥물 튀기기 소송이 진행되면 사카린 밀수가 부각될테고

그러면 박정희가 해먹던 짓거리가 부각되어 그 똥물이 박근혜한테까지도 튀길텐데

박근혜 또 발끈 하실라. 아주 볼만하겠어요. 껄껄


트위터 : http://twitter.com/savearthh


  다른 분들도 삼성 이전투구의 실체를 알길 바라신다면 손꾸락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아주 쉽게 요약하느라고 글이 엄청 짧지요?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2 AND COMMENT 10

이 내용은 사실과 추측을 뒤범벅 시켜 만든 픽션도 아니고 팩션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아침부터 술은 안 빨았지만 술 빨고 쓴 글이니까 잡아 넣으려거든 심신 미약으로 인한 헛소리라고 형을 감경시키주시길 바람...  아니면 그동안 사회에 해온 공헌 좀 고려해 주던가. 나도 공헌 나름 많이 한 사람이니까. 혹은 무슨 마스크에 휠체어 쇼라도 해줘야 하나? 암튼 글이지만 글이 아니고 말이지만 말이 아닌 글과 말을 시작합니다.



★ 가카 그리고 김종훈의 은밀한 뒷거래 ( 소설 제목임 ) ★



작년 가을, DAS (이명박 맏형 회사 ) 가 김경준에게 패소한다. 투자금은 손실이 있을 수도 있으니 김경준은 그 돈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는 거다. 그게 아마 백억인가 이백억인가 단위가 꽤 크다. 그런데 재판부가 김경준의 계좌를 일주일간 동결 해제 해준 기간이 있었는데 김경준이 그 시간에 잽싸게 돈을 빼서 DAS에 보내 버린다.


뒷통수 맞고 빡친 재판부는 DAS와 김경준의 관계 어쩌고를 재 조사할 것을 지시한다. 그리고 그 직후 한미 FTA 국회 통과 논란이 번진다.


그렇다면 왜 김경준은 재판에서 승소하고도 투자원금을 잽싸게 송금해버렸을까? 그 이유는 가카는 김경준을 자기 임기 안에 미국에 보내버려야 할 절박한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 만약 야권이 승리하게 된다면 김경준을 재 조사 하자고 할 수 밖에 없는데, 김경준이 한국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면 이 일이 매우 쉬워진다. 김경준 또한 고향인 미국으로 가고 싶어할 수 밖에 없다. 거기서 형 감경 받기도 쉽고. 그러니까 김경준은 돈을 보내고, 가카는 김경준을 미국으로 송환시켜주고.. 이런 뒷거래가 성립한 것 아닐까 말이다.


사실 한미 FTA는 가카에게 사활적 이해관계가 걸린 4대강 등과는 달리 그닥 사활적 이해관계가 걸려있지 않은 문제였다. 임기가 1년 밖에 안 남기도 했고, 욕은 직싸게 먹을 것 같고. 한나라당 쪽 국회의원들도 미적거리는 태도가 발견되었는데 마지막에는 `MB와 거리를 둔다는` 박근혜마져 적극 동조한다. 


항상 했듯이 한미 FTA 비준 또한 날치기로 통과시키는데... 그 배경을 두고 미국에서 가카의 뒷조사를 한 후 `약점`을 잡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돌았다. 즉, 이명박이 지금까지 한 거짓말들을 모두 뒤집어버릴 수 있는 증거를 미국에서 잡았기 때문에 미국의 말을 고분고분 들어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미 FTA 국회 비준 이후 재판부의 김경준 재조사 지시 사건은 그냥 유야무야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 가카가 응답을 했으니 미국에서도 화답한 모양새다. ( 사실 관계 여부가 틀렸거든 리플로 알려주시라 )


가카는 이렇게 미국에 약점을 잡혀 국회의원들을 비준하라고 갈굴 수 밖에 없었는데, 이때 동원된 것이 아마 `그동안의 사찰 자료`인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하나 하나 약점을 꽤나 쥐고 있었고 이런 것으로 국회의원들에게 비준을 강요한 것 아닐까? 최근의 민간인 사찰 정국은 사실 `공직자 사찰 정국`을 뒤로 미루고 있는데 광범위한 민간인 사찰 뿐만 아니라 공직자에 대한 사찰도 함께 강행되었다. 비위를 알아보는 것을 떠나서 그 비위를 말을 잘 듣게 하는 협박 수단으로도 이용한 것이 분명하다. 권력은 `너를 죽일 수 있지만 죽이지 않는다`라는 태도에서 나온다. 죽지 않으려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권력이다.


새눌당 국회의원들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 무엇이었을까? 가장 의심되는 대목이 바로 저축은행비리 사건에 국회의원 상당수가 발목잡혀 있었다는 것. 그 중에는 박근혜의 조카사위던가 조카까지 연루되어 있는 것이 있다. ( 조카의 마누라가 비리 대형저축은행의 법률고문이었다던가 ) 이에 박근혜까지 이명박의 협박을 받았을 지도? 대빵을 협박하면 그 밑에 졸개들이야 따라오니 매우 쉬운 일 아닌가?


미국-가카-박근혜-친박 의원들 ( 친이계 의원들은 당연히 따라올 테니 ) 이런 식으로 `협박`의 쇄사슬이 연결되는 건데...


그렇다면 FTA 협상을 주도한 김종훈이는? 김종훈이는 지시를 받는 `을`이자 명박정권 하에서 재협상을 하면서 한국에 어떤 식으로 불리하게 협상이 변질 되었는 지를 가장 잘 아는 핵심이라 `갑`이기도 하다. 부하라도 비밀을 너무 많이 아는 부하는 이미 부하가 아니라 상전이다. "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 이 말은 부하를 제거해버릴 충분한 이유가 된다. 가카는 김종훈을 없애지는 못하겠으므로 당근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즉, 김종훈이는 FTA를 가카 입맛에 맞게 고치면서 나중에 댓가를 약속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 또한 김종훈은 국회에서 한미FTA 사수를 위해 발벗고 나설테고.


김종훈은 국회의원들의 질의에도 시종일관 매우 오만불손한 태도로 임했는데, 아마 나중에 약속받은 댓가가 `국회의원 직`이었기 때문에,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뭔가 믿는 구석 없이는 그렇게 시건방질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장관도 벌벌 떠는 국회의원에게 그렇게 당당한 건 역시나 국회의원 직 등의 입신양명?


김종훈은 영남을 제외하고는 새눌당이 가장 당선되기 쉬운, 그리고 유일한 지역인 강남을 공천 받았다. 가장 확실한 승리 카드를 받은 셈인데, 하필이면 정동영과 맞붙게 된다. 이에 국회의원 출마가 아닌 `국회의원 직`을 보장했던 가카는 당연히 부정선거가 떠올릴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몇번 재미(?) 봤다면 물론 더 그럴 것이고. 게다가 강남의 공무원들은 야당에 매우 적대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선관위원 포함.


사실 한명숙 서울 시장 떨어진 것도 ( 강남 3구 빼고는 모조리 승리했었다. 오세훈이 강남3구 시장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 , 유시민 경기도지사 떨어진 것도 ( 1%~2% 표차이, 심상정 추모표라고 해석하기엔 너무 많은 무효표가 나왔다. ) , 왜 하필이면 야권만 그렇게 `아깝게 패배하고` 여권은 왜 항상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는 지 의문이다. 유시민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부정선거에 관한 의혹이 있었지만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선관위가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위장 디도스 사건`도 난 도저히 디도스 공격이 아닌 것 같다. 왜냐면 선관위가 보이는 행태를 보면 도저히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선거관리위원회로 보이지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노회찬이 가끔 마누라랑 다니던 성당에 10만원 헌금했다고 경찰 조사 들어갔단다. 예전에는 `관습 헌법`을 끌어들이더니 이제는 `인간의 예의`까지 끌여들여 손수조와 박근혜의 쌍두 노출 선거법 위반을 엄호해주는 그들. 야권에 대한 수사는 언제나 전광석화다. 법치주의는 개나 준 듯.


디도스인지 내부 전산 조작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왼손이었다면, 투표소를 바꾸는 것은 오른손이다. 왼손과 오른손이 만나야 비로소 짝! 하고 소리가 난다. 투표소를 바꾸는 것은 명백한 선관위 소속이다. 아무튼 간에 선관위가 공정성을 잃은 정도가 아니라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일당 독재를 향해 매우 열심히 뛰고 있다는 것은 내 생각이니 동의하시든 마시든 알아서 하시고. ( 촛불 정국에서 명박 정권이 독재정부라고 규탄하자 한 네티즌이 `아직 선거 시스템으로 권력을 교체할 수 있으니 권위주의 정부일 지언정 독재정부는 아니다. 독재정부는 정권을 내주지 않는 정부이다.`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난 확신한다. 이 정부는 독재정부다. )


아무튼 전국적으로 투표함 부정이 발견되지는 않았고 ( 또 그렇게 하자면 너무 많은 인력이 소모되고 관여되는 사람이 많아지므로 선거 부정이 발각되어 사태가 커질 가능성도 커진다 ), 유독 강남을-김종훈과 정동영이 맞붙은 곳에서만 이런 일이 발각되었다. 그러니까, 다른 모든 250여개의 투표소 직원들은 모두 일을 잘 처리했는데, 야당에 적대적인 강남을의 공무원만이 유독 일이 서툴러서 20여개의 투표함이 개판으로 봉인되고 자물쇠가 잠긴 척 되어 있지만 잠겨있지 않고, 투표구조차 밀봉되어 있지 않고... 이게 가능한가?


나는 살아가는데 아주 간단한 기준이 몇가지 있는데 " 우연이 반복되면 더이상 우연이 아니다 " 라느 것이다. 그것은 필연이다. 강남을에서 잘못된 투표함이 한두개 우연히 나왔다 치자. 그건 선관위원의 실수일 수 있다. 하지만 20개가 한꺼번에 다른 투표소에서 동시에? 이게 우연이라고?? 이걸 믿으라고? 그렇게 어려운 절차라면 왜 다른 투표구에서는 그런 개판 투표함이 나오지 않았을까? ( 투표함이 제대로 밀봉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그곳에 얼마든지 김종훈 찍은 표를 더 집어 넣을 수 있고, 정동영 표는 빼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심각성은 즉시 탄핵감이다. )


이게 다 가카가 김종훈과 국회의원을 거래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김종훈에게 국회의원을 보장해주고, 입막음을 단단히 하는 것... 과연 가카는 `뒷거래의 화신` 아닌가 한다 ㅎㅎ. 그래서 자신의 카드를 늘리기 위해서 그렇게 불법사찰을 열심히 하셨는 지도~ 이미 위장전입과 위장취업을 입증하신 가카는 위장사회환원 ( 줄여서 사위환원 ) 도 하셨고, 위장 디도스 사건에 이어 위장 국회의원까지 만드신 건가? 하긴, 나는 가카 자체가 위장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사람으로 위장`한 어떤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 항상 전체적인 판세를 보려고 노력합시다.


저는 원래 시사 정치 이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신문을 잘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너무 울화통이 터져서 말이죠. 이거 어지간히 해야 말이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가끔은 읽게 되는데, 이 사건과 저 사건이 연결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 `이끼`에서 마을 이장이 이런 말을 하죠. "자꾸 판을 흔들어라 말이야. 전체를 보지 못하게 판을 흔들어! " 이 비슷한 말을 하는데,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눌당과 여권 그리고 블루마우스가 아주 잘 쓰는 짓거리죠. 


아무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일련의 사건들을 연결시켜 인과관계로 해석해 보았는데, `본격 약 빨고 쓴 판타지 소설`이지만 사실관계는 알아서 검색해보시고... 제 눈엔 어째 저리 보이는 걸까요? 그러니까 가카의 아킬레스건, BBK 사건과 김종훈의 국회의원 당선, 강남을 투표함 부정이 쭉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죠. 제 눈에는 전체적인 판세가 저렇게 보이거든요. 


항상 전체적인 판세를 보세요. 미세한 사건에 끌려다니다 보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판세를 놓치기 쉽고 조중동이 여기 보라면 여기 보고, 저기 보라면 저기 보다가 정신이 혼미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소설은 소설이니까 여기에 책임 못집니다. 그치만 말이죠. 공기관이나 공직자에 대한 의혹은 민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제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눌당이 숭앙하는 천조국, 미국에서는 9.11 테러가 부시의 자작극이라고 심각하게 주장하는 저서가 수십권 출판되었지만 정부에서는 아무런 압박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비교되죠? 한국에서는 무슨 명예훼손이니 허위사실유포니 끝도 없이 얽어 메었을 테지요. 공인, 공기관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유포죄 자체가 인정되지 않아야 건강한 민주 사회입니다. 헛소리라면 다른 진실된 많은 목소리로 인해 곧 사그러 들기 마련이니까요. 그것이 바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지혜를 신봉하여 탄생한 민주정부의 실체입니다. 근엄한 사람만 말할 자유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귀족제이고 왕조 정치죠.



"나는 헛소리할 권리를 원한다"



다른 예를 들자면, `부칸`으로부터 공격받았다는 농협 디도스 공격 사건. 근데 청와대 입점 금융기관이 농협이고 ( 명박 정권 들어 농협으로 바뀝니다 ), 이번에 입막음용으로 제시된 `관봉 5천만원`도 청와대 농협지점에서는 구하기 쉬운 편이고, 게다가 농협 회장이 이명박의 고등학교 선배라던가 후배라던가? 뭔가 연결 고리가 보이지 않나요? 근데 일주일 넘게 접속이 제대로 안되서 사회적 파장이 컸던 농협 디도스 공격 사건을 겪었음에도 무슨 훈장 달듯이 농협 회장은 연임에 성공합니다. ( 천안함의 `패장`들도 대부분 처벌받지 않고 승진하는 등, 이 정권은 대체 ㅋㅋㅋ ) 즉, 농협 디도스 사건 또한 가카의 비자금 흔적을 지우기 위한 사전 모의였고 모양새를 디도스 공격으로 위장한 것 아니냐는 겁니다. 선관위 디도스 위장 사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바스럽나요?



★★ 리플로 뭐 잡혀간다, 걱정된다, 큰일난다 소리 안해주셔도 됩니다. 걱정이 아니라 어째 입 다물라는 `협박`으로 들리거든요. 그리고 벌금을 내도 제가 내니깐 걱정 마시구요. 그런 말 들은 지 몇년 되었는데 아무 일도 없더이다 -_-; 뭐 이미 사찰 당하고 있을 지도 모르지만. 


★ 본격 성지글 하나 등장하나요? 껄껄껄.





이런 판타지 소설, 다른 분도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손가락 추천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 http://twitter.com/savearthh 많은 트위터 팔로우 바랍니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7

게시판 알바. 인터넷 훌리건. 


여론 조작과 왜곡의 macro 한 부분은 조중동과 공중파에서 이뤄지지만, micro한 부분은 게시판 알바들에 의해서 이뤄진다. 게시판 알바들은 민의를 왜곡하여 민주사회를 뿌리부터 병들게 함이 가히 `사이버-민병대`라고 봐도 될 정도이다.


노무현에게 대통령 선거에서 진 이유는 인터넷 여론 때문이라고 판단한 한나라당은 그때부터 사이버 전사들(알바로 약칭)을 대거 키워낸다. 또한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알바들은 촛불시위의 근원지로 알려진 다움 아고라를 `점령`하기 위해서 엄청난 도배를 해댔다. 그래서 사람들이 `쓰레기같은 글 밖에 없으니 가기 싫어진다`라는 느낌을 만들기 위하여 ( 사실, 내용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때도 많다. 사람들이 별로 읽지도 않을 걸 그들도 안다. ) 하루에도 수백개씩의 글을 쏟아내는 수백개의 아이디들로 다움 아고라를 거의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정권 눈치를 보는 다움 측은 그런 아이디를 거의 단속하지 못하였고, 반정부적인 몇명이 다움 아고라에 글을 많이 써서 여론이 왜곡된다고 주장하던 여권 인사가 실제 통계를 내보니 가장 글을 많이 쓴 사람 10명이 모두 몇만개씩의 친여성향의 글만 쏟아낸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기도 했다.


디씨인사이드, SLR클럽, DVD프라임, 한토마, 세티즌, 다움 아고라, 다움 기사 리플란, 네이버 기사 리플란, 네이트 기사 리플란 등등 할 것 없이 어떤 분야이든지 간에 조금이라도 사람이 좀 모인다 싶은 곳은 모조리 전담 인원이 있다고 봐도 되며 블로그를 돌아다니는 인원도 상당수 된다.


이걸 가장 적극적으로 따라 하는 곳이 대 재벌 삼성이지만, 여타 재벌들도 거의 다 조금씩은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역시 삼성의 여론조작알바 고용 수준에 비하면 애교. 


대기업은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국내의 거의 모든 게시판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감시하고 있으며 ( 신문 기사로도 이미 보도된 바 있음 ) 가입을 해야만 볼 수 있는 게시판은 가입을 해서까지도 감시를 하며 진흙탕을 만들어 놓으며 여론을 왜곡하며, 제대로 된 의견 ( 자신들의 이익에 반대되는 의견 ) 을 내놓아서 게시판을 키워놓은 사람들을 저격하고 악플을 달며 지치게 해서 떠나게 만들어 놓고는 결국에 똥들만 남게 만든다. 이는 당연히 새누리당 알바들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새누리당 알바들은 더욱 악질적이라고 봐도 된다. 게시판에서 진보적인 인사가 인기를 끌면 저격수준으로 그 사람에게 린치를 가하고 사사건건 신고를 하여 탈퇴시켜버리는 일도 다반사. 新 `삼인성호`랄까나. 없는 말을 만들어 내서라도 저격을 하고 평판을 떨어뜨린다. 물론 중앙정치 무대에서 활동하는 진보적인 인사나 반 정부적인 인사에 대한 `저격`은 조중동이 앞장선다.


그 알바들이 요즘 난관에 봉착했는데 그것이 바로 트위터. 트위터는 팔로우 된 사람의 의견만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논리적인 의견을 개진하지 못하고 진흙탕 만들기에만 특기를 보여왔던 알바들이 설 자리가 거의 없이 DM으로 욕짓거리 퍼붓기 정도 밖에 못하고 있다. 이는 차단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여 알바들도 짜증이 난 상태.


반대로 지긋지긋한 알바들이 들러붙지 못하고, 알바들의 왜곡된 논리를 보지 않아도 되는 ( 그런 알바들에게 팔로우를 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들끼리 팔로우를 많이 해서 위세를 과시하기도 하지만 - 보수신문에서 보수적인 의견이 리트윗이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 지들끼리 뱅뱅 도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반 트위터리안들에겐 거의 영향을 못 미침 ) 편리함 때문에 진보적 지식인들은 트위터에서 모이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다. 아이러니 하지만 알바들이 한국에서 트위터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도와준 셈이다.


비교적 청정한 트위터이지만, 서로 팔로우 해서 인기 트위터리안인것처럼 가장하기, 평소엔 멀쩡한 척 하고 공정한 척 하다가 결정적일 때 가짜 보수쪽으로 들러 붙기, 멀쩡하게 활동하다가 맞팔해주면 DM으로 자꾸 신경 거슬리게 하기 ( 욕을 하면 차단되므로 자꾸 이러쿵 저러쿵 시비를 걸어서 그 트위터리안을 짜증나게 만들기 ) 등의 변형된 수법을 사용해 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별 힘을 못 쓰고 있다. 트위터에 학을 뗀 알바들은 각종 보수꼴통 언론들을 동원하여 트위터를 하면 뭐가 나쁘다 뭐가 나쁘다 이런 식으로 트위터에 대해 부정적인 신문 기사들을 써대고, 트위터 선거 인증샷이 선거운동이라 불법이라고 우기고, 허위사실 유포죄라고 협박도 해 보았으나 트위터는 날이 갈수록 세를 불리고 확산되는 추세이며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형성하는 지라 조작이 잘 안되어서 골머리.


게시판에서는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면 여러명이 말하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고, 한사람이 비난하면 그냥 비난인가 보다하지만, 여러 아이디로 같이 비난을 하면 정말 원 글 쓴이가 이상한가? 나쁜 사람인가? 라고 착시 현상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한 사람이 제목 한줄을 차지할 수 있어 `도배`도 가능하지만 트위터는 그런 현상이 없어 알바들의 지옥. 애초에 헛소리만 반복하는 알바들에겐 팔로워가 붙질 않는다. 붙어도 `우리 맞팔하자`는 식으로 팔로워 늘리기만 급급한 사람들이 신청한 맞팔 정도랄까. ( 일반적으로 달걀의 형상을 하고 있다. 달걀 귀신들... )


알바중에서는 물론 생계형 알바도 있으나 내부적인 정신교육 혹은 쇄뇌 작업을 통해서 골수적인 친-새누리당 세력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금 수준은 알려진 것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이나 스스로 여론 조작을 통해 민의를 왜곡하려는 작업을 함은 여론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정치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기에 스스로도 과히 자랑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정상적인 일을 하지 못하고 하루종일 인터넷에 앉아서 욕짓거리와 헛소리를 반복함이 그닥 보람차지도 않을 것이고 지인들에게 자랑할만한 일도 못 될 터이겠으니 그 자괴감은 어이할꼬.


p.s : 게시판 알바, 여당의 인터넷 훌리건들에게 말하고 싶다. 

        " 밥은 먹고 다니냐? "



인터넷에서 게시판 알바들이 사라지길 바라신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5

가짜 보수의 거대한 먹이 사슬은

조중동=>삼성등의 재벌=>한나라당=>뉴라이트 등의 우익단체+까스통 할배 보수=>지역감정 보수


뭐 이렇게 됩니다. 이 먹이 사슬의 최상단에 조중동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은 대통령도 배출하고 가장 많은 국회의원이 있지만 사실상 조중동에 의해 고용된 직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의 권력은 5년짜리 비정규직에 불과하지만, 돈의 힘은 영원히 대를 이어 전수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조중동이 가장 위에 올라타 있는 이유는 이들이 민주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여론을 조작/왜곡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치인들이 인구의 1% 남짓한 유태인들에게 쩔쩔 매는 이유는 그들이 미국 대부분의 힘있고 영향력 있는 직위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언론사를 대부분 유태인들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조중동이 어떤 계기로 인해 현 정권에 돌아서게 되면 대통령 하야는 한달도 안되서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을 무너뜨리는 것 조차도 가능합니다.  물론 중앙일보가 비 공식적인 삼성 계열사나 마찬가지라서.. 중앙일보 창간자 홍진기가 이건희 마누라의 아버집니다. 물론 네이버의 인물 정보에는 홍진기가 이승만 정권 내무부 장관 시절 시민들에게 발포를 명령하여 사형판결을 받은 것은 나와 있지 조차 않군요. ㅎㅎ 그러니까 조중동은 자신들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대중이 우습고 민주주의가 우습게 느껴질 겁니다. 자신들은 양떼지기, 시민들은 양떼. 시민들은 이리 움직여 그러면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여 그러면 저리 움직이는 존재에 불과할 뿐이겠죠.


여하튼,


가짜 보수 중에서도 유뇌 보수가 있고 무뇌 보수가 있는데, 강남의 보수들은 `유뇌 보수`에 속하고, 가진 거 없이 머리에 `북한`만 들어 있는 노인층 들이 `무뇌 보수`에 속합니다. 유뇌 보수는 `돈`,`권력`이 민주주의보다 훨씬 앞선 가치이며 이것을 지키고 확대시킬 수만 있다면 한나라당이 아니라 본격 독재 세력의 편이라도 들 것입니다. 돈을 노리는 사람들은 재벌과 일부 땅부자들이고 권력을 노리는 자들은 대표적으로 일부 정치 검찰이 있겠네요. 물론 조중동은 이 둘 다를 원합니다.


유독 강남에 모여 사는 이유는 박정희가 강남을 개발했고, 이곳에 자리 잡은 인구들이 지가 상승으로 부동산으로 떼돈을 벌면서 독재, 친일 잔당이라도 내 한몸, 내 한가족 부자로만 만들어 준다면 나라를 팔아먹는 것도 용서해즐 수 있다라는 마인드가 생긴... 뭐 이런 사람들입니다. 계급투표에 철저한 특징이 있지요. 이 사람들은 그나마 자신들의 저급한 레벨의 이익이나마 지켜줄 정당을 찾는 것이기에 어떤 합리성이나마 있지만...


무뇌 보수는 재벌,부자,기득권 정당을 지지하면 자신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거나, 가진 것도 거의 없으면서 현 야권 세력을 지지하면 우리나라가 정말 북한처럼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뇌된 보수입니다. 아직도 김대중이 빨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한마디로 멍청하지요. 정보 소외론도 있고 박정희 시대 고도 발전 향수 ( 이마져도 물론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일단 넘어가지요 ) + 3저를 바탕으로 한 경제 발전을 이루었던 전대갈의 향수를 잊지 못합니다. 택시 타면 전대갈 때가 물가가 싸서 좋았다는 둥 옹호하는 한달 200만원 벌이가 힘겨운 보수논객들이 아직도 많지요. 하지만 마음만은 이건희 입니다... 하루 종일 라디오를 들으니 세상 살이 훤히 꿰뚫은 듯한... 오늘도 재벌이 더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마인드 자체는 대기업 오너인, 전세살고 셋방 사는 분들.


보수라고 해서 절대악이 절대 아니고 나라는 우익과 좌익 ( `날개 익`자 입니다 翼 ) 이라는 두개의 날개로 날아야 하지만, 우리나라의 보수는 `반공밖에 머리에 든 게 없는` 그나마 `반공도 가짜 반공`인, 사실은 물질 만능주의자, 배금주의자들이라는 것이지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찬양하던 주체사상파가 180도 전향하여 생성된 뉴 또라이들까지 권력의 맛좀 보자고 가세하여 웃기는 모양새구요. 흔히 까스통 할배들은 현 정권이 친북적인 행보 혹은 반국익적인 행보를 보이거나 미국이 그런 성향을 보이면 절대 안움직입니다. 입금이 안되서라고 흔히 욕을 먹죠. 예를 들어 성남 군사 공항 활주로 사건 같은 것이요 ㅎㅎ 보수 때문에 움직이니 보수주의자인가 ㅎ


비교적 젊은 분들이 이글을 보실텐데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지금의 60대 이상은 어려서부터 비교적 장년에 이르기까지 근 40년 이상을 독재정권의 선전공작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반공이념`과 `지역감정`. 두뇌가 이쪽으로만 작동하게 길들여져서 그 고정관념을 고치기가 대단히 힘듭니다. 그리고 특정 지역의 비교적 젊은 사람들 마져도 `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드는 지도 모르겠고 민주주의는 뭔지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이 당선되면 우리 지역에 고속도로가 하나 더 뚫리니까`라는 식의... 지역 이기주의인 사람들도 상당하구요. 이런 사람들을 포획하는데 지금 이 사회를 지배하는 이데올로이긴 `배금주의`가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보십시요. 현 새누리당의 의석 수 상당 부분은 `재개발 해서 아파트 값 올려줄께`라는 단 한 줄의 물질적 이기주의 캐치프레이즈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이야기지만, 배금주의가 횡행하는 한, 일부 깨어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 못할 사람들,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끊임없이 재생산 될 것입니다. 일각의 순진한 기대처럼, 한나라당은 지금 60대 이상 늙어 죽으면 없어질 정당이 아닙니다. 사람은 늙으면서 자연스럽게 보수주의자로 변합니다. 새로운 것을 쟁취할 힘이 없으니 이미 가진 것이라도 지켜야 하니까요. 문제는 그게 사실 기대할 것이 없는 가짜 보수라는 것이고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제 성향을 말하자면 좌익보다는 우익에 더 가깝지만, 이는 세계 정치 돌아가는 추세에 맞추니 우익에 더 가깝다는 것이고 한국의 경향에 맞추자면 저도 뭐 김정일한테 절한다느니 소리 들어도 충분할테지요. 북으로 올라가라는 둥, 빨갱이라는 둥 소리 많~이 들어봤습니다. 심지어 이 블로그를 국정원에 신고한다는 둥. 왜 아직도 소식이 없는 지 몰라... ( 혹시 사찰 대상에는 들었을려나 모르겠네요. `미천한 것을 사찰해주시니 감읍하옵니다` 라고 해야 할려나 ㅎ )


저는 이 모든 것의 원인이 6.25라는 임진 왜란 이후 한반도 최악의 사건 ( 의 원인 또한 더 근원을 훑고 들어가면 불법적 한일 강제 합병 때문이라고 봅니다만 ) 때문이라고 봅니다. 절반은 전투적 민족주의자, 절반은 사회주의자 혹은 공산주의자였던 얼마 남지 않은 독립 세력은 모두 미군정에 의해 배척되었고 빨갱이로 몰리기 십상이었으며 그나마도 6.25때 거의 몰살당하다 시피 합니다. 제주 4.3사건, 대구 폭동 사건, 여순 반란 사건 등은 대표적으로 기록된 역사지만 그 외에도 수두룩하지요. 


기본적으로 방향성이 너무 우파적이라고 하여 좌파적인 성향의 대부분의 학자와 관료들이 항의하며 빠져버려 그 시대의 우파적 학자,관료들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헌법은 `지금의 보통의 눈으로 보자면` 매우 좌파적인 내용이 수두룩합니다. 국가가 국민의 건강과 안녕 복지를 책임진다는 둥... 거의 말만 살아있지만, 그때의 우파 학자들과 관료들마져도 사상의 중심 축이 ( 현재는 매우 극우로 기울어져 있던 만큼이나 ) 좌파적으로 기울어져 있었기에 그런 문구를 삽입한 것이죠. 이런 나라를 만들자... 이렇게.


그런데 6.25라는 인종청소전쟁이 일어나자 (놀랍게도 한국 사람들만이 625가 인종청소 전쟁이었다는 GENOCIDE 였다는 것을 모릅니다. 참으로 입 벌리고 살기 어려운 세월이 오래 되었군요), 글깨나 쓴다는 그 당시 대부분의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민족주의자들은 거의 멸균수준으로 박멸이 되어 버립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민초 아니면 지주 계급, 자본가들... 누구 하나 숨소리 낼 수 없었던 시절, 재판 없이 사형을 시켜도 범법행위가 아니던 야만의 시절, 동네 방네마다 수백 수천명씩 별 이유없이 총으로 죽창으로 학살을 당하던 시절. 그래서 지금도 땅을 파보면 너무나 많은 유골이 나와 보관 방법 조차 없어 다시 흙을 덮어버릴 만큼...


6.25로 인해서 빨갱이는 절대악으로 치부, 선전되었고 친일적 배금주의자, 기회주의자등이 뭉친 가짜 보수들은 논리가 약하니 상대편을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서 저격해 나갔습니다. 요즘도 바끄네가 무슨 이념이라는 둥.. 종북주의자라는 둥, 경기동부연합이라는 둥 색깔론을 내세우는데, 유일하게 잘 하는 논리 구현이 상대방 색깔 칠해서 내치는 것 뿐인데 그 근원이 바로 6.25라는 너무나 성공적이었던 박멸의 기억 때문입니다. 가짜 보수들이 `전가의 보도` 를 획득한 거지요... 지식인의 99%가 사회주의적이었으나 625가 끝난 이후 99%가 우익으로 변했으니 이보다도 더 드마라틱한 혁명적 사상 전환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모두 죽어서 말을 못하는 것이지요. 중국이 문화혁명으로 지식인이 몰살당해 문화가 천박한 배금주의로 흘렀다 비판을 받는데 우리나라는 625때 이미 지식인 몰살로 인해 오롯한 선비의 기개가 살아있던 느긋한 나라가 빨리빨리만 외치는 배금주의의 나라로 변한 겁니다. 짱개들이라고 중국 욕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 가짜 보수들의 기원 또한 참으로 더러운데, 일제 시대 막바지, 이 세상 끝날때까지 일제시대가 끝나지 않을 줄 믿었던 그 당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모조리 친일로 돌아섭니다. 생계형 친일까지 욕할 순 없겠지만, 부귀영화 누리자고 한 적극적 친일은 분명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강제징용, 학도병, 정신대 등 민초들 가슴 속에는 일제에 대한 거부감이 가득할 수 밖에 없었죠. 북한 함경북도 등의 일부 지역에서 김일성의 항일 행적이 그닥 대단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 함경도에서 일본군 몇명 있는 초소 한두번 털었던 게 전부라던가 -_-; 솔방울 수류탄은 소문이 돌고 돌면서 확대된 개소리고요 ㅋ ) 북한 상당수 지역에서 김일성이 대단히 영웅시 된 이유는 단 하나!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항일 인사의 씨가 거의 말랐던 시기였거든요. 특히나 한반도 내에서까지 활동했던 독립군은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극소수만 남았던 해외 독립세력을 제외하면, 한반도에서는 적극적 친일이냐 소극적 친일이냐, 아니면 세상 등지고 조용히 사느냐 , 단 세가지의 옵션만이 있던 시대였는데, 부를 많이 쌓았던 자본가들 지주계급들은 99%가 적극적 친일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해방이 되자 살고자 이승만의 편을 적극적으로 들었고 ( 미군정은 공산주의를 혐오하였으므로 나라를 팔아먹은 세력이라도 미국의 말을 잘 듣고 반공주의만 확실하다면 기용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서 임시정부라는 원래의 건국세력이어야 할 사람들이 철저히 배제됩니다. ) 6.25 이후에도 살아남았습니다. 사람은 죽어도 재물과 재산이 사라지지는 않고 대를 이으니까요. 특히 땅.


생각을 해 보세요. 6.25 끝난 후에 자본가나 지주계급은 적극적인 친일을 해야 번성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쳐도, 그리고 일제 밑에서 ( 일반 경찰들은 먹고 살 방도라고 하여 넘어간다고 쳐도 ) 독립군 때려잡던 형사들이 이승만에게 다시 기용된 것을 분하지만 인정하다고 쳐도, 왜 아직도 학계에 친일파들이 넘쳐나는 것일까요? 일제 하에서 지식을 쌓는 방법은 일제가 만든 경성제국대학 ( 현 서울대 ) 혹은 일본으로 넘어가서 유학생활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사람들 중에 물론 애국적인 인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6.25때 사망하거나 나중에 마녀사냥을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살아남은 `학계 인사`들은 친일을 하는 유복한 집안 밑에서 성장하여 일본에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 박정희는 사석에서는 일본말을 하였다고 하죠? ) 


((( 예를 들어 볼까요? 위에서도 잠깐 나왔던 홍진기. 민주화 요구하는 시민들 쏴죽이라고 발포명령한 홍진기는 부모님 세대부터 일제시대때 유명한 친일 판사 집안이었습니다. 그리고 홍진기는 경성제국대학 ( 현 서울대 ) 무려 법학과를 졸업하여 친일 인맥으로 이승만 정권에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내무부 장관 등을 지내다가 4.19 혁명이 일어나자 발포 명령을 내립니다. 그러다 이승만 하야 이후 사형판결을 받게 되지만 박정희가 5.16 군사 정변을 일으킨 혼란한 틈을 타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 ( 님이라고 부르고 싶진 않고 ) 이 그를 감옥에서 빼냅니다. 그리고는 중앙일보를 창간시켜주고는 그의 딸과 자신의 아들 ( 홍라희와 이건희 ) 을 결혼시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상속받을 황태자 이재용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는 거죠. 


즉, 이재용은 친일파 집안의 다이렉트 후손이라 이겁니다. 물론 병역 면제구요. 아, 이건희도 병역 면제구요. 강용석은 뭐하나요? 골프가 수준급이라는 이재용이 허리디스크로 병역 면제라는데 왜 가만히 보고만 있나요? 아무튼 권력을 잡던 친일파 집안과 사카린 밀수로 재물을 모은 삼성 이병철 회장이 만나서 삼성을 이끌어 나갈 이재용이 세상에 나왔으니 이 조화는 그냥 우연이 아닙니다... 곁다리로 말하자면 홍라희 여사가 뭘 안다고 대한민국 미술계 파워 1위를 연거푸 먹느냐 하면 미술품엔 세금이 안붙으니 세금없는 부의 대물림을 하기 위하여 엄청난 양의 국내외 예술품을 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들이다 못해 아트홀까지 지었다던가. 이제 좀 구체적으로 감이 잡히시는지?? )))


그 사람들은 자신의 근본을 저버릴 수 없어서 겉으로는 애국을 속으로는 친일을 하면서 대학 강단에 서고 각계 각층의 원로로 뿌리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밑에서 그 `원로`들의 영향을 받은  후예들이 다시 양산되는 꼴이죠. 이 나라가 뿌리까지 썩어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친일 청산을 못한 것입니다. 그 나머지 하나는 너무 오래된 군사독재 기간이구요. 프랑스처럼 수만명을 사형을 시키진 못했을 지라도 "세상 끝날 때까지 일제시대일 줄 알았다. 그래서 민족을 배반했다. 지금이라도 참회로 용서를 구한다" 라고 각서라도 받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건국(?) 세력이 친일파가 되어버리니 청산은 커녕 번성의 계기가 마련된 겁니다. 실제로는 저렇게 용서를 구한 친일파는 몇명인지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적지요.


그리고 이들이 나중에는 독재세력, 친일 친미 세력, 재벌 기업 세력, 재벌 신문들로 성장하였고 한마디로 말하면 1%의 기득권을 형성하게 된 겁니다. 이들이 바로 이나라를 좀먹는 가짜 우익의 핵심입니다. 자유? 민주? 이딴 거 없습니다. (그들의 특권층 형성 과정은 보통 사람이 배운 것보다 훨씬 추악하기에 국사에서 근현대사 비중이 너무도 적습니다. 일부러 가르치지 않는 겁니다.) 그들의 단 하나의 목적은 `권력과 기득권, 자본 수호 그리고 확대` 뿐입니다. 그들에게서 양심을 바래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이미 나라를 팔아먹었던 세력이고 그것을 합리화 하려는 세력인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앞으로도 일본이나 미국 혹은 중국에게 나라를 `헌납` 하시고도 자신들의 작은 기득권만 지킬 수 있다면 태연할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이미 나라를 팔아먹어도 훗날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을 `학습`해버리기 까지 했습니다. 일제에 빌붙어 사채업자 질을 하던 방응모는 조선일보를 인수했고, 그 방씨의 후손이 독재세력에 협조하여 이만큼 커왔는데 그런 신문이 대한민국 1등 신문이라니요? 정말 해외에 알려지면 웃음거리가 될 일이죠. 이런 게 바로 국격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하지만, 이런 창피함은 애국심과 양심이 조금이나마 있는 사람이 느끼는 것이고 `돈과 권력을 가지고` 저 위에서 아래를 깔보는 사람들은 `너희들은 그래서 그렇게 바닥에서 비참하게 사는 거야, 그래서 안되는 거야, 세상은 원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짓밟고 올라 서야 되는 거야, 민주가 밥 먹어주냐? 정의가 밥 먹여 주냐? 거짓말 좀 하면 어때? 좀 뻔뻔해져라. `라고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바로 가짜 보수, 기득권의 실체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따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내 한몸 편하고 부귀 영화 누리면 그만이요..`라는 가치 체계이므로 보통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는 보통 시민들의 다리에 `법과 제도`라는 족쇄를 매어 놓습니다. 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행동을 `법의 이름으로` 처벌합니다. 자신들은 `합법적으로` 부정한 재산을 모으며 상속합니다. (자신들은 당연히 법이라는 족쇄에 얽매일 필요가 없죠.) 족쇄에 얽매이는 자, 족쇄 없이 달리는 자, 과연 누가 유리할까요?



말이 길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짜 보수를 알려면 뿌리가 아주 깊습니다. 그래서 사설이 길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닉슨은 도청 한방으로 하야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수 많은 도청 미행 감시 사찰을 저질러도 `노무현이 한 짓 혹은 노무현도 그랬으니 나는 무죄`라면서 또 거짓말을 하고 검찰은 앞으로 덮어주기에 급급할 것입니다. 이런 나라에 사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민주주의는 `원래` 피를 먹고 자랍니다. 분노하지 않는 국민은 민주국가의 주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수꼴의 정체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6

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ARTICLE CATEGORY

My Treasures (148)
내 주장 (52)
이야기 (21)
영화와 책 (8)
여행과 사진 (7)
한의학 (17)
사랑 (9)
공부 (0)
신용카드 (8)
PC 게임 (17)
블로그 팁 (5)
세티즌 (4)

CALENDAR

«   2012/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