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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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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22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를 향한 그의 사랑! (34)
  2. 2010.07.07
    갤럭시S를 사면 절대 안되는 이유 20가지. (1173)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클릭하면 머니투데이에서 송정렬 기자가 쓴 기사가 주르륵 뜬다.



머니 투데이에서 갤럭시나 아이폰에 관한 기사는 송정렬 기자 말고도 이학렬 기자랄지 다른 기자들

도 많이 쓴다는 것도 참고 하시길 바란다. 갤럭시를 칭찬 칭송 찬양하고 아이폰을 비판 비난 저주하

는 기사는 비단 머니투데이 뿐만 아니라 아시아경제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전자뉴스 등에서 경쟁적으

로 ( 마치 충성 경쟁 하듯이? ) 쏟아져 나온다. 너무 많아서 정리를 포기했다. 이 기자분은 단지 그

일부일 뿐이다.

글을 하나하나 클릭해서 읽어보면 행간에 아이폰을 깎아내리고 갤럭시를 띄워주기 위한 그의 처절한

부림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한가지만 송정렬 기자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당신은 월급을 머니투데이에서 타는가 아니면 삼성전자에서 타는가? 나는 정말 그게 궁금하다.






























































한국 기자 협회에서 갤S와 아이폰에 관한 신문기사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8개 경제지에서 50여일간 6000건의 기사가 쏟아졌다고 한다. 하루 120개 꼴이다.

실로 놀랍지 않은가. 얼마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한국기자협회에서 나서서 직접 조사를 했을까?

직접 가서 글을 확인하기 바란다.

" 갤럭시 ‘긍정’-아이폰 ‘비판’ 보도 많아 "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4004




저는 글을 자주 쓰시 않습니다. 제 글에 관심 있는 분은 제 트위터 @savearthh 에 팔로우 하시면 글 올릴 때마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중하지 못한 댓글은 삭제와 ip차단합니다. 부디 예의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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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SKT에서 출시하며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갤럭시S를 사서는 절대 안되는 20가지 이유


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

나는 내가 이 글을 쓰기 전에 갤럭시S를 의도적으로 `까기`위해 쓰는 것이 아닌가, 어느 정도 나의 `오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에 별 근거도 없이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아닌가 적잖이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갤럭시S가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면 삼성의 부도덕한 기업행태 / 국민 세뇌 마케팅 만 비판하고 갤럭시S라는 기기 자체에 대해서는 별 말을 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신문기사, 블로그, 게시판, 사용자 후기를 접하면서 갤럭시S를 사게 되면 `아이폰 혹은 기타 괜찮은 스마트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른바 `이건희의 무소불위한 기업행태 + 더러운 언론 통제, 국민 세뇌 마케팅 + 가격대비 형편 없는 갤럭시S" 라는 3위일체까지 성립하였으니 내 아니 갤S를 비판하지 않고 버티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파워 블로그들은 여전히 삼성의 갤럭시S를 찬양하고, 갤럭시나 삼성을 비판하는 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 상위에서 소리없이 사라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신문기사들은 아이폰(애플) 까기, 갤럭시S 찬양하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머니투데이와 아시아경제는 나치 선전부장 괴벨스가 와도 울고 갈 정도로 날이면 날마다 열성이다. 괴벨스가 한 "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명언을 충실히 이행중. 그만큼 삼성이 급박하다는 증거다. 삼성의 스마트폰 포함 영업 휴대폰 분야 이익은 전 분기의 절반으로 반토막 났다. 휴대폰, 반도체, LCD 3개가 먹여 살리던 삼성전자에서 휴대폰의 영업 이익은 전체의 1/10로 줄어들었다. 스마트폰에서 죽을 쑨 결과다. 그러니 이젠 정말 동원 가능한 것은 모두 동원해서 사활을 거는 게다.  하지만 그건 삼성 사정이고 소비자는 여전히 현명한 소비를 하면 된다. 하지만 삼성은 정보를 통제하면서 현명한 소비를 방해하는 바, `사실은 이렇습니다` 라고 알리고 싶다.

정말로 갤럭시S는 완벽한 것일까? 정말 아이폰에는 문제가 있는 것일까? 이 글은 " 갤럭시S를 사는 것이 당신에게 결국 손해가 될 것이다. 지금 사는 것은 자기 돈 내고 초기 품질 검증 해주는 꼴이다. " 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쓰는 포스팅이다. 하지만 그 기준 근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쓰는 `아이폰`을 많이 언급할 것이다. 이를 너무 억울해하진 말아달라. 삼성이 먼저 `아이폰4의 대항마는 갤럭시S`라고 한달동안 떠들어대지 않았나? 아이폰을 기준 근거로 삼음을 아이폰 찬양글로 곡해하면 곤란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애플 제품은 아이폰3Gs 단 하나 뿐이며, 애플의 다른 제품엔 관심도 없고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도 이름만 들어본 정도이기 때문이다. 아이폰4 혹은 아이폰3Gs에 대한 본격적인 장,단점 소개글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 포스팅 따로 해볼 생각이나 좀만 기둘려 달라. ( 아직 그럴 필요는 못 느끼고 있다 )

보시다시피 이 블로그는 그 흔한 광고 배너 하나 없다. 하루 방문자 10만명이래도 나에게 남는 건 없다. 단지 나는 갤럭시S에 대한 이런 저런 글들은 떠돌아다니지만 일방적으로 삼성에 유리하게 작성된 글들이 대부분이라 심히 복창이 터지는 바였다. 다들 삼성의 언플은 더럽다고 하면서도 갤S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한다. 가격 대비 기능과 완성도가 형편 없는데 왜 나쁘지 않은 건지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갤스가 지금보다 30만원 정도 더 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지도! (실제로 미국에서는 한국보다 23만원이 더 싸다 ) 그게 IDC발표 올해 1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겨우 2.5%의 점유율을 차지한 스마트폰 듣보잡 회사에 대한 예우가 아닐까 한다. 물론 애플은 25%로 노키아에 이어 2위. 삼성과 딱 10배 차이네.

아무튼 갤S의 기능을 비판한 그 모든 것들 중에 비교적 사실에 가깝다고 판단되는 글들을 모아봤다. 그리고 당연히 내 의견/전망/해석도 들어갔다.  따라서 이 글에는 링크가 많다. 원래 진실은 간단하지 않다. 하나의 주장을 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논박하려면 많은 근거가 필요하기 마련이라 이 글은 약간 길 수 있다. 하지만 근 100만원돈을 손바닥 만한 기계에 쏟아 부을 요량이라면 한번쯤 차근차근 읽어보고, 링크도 클릭해서 가보고 하는 것이 24개월간 눈물과 후회로 밤새 지새우지 않는 비결이라 하겠다.



※ 이 글을 읽는 방법 :

글자에 이렇게 굵게 파란 색 혹은 녹색으로 된 부분은 링크가 되어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이 글은 링크 클릭하기도 바쁜 글이므로 단 하나의 사진이나 동영상도 없다. 이 정도 손가락 까딱 하는 투자는 좀 하고 살자. 글 쓴 본인은 얼마나 자료 찾나 힘들었겠나? 괜히 링크도 한번 안 읽어보고 내가 `독종 애빠`니 `보스 몬스터`니 하는 소리 하지 말고. `애플 좋아요` 하면, 그냥 애빠로다! 하며 무시해버리고, 근거 다 대가면서 `갤S 나빠요!` 이러면 `독종 애빠네!` 라는 식의 원천봉쇄의 오류는 좀 범하지 말자. 님아 가르쳤던 국어 선생님 슬퍼하신다. 

하나 더. 나는 갤럭시S나 아이폰 상담원이 아니다. 리플에 답해줘야 할 어떤 의무도 없다. 리플 안달아준다고 삐치지 마시라. 나도 먹고 사느라 참 바쁜데 틈틈히 리플 읽고 답글 다느라 바빠 미칠 지경이다. 리플에 리플 안달아준다고 칭얼댈 것 같으면 아예 리플 달지 말길 바란다. 




★ 갤럭시S를 사면 안되는 이유 20개가 본격적으로 나가신다.
 


1. 옴니아 시리즈가 버려진 사례

`전지전능` 옴니아1은 옴니아2가 나온 이후 버려지고, 아이폰 대항마라던 옴니아2는 아이폰3gs가 판매되자마자 , 출시된지 한달반 밖에 안된 제품의 가격이 20만원이 떨어진다. 아이폰3gs가 정식 출시된지 ( 물론 한국에는 11월달에 들어왔지만 세계적으로는 6월 달 출시다 ) 1년! 무려 1년 만에 13만원 정도씩 가격을 인하한 것을 `반값 폭탄 세일`이라며 그 전에 아이폰3gs 산 사람들은 억울해서 어떻게 하냐며 울분을 터트리던 언론들은 물론 그때는 입을 다물었었다. 1년 된 아이폰3gs가 가격 13만원 인하하는 것은 그렇게 억울해하던 언론들은 1달 반만에 20만원 인하한 옴니아2에는 전혀 안 억울했나보다. 아무튼 그러나 옴니아2도 갤럭시A의 출시와 함께 버려지다시피 하고, 지금은 갤럭시A 사용자들이 출고가가 단 5만원 더 높은 갤럭시S의 사양이 훨씬 좋으니 속을 끓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삼성 스마트폰 기사마다 열성적으로 악플을 달고 있다. 

하지만 옴니아 사용자들과 갤럭시A 사용자들은 너무 억울해 마시라. 많은 사람들은 갤럭시S의 사용자들 또한 버려질 것이라 예측한다. 벌써 갤럭시S 2에 대한 기사로 도배되기 시작하는 불길한 조짐이 보인다. 동병상련하면서 삼성 스마트폰 기사에 같이 악플 달 동지들이 늘어나는 셈이 아닌가? 이건 어떤가? 올해 10월에 MS가 주도하는 윈도우7폰이 대규모 발표를 할거란다. 근데 그거 제작사가 삼성, LG다. 갤럭시S 2까지 갈 것도 없이, 8월 말쯤되면 포털사이트 IT 분야란과 블로그들은 또 윈도우7폰에 대한 이야기로 도배가 될 것이다. 그때는 이미 갤럭시S는 잊혀지고 없을 것이다. 지금 아무도 갤럭시A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 이 글을 단순히 애빠 글로 읽고 치부하고 나서 갤S 사고 한달쯤 지나 봐야 하~~~~ 그때 괜히 언플에 속았었구나~~~~ 하면서! 주위사람들한테 삼성 스마트폰 사지 말라고 말하고 다닐끼야! " ( 개콘 버전 ) 



2. 이번에는 한번 믿어보자?

현재까지 삼성은 `선 출시, 무 책임`이라는 태도로 휴대폰 및 스마트폰을 찍어내왔다. 일각에서는 `이번엔 한번 믿어보자. 차분히 펌웨어 업그레이드 해주고, 버그 수정 해주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는 물론 안드로이드 3.0 진저 브레드까지 해줄지 어떻게 아느냐?` 라고 말한다. 물론 삼성이 "진저 브레드까지 업그레이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내 말이 그말이다. 그때 가서 사라. 삼성이란 회사의 도덕성까지는 모르겠고, 기어이 제품만 보고 사겠다면, 스마트폰의 특성상 사후지원이 없으면 그때는 벽돌 전화기로 전락한다는 것을 안다면 사후 지원 꾸준히 해주는 것 단 한번만이라고 확인하고 그때 사라. 왜 굳이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가? 적어도 내 생각에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갤S에 대한 버그들이 꾸준히 수정되고 OS 업그레이드도 되는 등 삼성이 스마트폰에 대한 사후 지원을 확실히 해줄 때, 그때 사도 절대 늦지 않을 것 같다. 일각에서는 벌써 갤럭시S 2 의 유출 버전이라며 스펙과 사진이 떠돌고 있다. 내년 초란다. 그러면 갤럭시S는 6개월 쓰고 버려지는 폰? 물론 확실하진 않지만 갤럭시S 출시 전에 유출 사진이랍시고 떠돌았던 점, 갤럭시 탭의 유출 사진을 거의 고의적으로 흘린 삼성의 경력을 볼 때 터무니 없진 않아 보인다. 


3.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갤럭시S는 2.2 프로요로 무조건 업글 해준다고 장담을 하고 있다. 물론 `언제`인지는 시한을 박지 않았다. 나는 시한 없는 약속은 믿지 않는다. 그건 약속이 아니다. 내가 당신에게 "천만원 빌려달라. 2천만원으로 갚을께" 해놓고 시한을 정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빌려줄텐가? 모든 약속에는 `언제` 혹은 `언제까지`라는 게 기본이다. 삼성은 T*옴니아2에 대한 업그레이드 약속을 이미 3차례(정도) 어긴 전력이 있다. 몇개월 후에 해준다더니 또 안해주고, 몇개월 후에 해준다더니 또 안해주고.... 옴니아2 업글 기다리다가 망부석 될 기세로다. 결국 6.5로 해주긴 해주고 펌 업도 해주긴 해줬다. 업글을 하면 뭐하나. 업글 이후에도 여전히 하루에 한번은 다운을 해서 똥침을 찔러야 하는 등 펌웨어 부분에서 속 터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는데. ( 이 포스팅의 리플에도 옴니아 유져들의 하소연이 벌써 붙어있다. ) 지금은 뭐 거의 뭐 사후 지원은 커녕 자기들끼리 커뮤니티 형성해서 롬 업을 하고 능력자가 커스터마이징 하고 소프트웨어 공유 하는 등 사용자들끼리 알아서 쓰고 있다. 삼성에게 사후 지원은 엿 바꿔 먹는 것이었던가? 게시판에서 삼성도 옴니아에 대한 사후지원을 잘 해줬다 라고 억지를 쓰는 사람 (이렇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이 알바를 푸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져 든다 : 클리앙에서 삼성 알바가 발각되었다는데 관심 있는 분은 가보시라. 이 포스팅의 리플 게시판에 올 때마다 닉을 바꾸면서 / 일반인인척 하며 / 물을 흐리는 / 악플을 13번이나 달았던 / 삼성SDS 출처의 ip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이 포스팅 맨 밑에 스크린 샷을 찍어놨다. 이래도 삼성은 할 말이 있는가? 참으로 치사하다. ) 이 있으면 옴니아 실 사용자가 나와서 울분을 토하면서 그딴 소리 하지 말라고 댓글을 다는 형국이다.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있기에 안드로이드 OS의 단점은 갤럭시S에 그대로 녹아들수 밖에 없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OS의 단점은 갤럭시S의 단점이기도 하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OS의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 최적화 기술이 없다는 것은 더욱 큰 문제이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OS의 단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신문기사들이 안드로이드 OS만이 유일한 구세주이고 애플의 iOS는 `악의 축` 정도로 묘사함이 너무 지나쳐 편협된 정보만이 넘쳐 흐르고 있기에 타 스마트폰과의 공정한 비교를 위해서 더욱더 안드로이드 OS의 단점을 지적하게 될 수 밖에 없다. 


4. 갤럭시S는 3개월뒤 바로 보급형??

나는 안드로이드 3.0 진저브레드의 스펙 이 공개 된 것을 구글에서 부인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상당수의 언론과 블로그에서 이것을 아직도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맞아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하반기 중으로 안드로이드 3.0 이 공식 발표될 것은 거의 자명해보인다. 이미 그렇게 공언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늦어도 10월달에는 3.0이 발표될 거란 것인데, 그때 쯤에나 되어서 삼성에서 2.2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해줄까? 그러니까 그때는 2.2 프로요로 업글해봐아 이미 또 한번 업그레이드가 뒤쳐진 폰으로 남아있을 것이란 거다. 안해주면 그야말로 낭패고. 이것은 안드로이드가 아직 `베타 버전`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1년에 한번 업그레이드로 충분한 ( 물론 자잘한 업그레이드는 중간에도 몇번 있다. ) 애플의 iOS 에 비해 아직 완전하질 못하니 자꾸 큰 판올림을 하는 것이다. 그게 제조사들/어플 개발자들이 따라가기 힘들게 하는 점이고. 

2.1 과 2.2 사이에도 어플 구동 속도 차이가 2배~5배까지 난다고 하는데 큰 판올림인 3.0은 사실상 그동안의 안드로이드를 다 뒤집어 엎고 새롭게 만든다고 봐도 될 정도의 큰 변화라는 뜻이다. 마치 윈도우98과 윈도우XP처럼. (물론 2.2 프로요는 썩 괜찮은 베타버전이긴 하다.) 과연 진저브레드에 필요한 스펙에 딸리는 갤럭시S가 따라갈 수나 있을 지 모르겠다. 지금 알려진 스펙에 의하면 갤S는 해상도가 낮아서 안된다. (괜찮아~ 삼성에겐 갤S 2가 있으니까?) 어차피 구글은 3.0 이후부터 애플처럼 1년에 한번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겠다고 했으니 3.0부터는 자신이 있다는 뜻이고 그 전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다시 말하지만 베타 버전의 시험적 성격이 강하다는 뜻이다.  굳이 시험 버전 성격의 안드로이드를 쓰겠다면 내가 어찌 말리랴. 게다가 2.2는 보급형 안드로이드폰에, 3.0은 고급형 안드로이드 폰에 적용할 예정이라는 소문까지 있다.  고로 10월이 되면 갤럭시S는 졸지에 95만원짜리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다.
5. 사용할 어플이 없는 스마트폰도 스마트폰인가요?

3.0이 발표되면 2.1 혹은 2.2 버전의 넥서스원(이 레퍼런스, 즉 기준이 되는 폰이기 때문이다)에 최적화되어 나온 어플들은 점차 3.0 버전에 맞게 고쳐질 것이며 2.1 혹은 2.2 의 버전으로 남아있을 갤럭시S에서 쓸 수 있는 어플들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 T스토어니 (T스토어의 저질스러움은 여기서 확인하시라), 삼성 앱스니 필요 없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버려지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다. 2년, 3년이 지나도 꾸준히 OS를 업데이트 해 주면서 앱스토어에 있는 어플들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애플 유져들이 부럽다는 것을 손가락 빨면서 후회해 봐야 그때는 이미 늦다. 약정 24개월은 군대보다도 더 긴 인고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삼성이 1년 후에도 갤럭시S를 꾸준히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업글해주면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 같은가? 정말 그렇게 믿는가? 1년 후부터는 쓰던 어플만 주구장창 쓰고 인터넷만 하는 기능 많은 피쳐폰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현재 한국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유료 결제가 막혀있어서 유료 앱은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은 두말하면 입 아프다. ( 곧 풀린다는 뉴스가 나오긴 했지만 풀린 후로 할 구매를 미룰 것을 권장한다. 워낙 거짓말을 잘 쳐서... ) 또한 한국에서는 기업,관공서,생활, 게임 어플들이 아이폰 위주로 나오고 있다는 것도 꼭 참고하시라. 이미 80만대 이상 뿌려진 아이폰 + 몇십만대의 아이팟 터치라는 거대 시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몇만대 되지 않는 , 게다가 돈도 안되는 안드로이드 위주로 어플이 먼저 출시되기는 힘들다. 최신 어플이 아이폰에 먼저 나오고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언제 올라올지 불분명하다면 뭔가 좀 많이 억울하지 않겠는가?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우울증 걸리기 쉽다. 


6.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앱을 받아도 돌아갈 지 확신이 없을 뿐이고~

3.0 버전의 안드로이드는 사용자 경험성 ( 보통 UX 라고 한다 ) 을 통일한다는 소문이 많다. 왜냐면 구글에서도 안드로이드의 UX 가 좀 복잡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UI ( 유져 인터페이스)도 제조사마다 중구난방이라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럼에도 `초심자는 갤럭시S가 좋다`라고 떠벌리는 언론사 기자들은 누구 말마따나 `미싱기로  입을 꼬매버리고 싶다`. ) 각 핸드폰 제조사의 스펙과 UI가 달라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어플을 올려도 어느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되고, 어느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안되는 일이 발생해서 이게 구글로서는 매우 난처하다는 것이다. 실제 안드로이드 마켓에 보면 `이 어플은 어느 어느 스마트폰에서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다`라고만 하지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돌아간다고 보장을 안해준다. 그러면 이 어플이 제대로 돌아가는 지 내 폰에 다운 받아 시험삼아 돌아가는 지 봐야 하는데 이게 아주 골때린다. 아이폰은 앱스토어에 있는 어플은 다운 받으면 무조건 다 돌아간다고 봐야 하거든.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버전마다, 회사마다, 스마트폰 마다 모두 스펙이 다르고 UI가 다르니 개발자 입장에서는 참 짜증나는 환경이 아닐 수 없다. 마찬가지로 이 어플을 다운 받아도 내 기계에서 제대로 돌아간다는 확신이 없으면 사용자도 돈 내고 다운 받기 매우 껄끄러워진다. 그리고 게다가 아이폰4의 대항마라는 갤럭시S는 여전히 한국 외의 나라에서는 듣보잡으로 분류되고 있다. 스트리트 닷컴 조사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폰 중 대망의 8위에 선정되었다. 당신이라면 갤S를 기준으로 놓고 테스트한 다음에 마켓에 올리고 싶겠는가? 구글이 개방성으로 제조사들을 휘어잡았는데, UI, UX를 통제하겠다면 아이폰과 다를 게 무엇인가 싶다. 여기서 안드로이드의 모순이 드러난다. 최근에는 옵티머스Q에 구글이 아닌 네이버를 기본 검색으로 탑재하려 하자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인증을 일부러 보름 이상 미뤘다는 소문까지 업계에 돌았다.

갤럭시S를 프로요 업데이트 하면 T스토어 어플 중10% 정도의 어플은 돌아가지 않는다(신문기사)


7. 삼성 스마트폰은 구글의 하청 업체로 전락할 가능성?

여담이지만, 3.0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UX와 UI를 통일해버리다시피 하고 하드웨어 최소 스펙도 결정해버리면,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남는 것이 결국 하드웨어 경쟁 밖에 없다. 소프트웨어적인 알맹이가 다 똑같다면 누가 더 좋은 cpu 쓰느냐, 누가 더 큰 액정을 쓰느냐... 이런 경쟁밖에 할 수 없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의 과실은 구글 혼자서 독차지 할 것이다. 그러면 제조사들끼리는 좋은 부품 쓰느라 출혈 경쟁이 심해질 것이고, 돈은 구글이 혼자 다 세고 있을 공산이 크다. 이놈 저놈에 중국놈까지 다 만들 수 있는 폰이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아이폰은 애플에서만 만드므로 여전히 프리미엄 폰으로 남아있을 공산이 크다. 그리고 여전히 안드로이드는 iOS 따라가려고 노력할 것이고. 나머지 난다 긴다 하는 스마트 폰 제조 회사들은 구글의 하드웨어 하청업체 처지가 될 가능성마져 있다. 구글 이놈들 정말 무서운 놈들이다. 후덜덜. 그게 바로 스마트폰 OS 의 힘이다. OS가 있는 자가 모든 걸 지배한다. 삼성은? 


8. 비겁한 변명입니다! HTC는 윈모 6.5로 최적화 잘만 하더라!

게다가 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최적화 기술을 전혀 믿질 못하겠다. 믿기 싫어서 안믿는 게 아니라 못믿을 만 하니까 못 믿는 것이다. 현재도 갤럭시S의 초기화 버그 ( 배터리를 갈아 끼우는 등 특정 상황에서 폰이 초기값으로 돌아가버리는 현상. 갤럭시S는 아이폰 아이튠즈처럼 클릭 한번으로 원상태로 복구시킬 툴도 없어 일일히 다시 전화번호 저장 노가다 시작... 7월 13일 펌업이 다시 한번 이루어지긴 했지만, 문제가 여전할 가능성이 더 높다. 출시 이후 벌써 2번째 펌업이다.), 귀신 재부팅 버그(자기 혼자 꺼졌다가 켜졌다가 반복) 등이 심각하다. 오죽하면 날마다 삼성 빨아대는 기사로 유명한 머니투데이에서 이 문제를 보도했을까. 윈도 모바일 6.5 자체가 개떡 같아서 옴니아2가 그렇게 아스팔트에 던져버리고 싶게 변한 건 아니라고 한다. 지금 EVO 4G를 내놓아서 미국에서 드로이드X와 함께 아이폰4의 대항마로 나서고 있는 회사는 다름 아닌 대만의 HTC. HTC는 넥서스 원이라는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을 구글과 함께 개발하여 생산하는 스마트폰 회사이며 앞으로 전망이 매우 밝은 회사이다. 대만 섬짱깨 회사라고 무시하면 큰일난다. HTC에서도 윈도 모바일 6.5로 스마트폰을 만든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HD2. 하지만 HD2는 HTC에서 최적화를 잘 시켜서 사용성이 좋다고 하며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동한다고 한다. 누구처럼 하루에도 수없이 다운되고 먹통되는게 아니라 말이다. ( 하지만 윈모6.5 자체가 문제가 많아서 한계는 있다. ) 그 회사가 출시한 것이 바로 SKT에서 나온 디자이어. 디자이어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2.1이다. 최적화 잘 시키기로 소문난 회사도 아직 자사 센스 UI에 맞게  2.2로 업그레이드 시키지 못하였는데 ( 더구나 쌍둥이 폰이라는 넥서스원은 2.2임에도 불구하고 ) 언감생심 갤럭시S가 언제 가능할지 모르겠다. 


9. 삼성은 회사 구조적으로 발적화, 개적화 할 수 밖에 없다?

갤럭시S의 사용기를 봐도 삼성은 아직도 최적화 기술은 멀었구나, 그냥 터치위즈 UI라는 게 애플 아이폰을 대놓고 베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버벅거리고 먹통이 되고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에 나는 한탄한다. 옴니아2보다는 장족의 발전을 한 것 같다만 아직 아이폰4의 대항마는 멀었구나 하는 생각. 제발 한달만 더 테스트 하고 최적화시키고 내놓길 바란다. 괜히 언플한답시고 아이폰4 출시일에 급하게 맞추려다 보니 이렇게 발적화를 또다시 이룩한 게 아닌가? 게다가 삼성의 소프트웨어 인력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열악하기 그지 없다고 한다. 한 사람이 다음에 나올 핸드폰 두개 정도의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발한다고 하니, 그 전에 출시했던 핸드폰의 사후지원, 버그 수정 할 틈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상 그동안 삼성은 소프트웨어를 버리다시피 해와서 지금 와서 인력 충원 한답시고 한국의 윈도우를 만드니 해서 리눅스 베꼈다가 들켜서 망신당한 회사-티맥스-를 인수할 정도로 다급하다. (삼성SDS에 인수되긴 했지만 삼성그룹은 사실상 하나의 회사로 보아도 된다) 그동안 소프트웨어를 등한시한 결과다. 과연 그런 회사가 갑자기 정신 차려서 사후지원 열심히 그리고 잘 해준다고 장담하긴 힘들다. 게다가 삼성은 자체 OS(라기 보다는 돈 주고 사온 피처폰 용 간단한 OS를 업그레이드 시킨) `바다`의 업그레이드, 최적화 하기도 바쁘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를 알면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학력을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사람이 얼마나 성실히 살아왔는 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히 습득된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억측`이나 `짐작` 정도와는 차원이 다르다. 과거는 미래를 보는 창이라고 했다. 삼성의 과거는 참 싹수가 없다. 그러니 다시 말하노니 잘해줄 때, 그 때 가서 사던지 말던지 하라. 아참, 이건희의 조카이자 이재용의 사촌인 신세계 백화점 정용진 부회장도 갤럭시S 때문에 국제 미아가 될뻔 했니 안했니 하는 기사도 있더라. 기가 차다. 로얄 패밀리한테도 그런 물건 파는 삼성인데 일반 소비자에게는 어떨지 안봐도 쉽게 상상 가능하리라.

★ Input / Output 의 구조적 문제로 버벅거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힌 블로그


10. 갤럭시S, 개버릇 못 버리고 또 스펙 속이기?

삼성은 이미 갤럭시A의 cpu 클럭을 속인 사례가 있다. 800MHz로 작동한다고 해놓고 사용자가 그게 아닌 것 같다며 항의하자 800이라고 한 적 없다가 800이라고 했었던 게 들통나서 개망신당하고 그 이후로 720이라고 했다가 사용자들이 실 사용 클럭수는 600인 것을 밝혀냈던 적이 있다. 더 멀리는 옴니아2 때도 그랬다. 아이폰3Gs보다 CPU가 더 좋다면서 CPU 자랑을 한참이나 했었으나 실제 성능은 아이폰3Gs가 1.4배나 더 좋았다는 것이 진실이다. 참으로 이런 걸 정보 조작이라고 해야 할지 언론 왜곡이라고 해야 할지. 지금도 램 용량을 허위 과장 광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 되어 있다. 램 용량이 512메가 바이트라고 광고했는데 시스템 영역에서 이미 128메가를 잡아먹고 들어가서 실제 어플이 쓸 수 있는 램 용량은 384메가바이트라는 것이다. 그나마도 또 어디서 100메가를  잡아먹고 실제 프리 램 용량은 300메가 정도다. 아이폰4는 512메가 바이트 중에서 370~400메가 정도가를 실제 어플이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사를 참조하시라 : 갤럭시S, 구동속도 테스트서 이름값 구겨

"삼성전자 갤럭시S는 1GHz의 프로세서의 375MB의 램을 탑재하고 있다. 구동 메모리와 관련 삼성전자 측이 512MB라 발표했었지만, 실제 내부를 뜯어보니 375MB의 DDR과 125MB의 OneNAND가 사용되고 있어 일부 논란이 있었다. 타 제품들의 경우, 512MB의 RAM과 별도의 통신 메모리가 포함되는 것과 비교하면 갤럭시S는 스펙 상 최고가 아니다."

그래서 갤럭시S가 버벅거린다는 평가가 많은가? 게다가 cpu클럭이 100~1000을 왔다갔다 한다고 하니, 전력을 아끼려고 100MHz로 다운 시켜 놓기도 하는 것 같은데 그때 어플을 구동시키면 당연히 버벅일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든다. 전력소비 감축을 위해 클럭 다운은 좋은데 왜 버벅이게 만들어놨나? 하지만 아이폰은 갑자기 어플 실행해도 버벅이지 않는다. ( 아이폰은 실 클럭을 조금 다운 시켜놓지만, 대신 변동 클럭이 아니라 고정 클럭이라고 한다. ) 아무튼 실제 어플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영역은 아이폰은 512메가, 갤럭시S는 384메가라고 봐야 한다. 안드로이드 OS의 특성이니, 스피드 스텝이니 해도 소용없다. 사용자들이 받아들이는 `메모리 용량`이란 어플이 실제 쓸 수 있는 메모리 영역을 말하는 것이니까 아이폰4의 스펙이 더 좋은 것은 틀림 없다. 설사 삼성의 주장대로 백번 양보하더라도 램 용량 384메가인 갤럭시A와 512메가라는 갤럭시S는 실제 가용 메모리가 몇메가 차이 나지도 않는다는 점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모르겠다.

갤럭시S를 하나 하나 파헤칠 수록 괴물 스펙의 정체는 갈수록 초라해진다. 게다가 실 사용감은 겨우 아이폰3Gs의 95% 수준이라는 - cpu와 메모리 스펙이 월등함에도 불구하고 - 거의 따라왔지만 그래도 좀 버벅인다, 나중에 많이 느려진다 등등의 사용후기가 대부분이다. 이는 삼성의 메모리 관리 기술이 미흡하고 또한 터치위즈UI가 너무 무겁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사용자중에는 터치위즈UI는 걷어내버리고 가볍고 빠른 런쳐 프로라는 걸 다시 깔아 쓰기도 하고 아예 루팅까지 하는 사용자가 있다니, 사용자가 대체 왜 이런 수고를 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 설상 가상으로 가끔 먹통되다가 안되다가... 마치 위에 신세계 정용진 부사장 사례처럼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스마트폰이 원래 그런 거` 아니다. 갤럭시S만 그런 거다. 아이폰3Gs는 거의 그런 일이 없다. 나의 3Gs는 6개월간 먹통을 단 한번 경험했다.



11. 또다시 스펙 다운된 갤럭시S를 쓸 수 밖에 없는 국내 사용자들.

익히 알다시피 갤럭시S는 해외에 비해서 스펙 다운 된 버전이다. 아, DMB추가는 해줬네. 휴대폰 개발하는 업계 관계자에게 알아본 바에 의하면 DMB칩을 박는 원가는 1.5만원~2만원 정도라고 한다. 삼성 관계자는 "DMB를 추가하는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있어서" 30만원 더 받겠다는 뻔한 거짓말은 이제 그만 쳐주시길 바란다. 2만원짜리 박고 30만원 더 받으면 대체 몇배 폭리인가? 국내 폰은 dmb 하나 박으려고 설계를 모두 다시 하기 때문에 30억원~50억원 다시 들어간다는 황당무계한 이론을 펼치던 사람도 있던데, 그럼 갤럭시S의 미국 버전에는 한국과 다른 나라에는 없던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 더 달아줬으니 미국에서 30만원씩 더 받을 건지 묻고 싶다. 게다가 에픽 , 켑티베이트 등 미국 버전은 4가지다. 30만원씩 더 올려받을텐가? 게다가 외부 디자인 또한 완전히 뒤집었는데 비용이 얼마나 더 많이 들었겠나? ( 응? 대답 좀 해보시길! ) 물론 아시다시피 삼성 갤럭시S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소셜 허브도 빠졌다. 물론 트위터, 페이스북 배제시키고 삼성의 계열사나 다름 없는 네이버의 `미투데이`를 밀어주시려고~. 소셜허브 배제하고 출시하는 국가는 우리나라 뿐인 것으로 안다. 제발 글로벌 기업 답게 글로벌 스탠다드로 차별없이 출시할 수는 없는 건가? 또한 영타를 칠 때 더 쉽게 칠 수 있는 기능인 swype 기능도 빠졌다. 한타는 스와이프 안되서 그런다는데, 영타 칠 때도 안되게 한 이유는 뭘까~요? 대신 버벅거리는 천지인 통메? ( 펌웨어 업뎃으로 문자가 버벅거리는 버그는 좀 나아졌다고 한다. ) 

정황상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갤럭시S에 소셜 허브가 들어가는 지 안들어가는 지도 몰랐다고 볼 수 있는 신문 기사가 떴다. 이 신문기사를 보라. 신종균 사장은 "소셜 허브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알고 반드시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완하라" 라는 기사 내용이 있다. 과연 글로벌 전략폰 맞는 지 모르겠다. 또한 어처구니 없는 기사 내용도 있다. 

" 소셜허브는 방금 통화를 마친 지인의 이름이 휴대폰 화면에 남은 상태에서 지인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지만 국내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기 시간에서 음성 통화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

한마디로 소셜 허브를 빼는 스펙다운은 SK텔레콤의 음성 통화량 감소를 우려해서라는 것이다. 참으로 소비자를 생각해주는 삼성전자와 SKT 답다.



12. 아이폰4에 달린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보여주는 신세계!

앞으로도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 주자는 아마도 아이폰4가 될 것이고, 아이폰4에 있는 것이 갤럭시S에 없다면, 갤럭시S 자체의 약점은 아닐지라도, `상대적인 약점`이 될 수 밖에 없다. 그 대표적인 것 두가지가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와 Face Time ( 고화절 영상 통화 ) 이다. 애플이 자사 제품에 내보인 기술은 세계 최초는 아닐지라도 그 기술을 널리 퍼트리는 기폭제가 된 적이 많았다는 점에서 갤럭시S의 상대적 약점은 시간이 갈 수록 부각될 확률이 크다. 그래서 언급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 아이폰에 DMB가 안되는 건 단점이라면서, 갤s에 6축 자이로스코프가 안되는 건 단점이 아니라는 궤변은 사양한다.

자, 여기서 그럼 한국 버전에는 없는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의 위력을 한번 보고 넘어가자. Range 라는 게임인데 마치 게임 안에서 가상현실을 보는 것 같다. 아이폰의 움직임이 매우 섬세하게 포착되어 아이폰을 조금만 위로 올리면 총구가 천정으로 향하고, 아래로 내리면 아래로 향해서 FPS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한 것이다. 물론 저런 게임을 안하더라도 사진 속을 둥둥 떠다니며 속터지게 만들 때가 있는 `증강현실 어플`, `위치 기반 서비스 어플`들도 무척 정확해지고 섬세해질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아무튼 일단 클릭해보시라. 꼭 한번 보시라! 게임 별로 안좋아하는 나조차도 한번 해보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갤럭시S에는 3축 자이로스코프밖에 들어가질 않아서 이런 게임 어플은 꿈도 못꾼다는 것. 아이폰4에 달린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는 앞으로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채용될 것으로 보이며 게임계의 일대 혁신을 몰고 올 것이다. 하지만 갤럭시S는 아마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지금도 게임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 받을 수 없지만 서도 -_-;; 그리고 안드로이드 게임 중에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이용한 게임도 없다. 어차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는 이런 게임은 상당기간 그림의 떡이 될 것이다. ( 게임 심의 법률 어쩌고 하면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둘다 막혀있는 실정이지만 아이폰에서는 미국 계정을 만들어서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으나 안드로이드는 그나마 유료 결제가 안되기 때문에 쓸만한 게임은 다운이 힘들 것이다. 당연히 아이폰은 현재 게임 카테고리 이외의 분야는 모두 카드결제로 다운 가능하다. ) 

삼성이 자꾸 월드 와이드 버전과는 다른 휴대폰, 스마트 폰을 한국에 파는 것은 한국을 자꾸 `IT의 갈라파고스 섬`으로 만들 뿐이다. 삼성의 이런 `격이 다른 한국 현지화` 행태는 박정희가 `한국적 민주주의` 라고 강변하면서 유신체제라는 독재정치를 한 것이 생각나게 할 뿐이다. 애플의 폐쇄정책이 맘에 안든다면서, 그동안 대한민국에 강고한 철의 장막을 쳐서 IT 후진국, 스마트폰 후진국,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버린 삼성과 SKT의 폐쇄정책은 맘에 든단 말인가?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IMEI 화이트 리스트다. 자기가 손해본 바도 없는 애플의 폐쇄성을 운운하며 당신을 요금 폭탄으로 인도하는 삼성과 SKT의 폐쇄성은 너그럽게 대하는 이중성이 나를 답답하게 한다. 국내 전자업체들의 이런 독점 시장 형성과 그 독점 시장에서의 안주는 결국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약화로 나타났다. 한국향 서비스 만든답시고 자꾸 이상하게 스펙다운 해서 비싸게 팔아먹지 말고 그냥 월드 와이드 버전으로 똑같이 좀 만들어 주길 바란다. 그래야 니들도 살고 우리도 산다. 제발 쫌!


13. 이건 뭥미? 아이폰3Gs보다도 버벅거리는 갤럭시S? 
  
다음은 아이폰4가 아니라! 아이폰3gs 랑 갤럭시S의 `Heavy Gunner` 라는 게임 구동 영상이다. 동시에 구동하는데 있어서 해상도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갤럭시S의 구동속도는 아이폰3gs보다도 한참 느리고 게임 안에서 버벅거리기조차 한다. 갤럭시S가 아이폰4랑 대결하면 어찌 될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이를 두고 어떤 이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가 iOS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따라갈 수 없다고 하는데 이는 내가 이쪽 전문가는 아니라서 확인할 수가 없다. 특이하게도 개인의 싸이월드 게시판에 올라와있다. 아무튼 클릭!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말씀하자. GPU에 무슨 짓을 했길래 뭐 9000만 폴리곤이네 하던 갤럭시S가 3Gs보다도 못한 성능을 보여주는 내가 더 궁금하다. 링크 클릭해서 표 참고하시라. 벤치마크 테스트 표가 있다. 


14. SKT의 통합 메시지 함의 저주!! 

핸드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SKT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로 `통합 메시지 함`을 꼽는다. 갤럭시S에도 어김없이 `변종 통메`가 들어갔다. 송신 속도가 느리고 핸드폰 제조 회사의 고유 문자 메시지 인터페이스를 없애버리며, USIM 칩의 교환이 안된다는 것이다. ( 정확히 말하면 유심 칩을 바꿔 끼우면 전화는 되지만 문자 메시지가 안가고 안오는 증상 ) 갤럭시S는 쿼티자판으로 쓰는 sms는 통메가 아니며, 천지인으로 쓰는 sms는 통메인... 이상한(?) 시스템이다. 그래서 이름하여 변종 통메. 이에 관해서는 이 블로그를 한번 읽어보시라. 표준을 지키지 않는 통신사라.. 참으로 안타까운 SKT. 

휴대폰 기계는 휴대폰 판매하는 전자제품점에서 사서, 자기가 가입하고 싶은 이동통신 회사에서는 유심(USIM)칩만 사서 꽂아서 쓰는 외국도 상당히 많다. 이런 곳에서는 어떤 기계를 사도 유심만 꼽으면 되기 때문에 이동통신 회사에 대한 이동이 자유롭다. 하지만 우리나라 휴대폰은 꼭 이통회사와 묶음으로 사야 하며 SKT는 SK-MMS 5.0 인지 SKAF / 통합 메시지함인지 뭔지 호환도 안되는 별종 MMS체계로 자유로운 USIM 이동을 막고 있다. 공정한 경쟁을 두려워하는 SKT. 좁은 우물을 파고 그 안에서 독점으로 안주하고자 하는 SKT 답다.
 

15. 국내 소비자는 여전히 삼성의 호구? 

이미 갤럭시S는 아이폰4가 아니라 아이폰3Gs보다 싸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뭐 공짜폰이니 소리도 들린다. 해외보다 국내에서 비싸게 판단 소리는 하도 많이 듣고, 하도 많이 해서 쌔뿌닥이 부르틀 지경이다. 그냥 링크로 대신한다. 아마 해외에는 관세도 물어야 하고, 운송비도 들었을 것인데 왜 훨씬 더 싸게 판단 말인가. 거기서는 언론 통제를 못하나 보다. 거기서는 아직 시장 독점을 못하나 보다. 국외 이동통신 회사에서 보조금을 많이 줘서 그렇다는 거짓말은 그만~ 공기계 값도 국내보다 싼 이유는 그럼 대체 뭘까? 인도는 우리나라보다 못사니까 싸게 판다는 궤변도 그만~ 영국에서 파는 공기계 값도 우리나라보다 15만원 더 싼 이유는 뭘까~요? 독일에서는 약정이나 제한 없이 400~440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65만원정도에 판다는 말까지 들린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만 이러나 저러나 비싸다는 것! 아, 다시 말하지만 DMB칩 박는데 원가는 1.5만~2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우리나라에 더 비싸게 판다는데, 그럼 더 싸게 팔 때도 있어야 하지 않은가? 근데 왜 항상 우리나라만 비싼가? 자국민을 등쳐먹기 쉬운 호구 취급하며 자국에서 나온 이득으로 해외에서 저가공세하는 재벌들의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삼성전자를 키워준 우리나라 국민에게 더 싸게는 못 팔지언정 더 비싸게 파는 것은 문제가 큰 정도가 아니라 배은망덕한 배신행위이다. 일반 소비자에게서 취한 추가 이윤이 돌고 돌아 언론사/기자들에 광고비로, 수고비로 뿌려지며 거의 언론통제 수준으로 삼성/삼성 갤럭시S만을 찬양하게 되는 악순환 구조이기도 하다. 또한 그 돈 중 일부는 삼성전자, SKT 등에 저렴한 공급가로 갤S를 강매(?)하게 되는 근본 자금이 되기도 한다. 당신이 사준 갤S 덕분에 삼성전자, SKT 직원 그리고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영국 독일 미국같은 선진국 시민들이 싸게 갤S를 살 수 있으니 `부유 이웃 돕기` 차원으로 공덕 쌓는 셈 치시라.

( 신문기사 : 갤럭시S는 왜 한국에서만 비쌀까? ) <--- 각 나라의 갤S 소비자가 비교 표

16. 앱스토어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마켓 개발자보다 4배 많다는 건 아세요?

안드로이드 마켓이 앱스토어를 곧 따라잡으리라는 국내 언론들의 설레발이 쩌는 와중에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자는 앱스토어 개발자의 1/4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아실랑가들 모르겠다. 또한 안드로이드 어플은 개발자들에게 4위 정도의 매력밖에 없다는 선호도 조사도 본 적이 있다. 이상하다? 언론에 따르면 모든 개발자가 안드로이드에 몰려가고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정 반대다. 앞으로 몇개월 안에, 늦어도 1년 안에 안드로이드 마켓 어플들이 앱스토어 앱들을 추월하면서 풍성해지리라는 예상은 그야말로 국내 언론들의 갤럭시를 띄우기 위한 과대 포장에 불과하다. 물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안드로이드 외에는 별다른 스마트폰 OS 대안이 없는 모토롤라, HTC, 삼성, LG , 소니에릭슨 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출시가 물량공세로 나아가면 어플 숫자와 질이 안드로이드가 추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마 그것은 아마 당신이 다시 스마트폰을 교체하고 싶어질 2년 안에는 요원해보인다. 다시 말하지만 스마트폰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사는 주식이 아니다. 그냥 지금 가장 좋은 것을 사라. 그리고 폰 바꿀 때 , 그 시점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면 된다. 

한가지 더.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어플 개발자에게는 미안하지만,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어플리케이션 매출은 애플의 앱스토어의 단 2%에 불과하다고 한다.  지금은 시행 초창기지만 iAD로 인해서 무료 어플도 광고로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생겼다. 애플의 어플보다의 안드로이드 어플로 돈을 별로 못번다는 사실은 안드로이드 "어플"의 미래 또한 밝지 않다는 뜻이다. ( 안드로이드OS 미래 자체는 윈도우7폰 등이 곧 나올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밝아보인다. ) 안드로이드 OS 체제 하에서는 여러가지 자유로운 점을 제공한다. 어플 제작자에게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등의 제약을 두지 않기 때문에 어플 제작자들은 여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하지 않더라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되려 어플 제작자들의 목을 조르고 있는 형세다. `어느 카페, 어느 사이트 가면 안드로이드 어플 좋은 거 공짜로 많다더라`라고 어플을 공짜로 공유해버리면 누가 돈 아깝게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돈 주고 어플을 산단 말인가? 자유도 높게 어플을 만들 수 있으면 뭐하는가. 내가 굶어죽게 생겼는데. ( 이것이 바로 윈도우 모바일이 망한 한 이유이기도 하다 )  따라서 "어플을 돈 주고 사는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준" 앱스토어에 개발자들이 많이 몰리고, 어플 양도 많으며, 업데이트도 꾸준히 잘 되고 , 심지어 같은 어플이라 할 지라도 앱스토어의 어플 쪽이 완성도가 높다. 누구나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여기 갤럭시S와 아이폰3Gs에서 똑같은 어플(Book&Dic)을 구동했을 때 아이폰3Gs가 월등히 빨리 구동되는 영상이 있다. 갤럭시S의 월등히 우월한 스펙은 다 어디로 간걸까? 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같은 프로그램을 돌렸는데 펜티엄4에서 돌린 것이 최신 쿼드코어에서 돌린 것보다 빠르다면 어떤 이유에서든 참 우습지 않은가. 사람들이 "아이폰3Gs나 먼저 따라잡고 와라" 하고 비웃는 것은 괜히 하는 말이 아니다. 사견이지만, 나는 저 현상을 어플 제작자가 얼마나 공을 들여 만들었는가의 차이라고 짐작해 본다. 

사실 안드로이드 OS는 어플의 활용보다는 ( 어플로 돈 벌 생각도 별로 없어보인다. 이들의 관심사는 주로 광고이다 ) 스마트폰으로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의 바다에 더 잘 나올 수 있게 유도하는 OS이다. 그래서 웹서핑이 더 용이하게 큰 화면을 요구한다. Apple? Apple is Application. 아이폰은 아기자기한 어플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돈도 벌고. 따라서 큰 화면까지는 필요 없으며 `큰 화면으로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자는 아이패드를 사라` 라는 스타일이다. 두 OS의 수익 구조도 다르고 지향점 또한 다르다는 것은 아시고 사셨으면 좋겠다. 근데 왜 삼성은 지향점이 다른 안드로이드 OS 가지고 애플 따라하는 지 이해하기 힘들다. -_-a 혹시 이건희가 "아이폰 처럼 만들어라" 하고 어명을 내리셨는지?  그래서인지 몰라도 국내 갤럭시S의 외부 디자인이나 내부 UI는 개성없이 아이폰을 따라한 흔적이 역력히 난다.


17. 백신 OS를 스마트폰에서 또 돌려야 한다고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아이폰에는 그리고 아이폰 어플 중에는 백신 어플리케이션이 없다. 그리고 백신 깔라고 하는 사람도 없다. 앱스토어에는 백신 어플을 아예 등록조차 해주지 않는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것. 탈옥(jail break)을 하지 않는 한, 당신은 백신이 뭔지 모르고 살아도 된다. 앱스토어에 있는 어플들은 기본적으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검사를 거친 프로그램들이며, 플래쉬가 돌아가지 않고 액티브 X가 작동하지 않는 아이폰의 사파리 웹브라우져는 그만큼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강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OS는 백신을 따로 깔아야 한다. 안드로이드 OS는 메모리 관리도 따로 해줘야 한다. 이폰은 메모리 관리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아, 안드로이드는 뭐 이리 신경 쓸게 많누 -_-;; 갤럭시가 과연 초심자가 쓰기 좋은 스마트폰 맞냐구요~ 바이러스 체크 하고 메모리 관리하는 게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안하는 게 더 편리한 것도 당연하다. 메모리 얼마나 많이 확보하나 숫자 들여다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건 매우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설정이 따로 없는 일부 프로그램들은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면서 계속 데이터 용량을 잡아먹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와이파이 에서만 무선 인터넷을 돌렸다는 사람들도 데이터 통신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하기도 한다. 또한 아이폰은 한 어플이 실행되고 있는 동안에 다른 어플은 치워버리는 식의 멀티테스킹으로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에 절대적으로 안전한 시스템이나 ( 대신 자유로운 어플 실행의 제약이 따른다 ) 안드로이드는 자유로운 멀티를 허용함으로서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스마트폰에는 연락처는 물론이고, 이메일, 금융정보 등 중요한 정보가 많기 때문에 한번 악성 프로그램에 침해를 받으면 피해는 걷잡을 수 없다. 

p.s : 벌써 안드로이드용 nProtect가 등장했으며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중이다.

 
18. 와이파이 빠르면 뭐함? 어차피 와이파이도 없는데?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아니다. SKT은 와이파이 존이 몇개 없다. `앞으로 몇개 깔겠다`라는 선전만 있지 이미 몇개 깔았다. 라는 통계가 없다. 마치 삼성이 앞으로 한달에 갤럭시S 세계적으로 백만대씩 팔겠다 라고 하는 허풍만 있고, 세계적으로 얼마만큼 팔렸는 지 통계가 없듯이. 통계 발표하기 힘들겠지. 많이 안팔렸을테니. 현재 출시된 국가만 8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삼성계열사, 하청업체, KBS, SKT에 밀어내기로 밀어냈으니 몇십만대 팔렸다는 ( 그것도 알고 보면 대리점 출하 물량이지 `실제 판매물량`이 아니라는 ;; ) 뻥을 쳐댈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뭐 -_-;; 하지만 KT는 그동안 이미 깔아놓은 네스팟이라는 와이파이를 쓸 수 있고, 앞으로도 버스, 택시, 지하철, 정거장 등에 쫙 깔 것이라고 공언한 상태다. 현재로서도 KT는 전국에 2만 7천개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한 상태다. 하지만 SKT은 현재로선 구축해놓은 와이파이가 턱없이 부족하기에 무선 인터넷(3G 통신)에 더욱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3G를 통한 인터넷은 와이파이보다 훨씬 느리며 가격도 KT보다 비싸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발표했으나 하루 70메가 제한. 결국 1달 2.1기가. 이게 어떻게 무제한인가? 말장난 정말) 갤럭시S에 B/G/N버전, 특히 N버전의 와이파이가 들어간 것은 좋은 것이지만 ( 당연히 아이폰4에도 N버전의 와이파이가 들어가므로 인터넷 구동 속도는 무척 빠르다 ) 그러면 뭐하나? 와이파이 존이 거의 없는데 -_-;  또한 갤스에서는 어도비 플래쉬가 완벽하게 돌아가는 것 처럼 광고하지만 그건 안드로이드 2.2에서나 그렇고 2.1에서는 대충 보이기는 하나 전혀 완벽하질 못하다. 어도비는 플래쉬 겸 `기능`이 섞여 있는데 이 기능 작동은 안한다는 것이다. 반쪽짜리 플래쉬라는 것. 아무튼 삼성 독하긴 독하다. 삼성전자 직원 8.8만명 모두에게 갤럭시S 지급한다니... 그리고 많이 팔았다고 광고성 기사를 내보낼 것이 뻔하다. 근데 그 돈 다 어디서 나왔을까?


19. 삼성폰 사는 사람들은 2개월 뒤면 버스폰이 될까봐 불안해한다.

삼성은 휴대폰에서 하던 영업행태를 스마트폰에서도 그대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제대로 된 물건 하나를 내놓은 다음에 그것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키고, 사후관리를 해줘야 하는 물건이다. 하지만 제조업에만! 강점이 있는 삼성폰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 애플이야 1년에 한번 신제품 출시하고도 앱스토어에 있는 앱들 팔아먹고 산다지만 안드로이드 앱 아무리 팔려봐야 삼성에게 떨어지는 이익은 없다. 그러니 끊임없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찍어낼 수 밖에 없는 - 그리고 허구헌날 스펙 타령 밖에 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옴니아2가 나온지 6개월만에 갤럭시A가 나오고 갤럭시A가 나온지 2개월만에 갤럭시S가 나오고... 그 다음엔 몇달 뒤에 또 갤럭시 어떤 시리즈가 쏟아져 나올지? 이미 나온 것도 갤럭시A,S,Q,Pro 등등에 더하여 미국 버전 4가지가 나왔다. 켑티베이트에 에픽에 바이브런트에... 비록 소문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갤럭시S 2 로 난리다. 갤럭시A로 온통 IT 분야 신문기사를 도배를 하더니, 그 이후에는 갤럭시S 띄우기, 이번에는 아이폰4 출시 견제용 갤럭시S 2 띄우기? 갤럭시S 2 곧 나오니 아이폰4 사지 말라고 회유하는 듯한 인상마져 든다. 그리고 윈도우7 폰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 있다.

나는 삼성이 내놓은 그 많은 갤럭시 스마트폰들 언제 다 최적화 시켜주고 펌 업 해주고 업그레이드 시켜줄 건지 궁금하다. 애플은 아이폰 하나 해주는 것도 힘들어 하는데, 삼성은 그 많은 시리즈들 다 사후관리해줄만큼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인력이 막강한가? 난 아니라고 알고 있다. 그냥 버려버리는 게 삼성으로서는 더 현실적이고 이익 아닐까? 지금까지의 삼성의 전략이 그랬었다. 새로운 폰 만들어 선전하면서 기존 폰은 구형으로 만들어서 새로운 제품을 사고 싶은 구매욕을 불질러왔고 , 그렇게 새 제품 사게 만들면서 삼성은 돈을 벌어 왔다. 그 버릇, 또 스마트폰에서 반복하고 있는 듯 하여 불길하다.   

그라면 안돼~~ 스마트폰은 그라믄 안돼~~

그래서 애플을 쓰는 사람은 애플빠 혹은 애플 광신도 소리를 들어도 애플 찬양을 하게 되고, 삼성은 어찌된 영문인지 삼성 안티로 변해서 삼성 나오는 기사에 악플을 꼬박꼬박 달고, 삼성 까는 리플에 추천을 클릭하는 열성을 보이게 된다. 왜냐면 애플을 쓰는 사람은 자부심을 느끼고, 삼성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은 자괴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부심과 자괴감의 차이. 그게 딱 애플과 삼성의 마인드 차이가 아닌가 한다. 당신은 왜 비싼 돈 주고 자괴감을 느끼려 하는가? 삼성이 정신차려서 사후관리를 잘 하고, 2달 뒤에 주력폰을 버스폰으로 전락시키지 않는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확인한 다음에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 비교 리스트에 올려도 늦지 않다. 당췌 1년 내내 가격을 유지시키며서도 잘 팔리는 아이폰을 보고면서도, 2달만에 가격 팍팍 깎아 기존 사용자들에게 배신감을 안기는 삼성, 엘지는 느끼는 바가 없느냔 말이다. 그럴 리가 없다고? 윈도우7폰이 곧 발매 대기중이라니깐 그러네...

삼성은 글로벌 전략폰-이지만 국내 판매 물량만 나오고, 세계적으로 얼마 팔렸는 지는 절대 기사화되지 않고 있다-으로서 갤럭시S의 가격 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대리점 차원에서 슬금슬금 내리는 것을 막긴 힘들 것이다. 또한 계속 많이 팔려야 가격 유지가 가능하지 안팔리면 어쩔 수 없다. 가격 내리는 수 밖에.
                    - J.D 파워. 10년 1월~6월. 소비자 만족도.

20. AM-OLED 에 대한 과장 광고
       
나는 수퍼 아몰레드인지 super AM-OLED인지 하는 갤럭시S의 화면이 단점만 있다는 걸 말하려는 게 아니다. 갤럭시의 수퍼 아몰레드는 기존의 아몰레드보다 야외 시인성 ( 낮에 밖에서 액정이 보이는 것, 햇볕에서 글자가 보이는 것 ) 이 개선되었다고 하며 기존 방식보다 개선된 바가 있어 여기다가 `super`를 붙인 모양이다. 참, 쩔어주시는 듯한 작명법... AM-OLED는 `신기술`이라서 아직 갈길이 멀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개선되어 나올텐데 그때는 수퍼 울트라 아몰레드, 수퍼 울트라 아몰레드 플러스, 이런식으로 계속 글자 늘려갈건가? -_-;; (신문기사 : 역쉬~~ 벌써부터 다음 아몰레드 이름을 고민중이시란다 ㅎㅎ 내 예감 100% 적중!! ) 아무튼 펜타일 방식의 갤럭시S는 해상도까지 떨어져서 글자가 아이폰4보다 많이 흐릿하다. 233ppi ( 인치당 233개의 화소) 와 330ppi ( 인치당 330개의 화소 ) 가 비교나 되겠는가? 게다가 펜타일 방식이라 실제 화소수는 일반 LCD 기준으로 재면 233ppi의 2/3 정도 밖에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면 화소들 하나 하나의 구성이 `red green blue` 즉, RGB이 모두 포함되는방식이 아니라 `RG 혹은 BG`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아이폰과 구별 안되게 잘 보인다!" 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갤럭시s 2 의 예상 해상도는 엄청 올라갔던데, 이는 무슨 상황일까? 기존 해상도로도 충분하다면 갤스2의 해상도를 또 높일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이는 기존 해상도가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며 갤스2의 해상도가 단순 루머라고 할지라도 다음 갤스 후속작의 해상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항상 삼성이 애플을 따라해 왔듯이 말이다. ( 굳이 해상도 측면이 아니더라도 삼성은 스마트폰 분야 모든 면에서 애플 따라하기 전략, 이른바 me too strategy를 취해왔다 )

또한 아몰레드 화면이 일반적으로 전력 소모가 적다고 하는데, 흰색을 표현할 때는 일반 LCD 보다 전력을 330%나 더 소비한다는 사실도 아시고 있길 바란다. 흰색 바탕화면의 글자를 읽을 일이 많은 사람은(아마 우리 대부분) 배터리가 이상하게 빨리 닳는다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색 표현율이 120% 정도여서 동영상을 볼 때 좀 더 화사한 느낌은 있다. 더 진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 이른바 `떡져 보인다`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 ) 하지만 아이폰4의 색 재현율은 8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좀 더 엷게 보인다는 말이다. 그 대신 눈이 덜 피로한 장점이 있다. 하나는 알고 사시라.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에서 회원 100명 정도에게 액정 왼쪽 모서리에 녹색 줄이 나타나냐고 설문조사를 했는데 70% 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고 했다. 이는 자세히 보면 누구나 보인다. 이것은 분명 보고 싶지 않은 게 보이므로 액정 불량이다. ( 이걸 불량이 아니라고 우긴다면 아몰레드 자체의 한계라고 봐야겠지. 참으로 앞으로 갈 길이 멀다. ) 하지만 남편에게 날마다 구타당하면서도 남편 위신 세워준답시고 남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 마누라처럼 액정 불량이라고 항의하는 사태도 없는 것 같다. 참으로 착한 한국 소비자들이다. 하지만 이런 태도가 재벌들을 안하무인으로 키워왔다.

아무튼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동영상, DMB를 자주 볼 것이라면 아무래도 좀 더 화사하고 화면도 큰 갤럭시S가 나을 수도 있으나, 동영상, DMB가 주 용도라면 왜 굳이 50만원은 더 비싼 스마트폰 사는 지 의문스럽다. 훨씬 더 싸고 품질 좋은 PMP도 있고 일반 피쳐폰들도 다 무인코딩 동영상, DMB에 와이파이까지 된다. 요즘은 트위터까지 되는 피쳐폰도 있더라. 스마트폰으로 글자를 많이 읽고, 책을 읽고, 웹 서핑을 많이 하고, 문자를 많이 보내고, 트위터 같은 SNS 서비스를 자주 할 사람들이라면 - 한마디로 글자 볼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 아이폰4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아무튼 간에, 갤럭시S의 액정이 아이폰4보다 월등하네 하는 소리는 대표적인 언론플레이일 뿐이다. 굳이 말하자면 신기술이긴 하지만, 그래서 앞으로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은, 아직은 미완의 기술일 뿐이다. 그래서 IT 블로그 엔가젯에서도 아몰레드에 대한 관심은 보이지만 갤럭시S에 대한 관심은 없어보이더라. 하기사 불완전한 것을 완전한 것인줄 알고 믿고 사주는 너무 고마운(?) 고객들 때문에 아몰레드 기술은 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 




보나스 1.
갤럭시S에서는 꿈도 못꾸는 고화질 무료 화상 전화 구경 좀 하시라요. 삼성은 SKT의 수익 보전을 위해서 이런 기능을 디폴트로 넣어줄리가 만무하다. 이른바 혁신 기업과 따라가는 기업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아이폰4 사용자들끼리 혹은 아이폰4~PC 등으로 face time으로 통화할 때 무용지물인 자신의 3g 영상통화를 보며 아마 갤S가 다시 한번 초라해보일 것이다. face time은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 가족들에겐 복음과도 같은 소식이다. 아참, 유부남들은 영상통화 곤란할 때 미리 와이파이 꺼두면 만사 OK!  걱정 뚝! ㅋㅋ;;
Face Time 실제 시연 동영상 클릭!

보나스 2.
언플에 또 속아서 `아이폰4는 death grip`이 있네 드립 칠 분들을 위한 갤럭시S death grip! ^^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느 휴대폰이나 그렇게 꽉 움켜쥐면 안테나 떨어진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라.
갤럭시 S의 데스그립 (세티즌) /// 갤럭시 S , 손가락 하나로 수신 불가 만들기 (세티즌) /// 갤럭시S, 이제는 데스 핑거? 손가락 하나로 통화종료.이런건 제가 봐도 신기하네요.;;; 모든 갤스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갤럭시 S도 데스그립 하지 말라고 설명서에 적혀 있네요!
수신율 전혀 문제 없는 아이폰4 동영상
신문기사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안테나 문제로 시끄러워지나? 

보나스 3.
소리 + , - 단자 바뀐 제품이 하나만 발견되어도 우리나라 신문에는 대대적으로 실리는데, 갤럭시S의 결함은 절대 신문에 안실린다 ^^ 그러다 신문 폐간할 일 있나? 이건희의 언론 통제 공화국 쩝니다. 다음은 실제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의 갤럭시S 유져들의 버그/제품결함 신고를 모아놓은 것이다.
갤럭시S의 버그/제품 결함 26가지를 모아놓은 블로그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갤S 사용자들이 모은 버그/결함 40여가지 목록이 뜬다.

물론 모든 기기에서 일어난다는 건 아니다. 출처는 http://cafe.naver.com/bjphone.cafe 의 갤럭시S포럼, 버그 게시판. 절대 신문기사화 되지 않는 갤S의 버그들!


더보기


보나스 4.
이분도 분명히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거의 안보인다고 적고 있다. 아이폰3Gs는 직사광선에서 매우 잘 보인다. 이를 부인하는 사람은 `내가 바로 알바요`라는 인증일 뿐이다. 나름 객관적 리뷰.
갤럭시S 실 사용자의 자세한 리뷰가 있는 곳 : 세티즌 `썬더리스`님. 갤럭시S에 대한 회의감이 지배적인 세티즌 중에서 용감하게(?) 갤럭시S를 질러 자세한 사용기를 올리는 등 객관적인 리뷰를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셀프 재부팅 등의 여러가지 버그로 인해 결국 이분은 개통을 취소해버린다. 다시는 삼성 스마트폰 안쓴단다.


보나스 5.
아이폰4의 배터리 시간이 많이 늘어나서 갤S보다 실 사용 시간이 더 많거나 비슷하다고 보여진다. 대체 갤S의 스펙이 좋다는 건 화면 넓고 DMB , 배터리 교체 가능 외에 뭐가 있는 지 무척 의아하다. 그리고 갤S 배터리 2/5 채우는데 몇시간씩 걸린다는 황당한 실 사용기까지 봤다. 갤럭시S가 무한 부팅을 해서 결국 바꿨니, 교환했는데 불량이라 또 교환했니 , 배터리 갈면 전번 다 날아가고 초기화가 되어버리니 하는 황당한 사용기들은 나도 믿기 힘들 정도다. (게다가 그 배터리도 손톱으로 겨우 뜯어야 한다고 한다) 기초적 품질 불량 호소글이 너무 많아 대체 제대로 만든 폰인가 싶다. 폰으로서의 기본이 안된건 오히려 갤S다. 아이폰4 까듯이 갤스 깠으면 이미 공중분해 되어 사라졌을 거다. 도대체 공정한 게임 자체가 아니다. // 머니투데이에서 어쩐일인지 갤럭시S의 초기화 버그를 지적했다. 아이폰은 아이튠즈 복원 버튼만 누르면 모든 것이 원 상태로 복원되어 돌아가지만-심지어 교환 받은 아이폰도 가능하다-갤럭시S는 그런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동영상으로 보는 갤S 초기화 버그 1 , 초기화 버그 2.

배터리 시간은 실제적으로 아이폰4가 갤s보다 훨씬 길다. - 플레이 웨어즈 벤치마크 표

아이폰 4의 실 사용 시간 : 충분히 사용하고도 36시간!
- 전화통화 시간은 갤스가 5% 정도 더 많았으며, 웹서핑 시간, 동영상 감상 시간은 아이폰4가 훨씬 길었다. 항간에 나도는 `아이폰4는 갤스보다 배터리가 훨씬 짧다는 소문은 거짓이다`
- 플레이 웨어즈 비교 테스트 링크

보나스 6.
갤럭시S 사용자들의 제품 교환 폭풍 러쉬 상황.
이거 뭐 기본 품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면 제품 교환이 무슨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지 -_-;;

보나스 7.
막연히 애플이 폐쇠적이라 오래 못 갈거라는 말을 하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
- 네이버, 페이스북, 닌텐도, 아이팟이 폐쇄적임에도 1위 업체인 이유는 뭘까? 결국 제품력이지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개방적인지 폐쇄적인지는 관심도 없다. 세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리눅스는 왜 1%도 안되는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가?

보나스 8.
갤럭시S의 GPS 성능 문제가 자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갤럭시S의 미국판 버전이 GPS 성능이 구리다고 자꾸 얻어맞고 있다.  이미 한번 미국판 갤스는 GPS 성능이 나쁘다고 출시때부터 얻어맞았으며 펌웨어 업글 이후에도 또 한번 GPS가 나쁘다고 지적받은 것이다. 미국판 갤스보다 더 나쁜 걸 미국에 수출했을 리가 없는 사대주의 삼성 기업이 한국판 갤스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기사의 리플을 보면 GPS성능에 문제를 토로하는 갤스 사용자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가장 많은 추천수를 얻고 있다. 삼성은 한국판 갤스의 GPS문제를 인정하고 대처를 해야 한다. 게다가 미국판 갤스의 환불 신청률은 12%라는 건 보나스. ( 한국의 갤스 환불 신청은 더 많을까 적을까? 무척 궁금하나 삼성에서는 절대 입을 열지 않으리 ) GPS가 자꾸 위치를 못잡거나 잘못 잡으면 지도 기반 어플이나 증강현실 기반의 어플들은 무용지물로 변하며 스마트폰의 큰 장점이 사라지게 된다. 1초 안에 빠릿빠릿하게 위치를 잡아주는 아이폰3gs , 아이폰4와 큰 비교를 이룬다.





그래도 죽어도 비싼 갤럭시스를 사야겠다면 한숨 푹 쉬면서 다시 조언한다. 산지 일주일, 한달 정도까지는 만족할 수 있겠으나 삼성 스마트폰이란 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사람 후회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는 걸 다시 말씀 드리면서....  
 
1. 아이폰4출시 이후로 구매를 미뤄라.
   분명 가격 다운이 있을 것 .
   갤럭시 후속작( 아마 갤럭시S 2? )이 나오면서 갤럭시S는 버스폰으로 전락할 가능성 농후.
   한달의 기다림은 길다. 하지만 24개월 동안 후회하는 것보다는 짧다.

2. 두달 정도 지난 후 사용기가 많이 올라오면 살 것   
  세티즌. 클리앙. 아고라 등에서 아이폰4 와 비교 사용기 볼것.
  게시판 알바, 돈 먹은 블로거 조심, 또 조심. 특히 파워 블로거 더 조심.
  삼성전자와의 간담회 다녀왔다고 자랑하는(?) 블로거 글은 아예 읽지도 않는 게 상책.
  받아먹은 게 있으면 쓴 소리 하는 게 힘든 것이 인지상정이다.  
 
3. 직접 아이폰4와 단 한번이라도 직접 눈으로 비교해보고 살 것
  켜진 액정 단 한번이라고 보고 살 것. 한번이라도 화면을 움직여보고 살 것. 오래 보면 눈 아프겠지만 일견 화사한 펜타일 방식의 AM-OLED가 그래도 좋다면 취향 인정해드림. 
   
 4. 프로요 업글 약속 지키면 그때 살 것
   2.1과 2.2 프로요는 속도 차이가 2~5배 정도 난다고 함.
   삼성이 3.0 진저 브레드까지는 업글 안해줄 것이 거의 확실함. 진저 브레드는 아시다시피 올해 10월쯤에 예정되어 있음. 3개월 후에 구버전으로 전락하는 폰을 과연 사야 할까, 2년 후에도 업글 계속되어 신버전이 유지될 폰을 사야할까?    

 5.  삼성이 사후 관리를 잘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살 것.
일년 정도 지난 후에도 갤럭시 안드로이드에 대한 펌웨어,업그레이드 등의 사후관리가 잘 되고 있으면 그때 삼성 안드로이드를 구매 비교 리스트에 올려도 늦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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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집부려 갤럭시S를 산다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야 할 듯! 사실 이건 소비자 매수가 아니라 소비자 협박이다. 
휴대전화 화재사고...고객 과실로 해달라, 삼성전자 소비자 매수 의혹
삼성 소비자 매수, 이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삼성은 왜 휴대폰 폭발 피해자에게 500만원을 줬나 : 법무팀 들먹이며 협박까지!
위 피해자에게 드디어 삼성이 고소까지 했다. 기사 링크
- 아, 그러니까 삼성 제품 소비하다 사고나서 매수 안당해주면 고소까지 당한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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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더 보기


1 : 아이폰 : 이제 당신이 네오가 되어 빨간약을 삼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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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언론 플레이와 여론 조작이 얼마나 심한 지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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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애플 따라하기가 도를 지나친 것 같군요. 그렇게 깎아내리면서도 따라하는 건 결국 부럽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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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현재 전 언론을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고 언론 통제 마케팅, 국민 세뇌 마케팅을 통해 결국 민주정치마져 위협하며 삼성 왕조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해답은 어디에 있을까요? 소비도 정치행위에 속한다는 것을 안다면 답이 보입니다.






못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러다가 허위사실 유포죄로 삼성에게서 고소 당하는 거 아닙니까? 아마 제 블로그도 감시하고 있을텐데요. 하도 옳은 말만 하면 지킬 명예도 없는 것들이 명예훼손이니, 지들한테 불리하지만 공공에 유익한 사실을 말하면 허위사실 유포죄니 삿대질 하며 일단 고소부터 하고 보는 세상이라 ^^ 김미화가 트위터에 한마디 했다고 KBS에서 또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죠? 아참~ 왜 갤럭시S의 장점은 없냐? 라고 물어보면, 탈착식 배터리, 넓은 화면, DMB, 국내 서비스 센타 많음... 이건희와 이재용의 불법 비자금 조성을 도와줄 수 있음... 뭐 이런 거 정도네요. 물론 이는 아이폰4의 단점이기도 하고. 갤S 찬양 블로그/아이폰 까는 신문기사와 블로그는 엄청나게 많으니 굳이 여기서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그래도 긴 글 읽고 링크까지 읽어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과일 가게에서 삼겹살 없냐고 화내지 말라는 뜻입니다.


저는 글을 자주 안씁니다. 트위터 팔로우 하시면 새로 포스팅 할 때마다 알려드릴께요.
twitter : @savearthh



예의 없이 반말투, 욕설 섞인 글, 인신공격성의 리플 글을 남기면
IP 차단과 삭제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이 점, 꼭 유의해주세요 ^^*
그리고 제 블로그에 집착하는 분들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특히 오실 때마다 닉 바꾸는 분은 게시판 물 흐리기로 간주하고 ip차단과 해당 ip 리플 글 전체 삭제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많은 악플 달면서 `뭐가 그리도 부끄러운지` 악플을 달 때마다 닉을 바꾸는 분이 있습니다. `더보기` 클릭.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치사한 짓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본문을 읽지도 않고 무턱대고 욕부터 하려고 온 사람들인거 다 압니다~ 그리고 물 흐리기 하려고 온 사람들이라는 거~ 근데 이건 내 블로그이고~ ip 다 보인다는거~

더보기


 

특종 보나스 : 아~ 이 쩌는 듯한 데자뷰 블로그 !


↑ 작년 12월의 블로그인데 지금의 제 블로그와 똑같은 상황. 560개의 리플. 그 속에 섞인 악플들.
   그때 저 블로그에서 악플 달던 사람들, 옴니아2 좋다고 , 써보고 이야기 하자던 사람들,
   장문의 이론적 근거 들어가면서 옴니아2를 좋다고 궤변 늘어놓던 사람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혹시 저기 저 악플러처럼 글에 악플 달고 있나요? ^^


삼성 댓글달기 알바? 아니, 정직원을 소개합니다. ^^

오실 때마다 닉을 바꿔서 다른 사람인 척 악플 다는 분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일반인인척 하더니 ip 찍어보니 결국 삼성SDS에서 댓글 다셨네요?
`지나가는1인`이라고 닉네임 적은 것좀 보세요. 
공정한 척 하면서 슬쩍 슬쩍 까내리다 딱 걸렸네요. 이런 게 정말 개망신이죠.
더보기 눌러서 악플러의 실체를 확인하세요. 하하. 귀엽네 진짜.
삼성은 직장에서 댓글로 물 흐리기/ 물타기나 하라고 시키지 말고 연구 개발 좀 하세요 네?

ip : 210.94.41.89
기 관 명      : 삼성에스디에스(주)서비스명      : SAMSUNGSDS기관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기관 상세 주소: 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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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갤럭시s가 출시되고 나서 2개월 후에 실시된 마케팅 인사이트의 스마트폰 소비자 만족도 조사.
블로그 : 갤럭시S 사용자 만족도 기대 이하인 이유 
http://jsksoft.tistory.com/4845 

추천 의향, 재 구매 의향이 현재의 아이폰 3GS보다도 낮게 나왔다. 아이폰 출시 2개월후의 추천의향, 재 구매 의향에 비하면 절반에 불과하다. ....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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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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