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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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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학 학부시절에 겪은 경험으로 인해 만들어진 내 `편견`에 관한 글이다. 내 `편견`을 어떤 신드롬(증후군)으로 이름까지 붙이는 쌩쇼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라거나 경향성이 확실하다고 주장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니 부디 이 글로 인해 화나거나 열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 그냥 `이 사람은 이런 경험을 했구나`하고 생각하시면 된다. 하지만, 그냥 내 편견으로만 치기에는 좀 묘한 모양새를 너무 많이 봤었다. 그래서 이 글을 시작하기로 한다.

제목이 Medical Boy-friend Syndrome 이다. 줄여서 MBS?? 한글로 굳이 번역하자면 `의대생 남자친구 사귀기 증후군` 정도 되겠다. 무슨 뜻이냐고? "한번 메디컬 대학교 (의,치,한) 남자친구를 사귄 여자들은 그 후로도 메디컬 대학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 라는 뜻이다.

본인도 의치한 중에 하나를 다닌 입장이라, 내 경우와 내 주위 친구들 그리고 선후배들이 여자와 사귀는 것을 무수히 보고 들었다. 내가 다닌 단대는 남자가 7 여자가 3 정도의 비율이다. 3 정도 되는 비율의 여자들 중에 외모가 어느 정도 받춰주는 여자들은 단대 내에서만 남자들을 `고르는` 입장이고, 남자들은 대부분 다른 과에서 여자친구를 구한다.

한번 우리 과와 사귀었던 여학생은 그 후로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다른 메디컬 계열과 사귀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 학교는 의,치,한이 모두 존재한다) 같은 우리 과 사람 아니면 다른 의치한 중에 하나의 계열과 사귄다. 아니면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 과 사귀었던 사람과 다시 사귄다.

예를 들어 어떤 여학생은 "한의대->치대->의대->한의대" 이런 식으로 한바퀴 돌았던 학생이다. 내가 아는 또다른 여학생은 " 치대->한의대->치대->치대" 이랬었다. 그리고 나에게 사귀자고 프로포즈 했던 여학생은 이미 다른 메디컬 계열 남학생을 4번인가 5번인가 사귀었던 학생이다. 나는 이 여학생이 MBS에 걸린 여학생이라고 생각하여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결국은 거절했다. 나와 사귀진 않았지만 내가 만났던 여학생 대부분이 바로 이전에 의치한을 사귄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우리과에서 남자를 `고르려고` 한다. 다른 여학생 한명은 "한의대->한의대->한의대";; . 다른 여학생 한명은 " 한의대->한의대(동일인물) (이런 인물 많음) "

즉, 메디컬을 한번 사귀고 난 이후에는 의치한이 아닌 다른 과 남학생을 못 사귀더란 말이다. 다른 메디컬을 못 사귄 여학생은 정 사귈 사람이 없으면 처음 사귀었던 메디컬 학생에게 돌아와서 사귀자고 한다... 그래서 다시 사귄다 ;; 이런 경우가 꽤 많았다.

우리 과 남학생을 사귀었던 여자가 그 남자와 헤어진 후에 다른 과 남학생을 정상적으로 사귀지 못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 오히려 헤어진 후에도 처음 남자와 사귀면서 형성된 인맥관계 (남자친구의 친구들)를 통해서 다른 남자(첫 남자친구의 친구)와 사귀거나 아니면 다른 남자와 사귀는 것을 시도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는 거다. 의치한 건물 주위를 배회하는 그들....

왜 그럴까? 

한번 `의치한`과 사귀면 다른 과는 우스워 보일까?? 여자들 사이에서도 `자기 남자 친구가 의대생` 이러면 좀 더 잘나 보이고 시기심이 나고 그런 게 있나? 의치한에 한번 맛 들이면 다른 과 남자는 남자로도 안보이게 되나? `나쁜 차 타다가 좋은 차 탈 수는 있어도, 좋은 차 타다가 나쁜 차 탈 수는 없는 이치`와 비슷한 것일까?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의치한 남학생들과 연애를 많이 했을지라도, 그들이 졸업한 후에까지 사귀기는 대단히 힘들다는 점이다. `나는-내 남자는 절대 안 그래`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내가 아는 경우의 대부분은 졸업 후 헤어졌다. 남자는 의치한 나와서 자신의 가치가 더 올라가서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 마련이지만 , 남겨진 여자는 `지금까지 의치한만 사귄 자존심`이 있는데 일반 회사원 월급쟁이나 자영업 하는 사람을 만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이 여자는 자존심은 있어서 계속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찾아다닐텐데 학생 때야 별 조건 없이 서로 좋은 감정으로만 만났겠지만, 자신의 스펙(외모,직업,집안배경 등)이 따라주지 못하면 그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들이 사귀어 주겠는가? (요즘이 얼마나 각박한 세상인가?) 사귀어 준다 치더라도 결혼까지 해주겠는가? 결국 그 여자는 겉멋(?)만 잔뜩 들어 노처녀가 되어 가고 마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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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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