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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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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사실과 추측을 뒤범벅 시켜 만든 픽션도 아니고 팩션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아침부터 술은 안 빨았지만 술 빨고 쓴 글이니까 잡아 넣으려거든 심신 미약으로 인한 헛소리라고 형을 감경시키주시길 바람...  아니면 그동안 사회에 해온 공헌 좀 고려해 주던가. 나도 공헌 나름 많이 한 사람이니까. 혹은 무슨 마스크에 휠체어 쇼라도 해줘야 하나? 암튼 글이지만 글이 아니고 말이지만 말이 아닌 글과 말을 시작합니다.



★ 가카 그리고 김종훈의 은밀한 뒷거래 ( 소설 제목임 ) ★



작년 가을, DAS (이명박 맏형 회사 ) 가 김경준에게 패소한다. 투자금은 손실이 있을 수도 있으니 김경준은 그 돈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는 거다. 그게 아마 백억인가 이백억인가 단위가 꽤 크다. 그런데 재판부가 김경준의 계좌를 일주일간 동결 해제 해준 기간이 있었는데 김경준이 그 시간에 잽싸게 돈을 빼서 DAS에 보내 버린다.


뒷통수 맞고 빡친 재판부는 DAS와 김경준의 관계 어쩌고를 재 조사할 것을 지시한다. 그리고 그 직후 한미 FTA 국회 통과 논란이 번진다.


그렇다면 왜 김경준은 재판에서 승소하고도 투자원금을 잽싸게 송금해버렸을까? 그 이유는 가카는 김경준을 자기 임기 안에 미국에 보내버려야 할 절박한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 만약 야권이 승리하게 된다면 김경준을 재 조사 하자고 할 수 밖에 없는데, 김경준이 한국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면 이 일이 매우 쉬워진다. 김경준 또한 고향인 미국으로 가고 싶어할 수 밖에 없다. 거기서 형 감경 받기도 쉽고. 그러니까 김경준은 돈을 보내고, 가카는 김경준을 미국으로 송환시켜주고.. 이런 뒷거래가 성립한 것 아닐까 말이다.


사실 한미 FTA는 가카에게 사활적 이해관계가 걸린 4대강 등과는 달리 그닥 사활적 이해관계가 걸려있지 않은 문제였다. 임기가 1년 밖에 안 남기도 했고, 욕은 직싸게 먹을 것 같고. 한나라당 쪽 국회의원들도 미적거리는 태도가 발견되었는데 마지막에는 `MB와 거리를 둔다는` 박근혜마져 적극 동조한다. 


항상 했듯이 한미 FTA 비준 또한 날치기로 통과시키는데... 그 배경을 두고 미국에서 가카의 뒷조사를 한 후 `약점`을 잡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돌았다. 즉, 이명박이 지금까지 한 거짓말들을 모두 뒤집어버릴 수 있는 증거를 미국에서 잡았기 때문에 미국의 말을 고분고분 들어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미 FTA 국회 비준 이후 재판부의 김경준 재조사 지시 사건은 그냥 유야무야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 가카가 응답을 했으니 미국에서도 화답한 모양새다. ( 사실 관계 여부가 틀렸거든 리플로 알려주시라 )


가카는 이렇게 미국에 약점을 잡혀 국회의원들을 비준하라고 갈굴 수 밖에 없었는데, 이때 동원된 것이 아마 `그동안의 사찰 자료`인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하나 하나 약점을 꽤나 쥐고 있었고 이런 것으로 국회의원들에게 비준을 강요한 것 아닐까? 최근의 민간인 사찰 정국은 사실 `공직자 사찰 정국`을 뒤로 미루고 있는데 광범위한 민간인 사찰 뿐만 아니라 공직자에 대한 사찰도 함께 강행되었다. 비위를 알아보는 것을 떠나서 그 비위를 말을 잘 듣게 하는 협박 수단으로도 이용한 것이 분명하다. 권력은 `너를 죽일 수 있지만 죽이지 않는다`라는 태도에서 나온다. 죽지 않으려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권력이다.


새눌당 국회의원들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 무엇이었을까? 가장 의심되는 대목이 바로 저축은행비리 사건에 국회의원 상당수가 발목잡혀 있었다는 것. 그 중에는 박근혜의 조카사위던가 조카까지 연루되어 있는 것이 있다. ( 조카의 마누라가 비리 대형저축은행의 법률고문이었다던가 ) 이에 박근혜까지 이명박의 협박을 받았을 지도? 대빵을 협박하면 그 밑에 졸개들이야 따라오니 매우 쉬운 일 아닌가?


미국-가카-박근혜-친박 의원들 ( 친이계 의원들은 당연히 따라올 테니 ) 이런 식으로 `협박`의 쇄사슬이 연결되는 건데...


그렇다면 FTA 협상을 주도한 김종훈이는? 김종훈이는 지시를 받는 `을`이자 명박정권 하에서 재협상을 하면서 한국에 어떤 식으로 불리하게 협상이 변질 되었는 지를 가장 잘 아는 핵심이라 `갑`이기도 하다. 부하라도 비밀을 너무 많이 아는 부하는 이미 부하가 아니라 상전이다. "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 이 말은 부하를 제거해버릴 충분한 이유가 된다. 가카는 김종훈을 없애지는 못하겠으므로 당근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즉, 김종훈이는 FTA를 가카 입맛에 맞게 고치면서 나중에 댓가를 약속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 또한 김종훈은 국회에서 한미FTA 사수를 위해 발벗고 나설테고.


김종훈은 국회의원들의 질의에도 시종일관 매우 오만불손한 태도로 임했는데, 아마 나중에 약속받은 댓가가 `국회의원 직`이었기 때문에,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뭔가 믿는 구석 없이는 그렇게 시건방질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장관도 벌벌 떠는 국회의원에게 그렇게 당당한 건 역시나 국회의원 직 등의 입신양명?


김종훈은 영남을 제외하고는 새눌당이 가장 당선되기 쉬운, 그리고 유일한 지역인 강남을 공천 받았다. 가장 확실한 승리 카드를 받은 셈인데, 하필이면 정동영과 맞붙게 된다. 이에 국회의원 출마가 아닌 `국회의원 직`을 보장했던 가카는 당연히 부정선거가 떠올릴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몇번 재미(?) 봤다면 물론 더 그럴 것이고. 게다가 강남의 공무원들은 야당에 매우 적대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선관위원 포함.


사실 한명숙 서울 시장 떨어진 것도 ( 강남 3구 빼고는 모조리 승리했었다. 오세훈이 강남3구 시장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 , 유시민 경기도지사 떨어진 것도 ( 1%~2% 표차이, 심상정 추모표라고 해석하기엔 너무 많은 무효표가 나왔다. ) , 왜 하필이면 야권만 그렇게 `아깝게 패배하고` 여권은 왜 항상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는 지 의문이다. 유시민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부정선거에 관한 의혹이 있었지만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선관위가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위장 디도스 사건`도 난 도저히 디도스 공격이 아닌 것 같다. 왜냐면 선관위가 보이는 행태를 보면 도저히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선거관리위원회로 보이지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노회찬이 가끔 마누라랑 다니던 성당에 10만원 헌금했다고 경찰 조사 들어갔단다. 예전에는 `관습 헌법`을 끌어들이더니 이제는 `인간의 예의`까지 끌여들여 손수조와 박근혜의 쌍두 노출 선거법 위반을 엄호해주는 그들. 야권에 대한 수사는 언제나 전광석화다. 법치주의는 개나 준 듯.


디도스인지 내부 전산 조작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왼손이었다면, 투표소를 바꾸는 것은 오른손이다. 왼손과 오른손이 만나야 비로소 짝! 하고 소리가 난다. 투표소를 바꾸는 것은 명백한 선관위 소속이다. 아무튼 간에 선관위가 공정성을 잃은 정도가 아니라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일당 독재를 향해 매우 열심히 뛰고 있다는 것은 내 생각이니 동의하시든 마시든 알아서 하시고. ( 촛불 정국에서 명박 정권이 독재정부라고 규탄하자 한 네티즌이 `아직 선거 시스템으로 권력을 교체할 수 있으니 권위주의 정부일 지언정 독재정부는 아니다. 독재정부는 정권을 내주지 않는 정부이다.`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난 확신한다. 이 정부는 독재정부다. )


아무튼 전국적으로 투표함 부정이 발견되지는 않았고 ( 또 그렇게 하자면 너무 많은 인력이 소모되고 관여되는 사람이 많아지므로 선거 부정이 발각되어 사태가 커질 가능성도 커진다 ), 유독 강남을-김종훈과 정동영이 맞붙은 곳에서만 이런 일이 발각되었다. 그러니까, 다른 모든 250여개의 투표소 직원들은 모두 일을 잘 처리했는데, 야당에 적대적인 강남을의 공무원만이 유독 일이 서툴러서 20여개의 투표함이 개판으로 봉인되고 자물쇠가 잠긴 척 되어 있지만 잠겨있지 않고, 투표구조차 밀봉되어 있지 않고... 이게 가능한가?


나는 살아가는데 아주 간단한 기준이 몇가지 있는데 " 우연이 반복되면 더이상 우연이 아니다 " 라느 것이다. 그것은 필연이다. 강남을에서 잘못된 투표함이 한두개 우연히 나왔다 치자. 그건 선관위원의 실수일 수 있다. 하지만 20개가 한꺼번에 다른 투표소에서 동시에? 이게 우연이라고?? 이걸 믿으라고? 그렇게 어려운 절차라면 왜 다른 투표구에서는 그런 개판 투표함이 나오지 않았을까? ( 투표함이 제대로 밀봉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그곳에 얼마든지 김종훈 찍은 표를 더 집어 넣을 수 있고, 정동영 표는 빼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심각성은 즉시 탄핵감이다. )


이게 다 가카가 김종훈과 국회의원을 거래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김종훈에게 국회의원을 보장해주고, 입막음을 단단히 하는 것... 과연 가카는 `뒷거래의 화신` 아닌가 한다 ㅎㅎ. 그래서 자신의 카드를 늘리기 위해서 그렇게 불법사찰을 열심히 하셨는 지도~ 이미 위장전입과 위장취업을 입증하신 가카는 위장사회환원 ( 줄여서 사위환원 ) 도 하셨고, 위장 디도스 사건에 이어 위장 국회의원까지 만드신 건가? 하긴, 나는 가카 자체가 위장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사람으로 위장`한 어떤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 항상 전체적인 판세를 보려고 노력합시다.


저는 원래 시사 정치 이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신문을 잘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너무 울화통이 터져서 말이죠. 이거 어지간히 해야 말이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가끔은 읽게 되는데, 이 사건과 저 사건이 연결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 `이끼`에서 마을 이장이 이런 말을 하죠. "자꾸 판을 흔들어라 말이야. 전체를 보지 못하게 판을 흔들어! " 이 비슷한 말을 하는데,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눌당과 여권 그리고 블루마우스가 아주 잘 쓰는 짓거리죠. 


아무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일련의 사건들을 연결시켜 인과관계로 해석해 보았는데, `본격 약 빨고 쓴 판타지 소설`이지만 사실관계는 알아서 검색해보시고... 제 눈엔 어째 저리 보이는 걸까요? 그러니까 가카의 아킬레스건, BBK 사건과 김종훈의 국회의원 당선, 강남을 투표함 부정이 쭉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죠. 제 눈에는 전체적인 판세가 저렇게 보이거든요. 


항상 전체적인 판세를 보세요. 미세한 사건에 끌려다니다 보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판세를 놓치기 쉽고 조중동이 여기 보라면 여기 보고, 저기 보라면 저기 보다가 정신이 혼미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소설은 소설이니까 여기에 책임 못집니다. 그치만 말이죠. 공기관이나 공직자에 대한 의혹은 민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제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눌당이 숭앙하는 천조국, 미국에서는 9.11 테러가 부시의 자작극이라고 심각하게 주장하는 저서가 수십권 출판되었지만 정부에서는 아무런 압박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비교되죠? 한국에서는 무슨 명예훼손이니 허위사실유포니 끝도 없이 얽어 메었을 테지요. 공인, 공기관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유포죄 자체가 인정되지 않아야 건강한 민주 사회입니다. 헛소리라면 다른 진실된 많은 목소리로 인해 곧 사그러 들기 마련이니까요. 그것이 바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지혜를 신봉하여 탄생한 민주정부의 실체입니다. 근엄한 사람만 말할 자유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귀족제이고 왕조 정치죠.



"나는 헛소리할 권리를 원한다"



다른 예를 들자면, `부칸`으로부터 공격받았다는 농협 디도스 공격 사건. 근데 청와대 입점 금융기관이 농협이고 ( 명박 정권 들어 농협으로 바뀝니다 ), 이번에 입막음용으로 제시된 `관봉 5천만원`도 청와대 농협지점에서는 구하기 쉬운 편이고, 게다가 농협 회장이 이명박의 고등학교 선배라던가 후배라던가? 뭔가 연결 고리가 보이지 않나요? 근데 일주일 넘게 접속이 제대로 안되서 사회적 파장이 컸던 농협 디도스 공격 사건을 겪었음에도 무슨 훈장 달듯이 농협 회장은 연임에 성공합니다. ( 천안함의 `패장`들도 대부분 처벌받지 않고 승진하는 등, 이 정권은 대체 ㅋㅋㅋ ) 즉, 농협 디도스 사건 또한 가카의 비자금 흔적을 지우기 위한 사전 모의였고 모양새를 디도스 공격으로 위장한 것 아니냐는 겁니다. 선관위 디도스 위장 사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바스럽나요?



★★ 리플로 뭐 잡혀간다, 걱정된다, 큰일난다 소리 안해주셔도 됩니다. 걱정이 아니라 어째 입 다물라는 `협박`으로 들리거든요. 그리고 벌금을 내도 제가 내니깐 걱정 마시구요. 그런 말 들은 지 몇년 되었는데 아무 일도 없더이다 -_-; 뭐 이미 사찰 당하고 있을 지도 모르지만. 


★ 본격 성지글 하나 등장하나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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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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