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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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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알바. 인터넷 훌리건. 


여론 조작과 왜곡의 macro 한 부분은 조중동과 공중파에서 이뤄지지만, micro한 부분은 게시판 알바들에 의해서 이뤄진다. 게시판 알바들은 민의를 왜곡하여 민주사회를 뿌리부터 병들게 함이 가히 `사이버-민병대`라고 봐도 될 정도이다.


노무현에게 대통령 선거에서 진 이유는 인터넷 여론 때문이라고 판단한 한나라당은 그때부터 사이버 전사들(알바로 약칭)을 대거 키워낸다. 또한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알바들은 촛불시위의 근원지로 알려진 다움 아고라를 `점령`하기 위해서 엄청난 도배를 해댔다. 그래서 사람들이 `쓰레기같은 글 밖에 없으니 가기 싫어진다`라는 느낌을 만들기 위하여 ( 사실, 내용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때도 많다. 사람들이 별로 읽지도 않을 걸 그들도 안다. ) 하루에도 수백개씩의 글을 쏟아내는 수백개의 아이디들로 다움 아고라를 거의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정권 눈치를 보는 다움 측은 그런 아이디를 거의 단속하지 못하였고, 반정부적인 몇명이 다움 아고라에 글을 많이 써서 여론이 왜곡된다고 주장하던 여권 인사가 실제 통계를 내보니 가장 글을 많이 쓴 사람 10명이 모두 몇만개씩의 친여성향의 글만 쏟아낸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기도 했다.


디씨인사이드, SLR클럽, DVD프라임, 한토마, 세티즌, 다움 아고라, 다움 기사 리플란, 네이버 기사 리플란, 네이트 기사 리플란 등등 할 것 없이 어떤 분야이든지 간에 조금이라도 사람이 좀 모인다 싶은 곳은 모조리 전담 인원이 있다고 봐도 되며 블로그를 돌아다니는 인원도 상당수 된다.


이걸 가장 적극적으로 따라 하는 곳이 대 재벌 삼성이지만, 여타 재벌들도 거의 다 조금씩은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역시 삼성의 여론조작알바 고용 수준에 비하면 애교. 


대기업은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국내의 거의 모든 게시판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감시하고 있으며 ( 신문 기사로도 이미 보도된 바 있음 ) 가입을 해야만 볼 수 있는 게시판은 가입을 해서까지도 감시를 하며 진흙탕을 만들어 놓으며 여론을 왜곡하며, 제대로 된 의견 ( 자신들의 이익에 반대되는 의견 ) 을 내놓아서 게시판을 키워놓은 사람들을 저격하고 악플을 달며 지치게 해서 떠나게 만들어 놓고는 결국에 똥들만 남게 만든다. 이는 당연히 새누리당 알바들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새누리당 알바들은 더욱 악질적이라고 봐도 된다. 게시판에서 진보적인 인사가 인기를 끌면 저격수준으로 그 사람에게 린치를 가하고 사사건건 신고를 하여 탈퇴시켜버리는 일도 다반사. 新 `삼인성호`랄까나. 없는 말을 만들어 내서라도 저격을 하고 평판을 떨어뜨린다. 물론 중앙정치 무대에서 활동하는 진보적인 인사나 반 정부적인 인사에 대한 `저격`은 조중동이 앞장선다.


그 알바들이 요즘 난관에 봉착했는데 그것이 바로 트위터. 트위터는 팔로우 된 사람의 의견만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논리적인 의견을 개진하지 못하고 진흙탕 만들기에만 특기를 보여왔던 알바들이 설 자리가 거의 없이 DM으로 욕짓거리 퍼붓기 정도 밖에 못하고 있다. 이는 차단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여 알바들도 짜증이 난 상태.


반대로 지긋지긋한 알바들이 들러붙지 못하고, 알바들의 왜곡된 논리를 보지 않아도 되는 ( 그런 알바들에게 팔로우를 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들끼리 팔로우를 많이 해서 위세를 과시하기도 하지만 - 보수신문에서 보수적인 의견이 리트윗이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 지들끼리 뱅뱅 도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반 트위터리안들에겐 거의 영향을 못 미침 ) 편리함 때문에 진보적 지식인들은 트위터에서 모이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다. 아이러니 하지만 알바들이 한국에서 트위터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도와준 셈이다.


비교적 청정한 트위터이지만, 서로 팔로우 해서 인기 트위터리안인것처럼 가장하기, 평소엔 멀쩡한 척 하고 공정한 척 하다가 결정적일 때 가짜 보수쪽으로 들러 붙기, 멀쩡하게 활동하다가 맞팔해주면 DM으로 자꾸 신경 거슬리게 하기 ( 욕을 하면 차단되므로 자꾸 이러쿵 저러쿵 시비를 걸어서 그 트위터리안을 짜증나게 만들기 ) 등의 변형된 수법을 사용해 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별 힘을 못 쓰고 있다. 트위터에 학을 뗀 알바들은 각종 보수꼴통 언론들을 동원하여 트위터를 하면 뭐가 나쁘다 뭐가 나쁘다 이런 식으로 트위터에 대해 부정적인 신문 기사들을 써대고, 트위터 선거 인증샷이 선거운동이라 불법이라고 우기고, 허위사실 유포죄라고 협박도 해 보았으나 트위터는 날이 갈수록 세를 불리고 확산되는 추세이며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형성하는 지라 조작이 잘 안되어서 골머리.


게시판에서는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면 여러명이 말하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고, 한사람이 비난하면 그냥 비난인가 보다하지만, 여러 아이디로 같이 비난을 하면 정말 원 글 쓴이가 이상한가? 나쁜 사람인가? 라고 착시 현상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한 사람이 제목 한줄을 차지할 수 있어 `도배`도 가능하지만 트위터는 그런 현상이 없어 알바들의 지옥. 애초에 헛소리만 반복하는 알바들에겐 팔로워가 붙질 않는다. 붙어도 `우리 맞팔하자`는 식으로 팔로워 늘리기만 급급한 사람들이 신청한 맞팔 정도랄까. ( 일반적으로 달걀의 형상을 하고 있다. 달걀 귀신들... )


알바중에서는 물론 생계형 알바도 있으나 내부적인 정신교육 혹은 쇄뇌 작업을 통해서 골수적인 친-새누리당 세력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금 수준은 알려진 것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이나 스스로 여론 조작을 통해 민의를 왜곡하려는 작업을 함은 여론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정치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기에 스스로도 과히 자랑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정상적인 일을 하지 못하고 하루종일 인터넷에 앉아서 욕짓거리와 헛소리를 반복함이 그닥 보람차지도 않을 것이고 지인들에게 자랑할만한 일도 못 될 터이겠으니 그 자괴감은 어이할꼬.


p.s : 게시판 알바, 여당의 인터넷 훌리건들에게 말하고 싶다. 

        " 밥은 먹고 다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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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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