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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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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보수의 거대한 먹이 사슬은

조중동=>삼성등의 재벌=>한나라당=>뉴라이트 등의 우익단체+까스통 할배 보수=>지역감정 보수


뭐 이렇게 됩니다. 이 먹이 사슬의 최상단에 조중동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은 대통령도 배출하고 가장 많은 국회의원이 있지만 사실상 조중동에 의해 고용된 직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의 권력은 5년짜리 비정규직에 불과하지만, 돈의 힘은 영원히 대를 이어 전수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조중동이 가장 위에 올라타 있는 이유는 이들이 민주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여론을 조작/왜곡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치인들이 인구의 1% 남짓한 유태인들에게 쩔쩔 매는 이유는 그들이 미국 대부분의 힘있고 영향력 있는 직위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언론사를 대부분 유태인들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조중동이 어떤 계기로 인해 현 정권에 돌아서게 되면 대통령 하야는 한달도 안되서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을 무너뜨리는 것 조차도 가능합니다.  물론 중앙일보가 비 공식적인 삼성 계열사나 마찬가지라서.. 중앙일보 창간자 홍진기가 이건희 마누라의 아버집니다. 물론 네이버의 인물 정보에는 홍진기가 이승만 정권 내무부 장관 시절 시민들에게 발포를 명령하여 사형판결을 받은 것은 나와 있지 조차 않군요. ㅎㅎ 그러니까 조중동은 자신들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대중이 우습고 민주주의가 우습게 느껴질 겁니다. 자신들은 양떼지기, 시민들은 양떼. 시민들은 이리 움직여 그러면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여 그러면 저리 움직이는 존재에 불과할 뿐이겠죠.


여하튼,


가짜 보수 중에서도 유뇌 보수가 있고 무뇌 보수가 있는데, 강남의 보수들은 `유뇌 보수`에 속하고, 가진 거 없이 머리에 `북한`만 들어 있는 노인층 들이 `무뇌 보수`에 속합니다. 유뇌 보수는 `돈`,`권력`이 민주주의보다 훨씬 앞선 가치이며 이것을 지키고 확대시킬 수만 있다면 한나라당이 아니라 본격 독재 세력의 편이라도 들 것입니다. 돈을 노리는 사람들은 재벌과 일부 땅부자들이고 권력을 노리는 자들은 대표적으로 일부 정치 검찰이 있겠네요. 물론 조중동은 이 둘 다를 원합니다.


유독 강남에 모여 사는 이유는 박정희가 강남을 개발했고, 이곳에 자리 잡은 인구들이 지가 상승으로 부동산으로 떼돈을 벌면서 독재, 친일 잔당이라도 내 한몸, 내 한가족 부자로만 만들어 준다면 나라를 팔아먹는 것도 용서해즐 수 있다라는 마인드가 생긴... 뭐 이런 사람들입니다. 계급투표에 철저한 특징이 있지요. 이 사람들은 그나마 자신들의 저급한 레벨의 이익이나마 지켜줄 정당을 찾는 것이기에 어떤 합리성이나마 있지만...


무뇌 보수는 재벌,부자,기득권 정당을 지지하면 자신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거나, 가진 것도 거의 없으면서 현 야권 세력을 지지하면 우리나라가 정말 북한처럼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뇌된 보수입니다. 아직도 김대중이 빨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한마디로 멍청하지요. 정보 소외론도 있고 박정희 시대 고도 발전 향수 ( 이마져도 물론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일단 넘어가지요 ) + 3저를 바탕으로 한 경제 발전을 이루었던 전대갈의 향수를 잊지 못합니다. 택시 타면 전대갈 때가 물가가 싸서 좋았다는 둥 옹호하는 한달 200만원 벌이가 힘겨운 보수논객들이 아직도 많지요. 하지만 마음만은 이건희 입니다... 하루 종일 라디오를 들으니 세상 살이 훤히 꿰뚫은 듯한... 오늘도 재벌이 더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마인드 자체는 대기업 오너인, 전세살고 셋방 사는 분들.


보수라고 해서 절대악이 절대 아니고 나라는 우익과 좌익 ( `날개 익`자 입니다 翼 ) 이라는 두개의 날개로 날아야 하지만, 우리나라의 보수는 `반공밖에 머리에 든 게 없는` 그나마 `반공도 가짜 반공`인, 사실은 물질 만능주의자, 배금주의자들이라는 것이지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찬양하던 주체사상파가 180도 전향하여 생성된 뉴 또라이들까지 권력의 맛좀 보자고 가세하여 웃기는 모양새구요. 흔히 까스통 할배들은 현 정권이 친북적인 행보 혹은 반국익적인 행보를 보이거나 미국이 그런 성향을 보이면 절대 안움직입니다. 입금이 안되서라고 흔히 욕을 먹죠. 예를 들어 성남 군사 공항 활주로 사건 같은 것이요 ㅎㅎ 보수 때문에 움직이니 보수주의자인가 ㅎ


비교적 젊은 분들이 이글을 보실텐데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지금의 60대 이상은 어려서부터 비교적 장년에 이르기까지 근 40년 이상을 독재정권의 선전공작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반공이념`과 `지역감정`. 두뇌가 이쪽으로만 작동하게 길들여져서 그 고정관념을 고치기가 대단히 힘듭니다. 그리고 특정 지역의 비교적 젊은 사람들 마져도 `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드는 지도 모르겠고 민주주의는 뭔지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이 당선되면 우리 지역에 고속도로가 하나 더 뚫리니까`라는 식의... 지역 이기주의인 사람들도 상당하구요. 이런 사람들을 포획하는데 지금 이 사회를 지배하는 이데올로이긴 `배금주의`가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보십시요. 현 새누리당의 의석 수 상당 부분은 `재개발 해서 아파트 값 올려줄께`라는 단 한 줄의 물질적 이기주의 캐치프레이즈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이야기지만, 배금주의가 횡행하는 한, 일부 깨어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 못할 사람들,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끊임없이 재생산 될 것입니다. 일각의 순진한 기대처럼, 한나라당은 지금 60대 이상 늙어 죽으면 없어질 정당이 아닙니다. 사람은 늙으면서 자연스럽게 보수주의자로 변합니다. 새로운 것을 쟁취할 힘이 없으니 이미 가진 것이라도 지켜야 하니까요. 문제는 그게 사실 기대할 것이 없는 가짜 보수라는 것이고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제 성향을 말하자면 좌익보다는 우익에 더 가깝지만, 이는 세계 정치 돌아가는 추세에 맞추니 우익에 더 가깝다는 것이고 한국의 경향에 맞추자면 저도 뭐 김정일한테 절한다느니 소리 들어도 충분할테지요. 북으로 올라가라는 둥, 빨갱이라는 둥 소리 많~이 들어봤습니다. 심지어 이 블로그를 국정원에 신고한다는 둥. 왜 아직도 소식이 없는 지 몰라... ( 혹시 사찰 대상에는 들었을려나 모르겠네요. `미천한 것을 사찰해주시니 감읍하옵니다` 라고 해야 할려나 ㅎ )


저는 이 모든 것의 원인이 6.25라는 임진 왜란 이후 한반도 최악의 사건 ( 의 원인 또한 더 근원을 훑고 들어가면 불법적 한일 강제 합병 때문이라고 봅니다만 ) 때문이라고 봅니다. 절반은 전투적 민족주의자, 절반은 사회주의자 혹은 공산주의자였던 얼마 남지 않은 독립 세력은 모두 미군정에 의해 배척되었고 빨갱이로 몰리기 십상이었으며 그나마도 6.25때 거의 몰살당하다 시피 합니다. 제주 4.3사건, 대구 폭동 사건, 여순 반란 사건 등은 대표적으로 기록된 역사지만 그 외에도 수두룩하지요. 


기본적으로 방향성이 너무 우파적이라고 하여 좌파적인 성향의 대부분의 학자와 관료들이 항의하며 빠져버려 그 시대의 우파적 학자,관료들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헌법은 `지금의 보통의 눈으로 보자면` 매우 좌파적인 내용이 수두룩합니다. 국가가 국민의 건강과 안녕 복지를 책임진다는 둥... 거의 말만 살아있지만, 그때의 우파 학자들과 관료들마져도 사상의 중심 축이 ( 현재는 매우 극우로 기울어져 있던 만큼이나 ) 좌파적으로 기울어져 있었기에 그런 문구를 삽입한 것이죠. 이런 나라를 만들자... 이렇게.


그런데 6.25라는 인종청소전쟁이 일어나자 (놀랍게도 한국 사람들만이 625가 인종청소 전쟁이었다는 GENOCIDE 였다는 것을 모릅니다. 참으로 입 벌리고 살기 어려운 세월이 오래 되었군요), 글깨나 쓴다는 그 당시 대부분의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민족주의자들은 거의 멸균수준으로 박멸이 되어 버립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민초 아니면 지주 계급, 자본가들... 누구 하나 숨소리 낼 수 없었던 시절, 재판 없이 사형을 시켜도 범법행위가 아니던 야만의 시절, 동네 방네마다 수백 수천명씩 별 이유없이 총으로 죽창으로 학살을 당하던 시절. 그래서 지금도 땅을 파보면 너무나 많은 유골이 나와 보관 방법 조차 없어 다시 흙을 덮어버릴 만큼...


6.25로 인해서 빨갱이는 절대악으로 치부, 선전되었고 친일적 배금주의자, 기회주의자등이 뭉친 가짜 보수들은 논리가 약하니 상대편을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서 저격해 나갔습니다. 요즘도 바끄네가 무슨 이념이라는 둥.. 종북주의자라는 둥, 경기동부연합이라는 둥 색깔론을 내세우는데, 유일하게 잘 하는 논리 구현이 상대방 색깔 칠해서 내치는 것 뿐인데 그 근원이 바로 6.25라는 너무나 성공적이었던 박멸의 기억 때문입니다. 가짜 보수들이 `전가의 보도` 를 획득한 거지요... 지식인의 99%가 사회주의적이었으나 625가 끝난 이후 99%가 우익으로 변했으니 이보다도 더 드마라틱한 혁명적 사상 전환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모두 죽어서 말을 못하는 것이지요. 중국이 문화혁명으로 지식인이 몰살당해 문화가 천박한 배금주의로 흘렀다 비판을 받는데 우리나라는 625때 이미 지식인 몰살로 인해 오롯한 선비의 기개가 살아있던 느긋한 나라가 빨리빨리만 외치는 배금주의의 나라로 변한 겁니다. 짱개들이라고 중국 욕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 가짜 보수들의 기원 또한 참으로 더러운데, 일제 시대 막바지, 이 세상 끝날때까지 일제시대가 끝나지 않을 줄 믿었던 그 당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모조리 친일로 돌아섭니다. 생계형 친일까지 욕할 순 없겠지만, 부귀영화 누리자고 한 적극적 친일은 분명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강제징용, 학도병, 정신대 등 민초들 가슴 속에는 일제에 대한 거부감이 가득할 수 밖에 없었죠. 북한 함경북도 등의 일부 지역에서 김일성의 항일 행적이 그닥 대단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 함경도에서 일본군 몇명 있는 초소 한두번 털었던 게 전부라던가 -_-; 솔방울 수류탄은 소문이 돌고 돌면서 확대된 개소리고요 ㅋ ) 북한 상당수 지역에서 김일성이 대단히 영웅시 된 이유는 단 하나!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항일 인사의 씨가 거의 말랐던 시기였거든요. 특히나 한반도 내에서까지 활동했던 독립군은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극소수만 남았던 해외 독립세력을 제외하면, 한반도에서는 적극적 친일이냐 소극적 친일이냐, 아니면 세상 등지고 조용히 사느냐 , 단 세가지의 옵션만이 있던 시대였는데, 부를 많이 쌓았던 자본가들 지주계급들은 99%가 적극적 친일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해방이 되자 살고자 이승만의 편을 적극적으로 들었고 ( 미군정은 공산주의를 혐오하였으므로 나라를 팔아먹은 세력이라도 미국의 말을 잘 듣고 반공주의만 확실하다면 기용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서 임시정부라는 원래의 건국세력이어야 할 사람들이 철저히 배제됩니다. ) 6.25 이후에도 살아남았습니다. 사람은 죽어도 재물과 재산이 사라지지는 않고 대를 이으니까요. 특히 땅.


생각을 해 보세요. 6.25 끝난 후에 자본가나 지주계급은 적극적인 친일을 해야 번성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쳐도, 그리고 일제 밑에서 ( 일반 경찰들은 먹고 살 방도라고 하여 넘어간다고 쳐도 ) 독립군 때려잡던 형사들이 이승만에게 다시 기용된 것을 분하지만 인정하다고 쳐도, 왜 아직도 학계에 친일파들이 넘쳐나는 것일까요? 일제 하에서 지식을 쌓는 방법은 일제가 만든 경성제국대학 ( 현 서울대 ) 혹은 일본으로 넘어가서 유학생활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사람들 중에 물론 애국적인 인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6.25때 사망하거나 나중에 마녀사냥을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살아남은 `학계 인사`들은 친일을 하는 유복한 집안 밑에서 성장하여 일본에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 박정희는 사석에서는 일본말을 하였다고 하죠? ) 


((( 예를 들어 볼까요? 위에서도 잠깐 나왔던 홍진기. 민주화 요구하는 시민들 쏴죽이라고 발포명령한 홍진기는 부모님 세대부터 일제시대때 유명한 친일 판사 집안이었습니다. 그리고 홍진기는 경성제국대학 ( 현 서울대 ) 무려 법학과를 졸업하여 친일 인맥으로 이승만 정권에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내무부 장관 등을 지내다가 4.19 혁명이 일어나자 발포 명령을 내립니다. 그러다 이승만 하야 이후 사형판결을 받게 되지만 박정희가 5.16 군사 정변을 일으킨 혼란한 틈을 타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 ( 님이라고 부르고 싶진 않고 ) 이 그를 감옥에서 빼냅니다. 그리고는 중앙일보를 창간시켜주고는 그의 딸과 자신의 아들 ( 홍라희와 이건희 ) 을 결혼시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상속받을 황태자 이재용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는 거죠. 


즉, 이재용은 친일파 집안의 다이렉트 후손이라 이겁니다. 물론 병역 면제구요. 아, 이건희도 병역 면제구요. 강용석은 뭐하나요? 골프가 수준급이라는 이재용이 허리디스크로 병역 면제라는데 왜 가만히 보고만 있나요? 아무튼 권력을 잡던 친일파 집안과 사카린 밀수로 재물을 모은 삼성 이병철 회장이 만나서 삼성을 이끌어 나갈 이재용이 세상에 나왔으니 이 조화는 그냥 우연이 아닙니다... 곁다리로 말하자면 홍라희 여사가 뭘 안다고 대한민국 미술계 파워 1위를 연거푸 먹느냐 하면 미술품엔 세금이 안붙으니 세금없는 부의 대물림을 하기 위하여 엄청난 양의 국내외 예술품을 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들이다 못해 아트홀까지 지었다던가. 이제 좀 구체적으로 감이 잡히시는지?? )))


그 사람들은 자신의 근본을 저버릴 수 없어서 겉으로는 애국을 속으로는 친일을 하면서 대학 강단에 서고 각계 각층의 원로로 뿌리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밑에서 그 `원로`들의 영향을 받은  후예들이 다시 양산되는 꼴이죠. 이 나라가 뿌리까지 썩어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친일 청산을 못한 것입니다. 그 나머지 하나는 너무 오래된 군사독재 기간이구요. 프랑스처럼 수만명을 사형을 시키진 못했을 지라도 "세상 끝날 때까지 일제시대일 줄 알았다. 그래서 민족을 배반했다. 지금이라도 참회로 용서를 구한다" 라고 각서라도 받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건국(?) 세력이 친일파가 되어버리니 청산은 커녕 번성의 계기가 마련된 겁니다. 실제로는 저렇게 용서를 구한 친일파는 몇명인지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적지요.


그리고 이들이 나중에는 독재세력, 친일 친미 세력, 재벌 기업 세력, 재벌 신문들로 성장하였고 한마디로 말하면 1%의 기득권을 형성하게 된 겁니다. 이들이 바로 이나라를 좀먹는 가짜 우익의 핵심입니다. 자유? 민주? 이딴 거 없습니다. (그들의 특권층 형성 과정은 보통 사람이 배운 것보다 훨씬 추악하기에 국사에서 근현대사 비중이 너무도 적습니다. 일부러 가르치지 않는 겁니다.) 그들의 단 하나의 목적은 `권력과 기득권, 자본 수호 그리고 확대` 뿐입니다. 그들에게서 양심을 바래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이미 나라를 팔아먹었던 세력이고 그것을 합리화 하려는 세력인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앞으로도 일본이나 미국 혹은 중국에게 나라를 `헌납` 하시고도 자신들의 작은 기득권만 지킬 수 있다면 태연할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이미 나라를 팔아먹어도 훗날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을 `학습`해버리기 까지 했습니다. 일제에 빌붙어 사채업자 질을 하던 방응모는 조선일보를 인수했고, 그 방씨의 후손이 독재세력에 협조하여 이만큼 커왔는데 그런 신문이 대한민국 1등 신문이라니요? 정말 해외에 알려지면 웃음거리가 될 일이죠. 이런 게 바로 국격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하지만, 이런 창피함은 애국심과 양심이 조금이나마 있는 사람이 느끼는 것이고 `돈과 권력을 가지고` 저 위에서 아래를 깔보는 사람들은 `너희들은 그래서 그렇게 바닥에서 비참하게 사는 거야, 그래서 안되는 거야, 세상은 원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짓밟고 올라 서야 되는 거야, 민주가 밥 먹어주냐? 정의가 밥 먹여 주냐? 거짓말 좀 하면 어때? 좀 뻔뻔해져라. `라고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바로 가짜 보수, 기득권의 실체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따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내 한몸 편하고 부귀 영화 누리면 그만이요..`라는 가치 체계이므로 보통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는 보통 시민들의 다리에 `법과 제도`라는 족쇄를 매어 놓습니다. 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행동을 `법의 이름으로` 처벌합니다. 자신들은 `합법적으로` 부정한 재산을 모으며 상속합니다. (자신들은 당연히 법이라는 족쇄에 얽매일 필요가 없죠.) 족쇄에 얽매이는 자, 족쇄 없이 달리는 자, 과연 누가 유리할까요?



말이 길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짜 보수를 알려면 뿌리가 아주 깊습니다. 그래서 사설이 길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닉슨은 도청 한방으로 하야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수 많은 도청 미행 감시 사찰을 저질러도 `노무현이 한 짓 혹은 노무현도 그랬으니 나는 무죄`라면서 또 거짓말을 하고 검찰은 앞으로 덮어주기에 급급할 것입니다. 이런 나라에 사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민주주의는 `원래` 피를 먹고 자랍니다. 분노하지 않는 국민은 민주국가의 주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수꼴의 정체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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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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