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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ㅡ 요제프 괴벨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ㅡ 레지 드브레>@savearthh
by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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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소개 글
2. 1.1 버전 패치
3. 1.1 버전의 한글화 패치
4. 1.1 버전의 동영상 한글화 패치
5. 1.1 버전의 트레이너 프로그램 ( 치트 프로그램 )
6. 스크린 샷
7. 추가 스크린 샷
8. 스포일러 스크린 샷 ( 보지 않기를 강력 권장 )
9. game play 동영상
10. 게임 소감
11. 게임 tips 
12. 게임 시작시 주의사항과 로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

위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글이 깁니다 ;;
원하는 부분만 찾아 보셔도 됩니다. ^^




★ 1. 게임 소개 글


2년여 전에 출시되어 평론가들에게 매우 높은 평점을 받고 게이머들에게도 극찬을 받은 바이오쇼크를 최근 정품 구매하였다. ( 최근 타이탄 퀘스트도 STEAM에서 20달러 주고 샀는데 ; ) 내가 왜 이 게임을 구매했는 지는 나도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나온 지 좀 된 게임이라 정품 가격은 무척 싸다. 1.5만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고 (가격 비교 링크) 여기에 배송비 합치면 1.7만원 정도. 적당한 가격으로 정품 시리얼 키를 입력하는 기쁨을 누려보는 건 어떤지 ? ^^ 아무튼 Call of Duty 4 이후로 오랜만에 가장 흥미 진진하게 하고 있는 FPS 게임이다.

쉽게 말하면 좀비 FPS지만 오른손의 무기류는 당연히 여러가지가 있으며 (총알 종류도 여러가지다) 왼손으로 하는 여러가지 조작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전기 쇼크를 가한달지, 물건을 집어 던지는 강력한 기술 (수류탄을 받아내어 상대에게 다시 던질 수 있다 ), 상대방에게 붙을 붙이는 기술, 상대방을 밀어내는 기술 등등을 얻어서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언리얼 3 엔진으로 만들어져 약간 만화적인 느낌도 나지만 ( 스샷과 플레이 동영상에서 확인하시라 ) 너무 무겁고 칙칙하지는 않고 적당히 호러적인 느낌을 살리고 있다. 좀비 FPS이지만 이놈의 좀비들이 총도 쏘고 폭탄도 던지고 어찌나 빠른지 ;; 그리고 소리가 매우 잘 된 게임이다. 각종 음산한 소리로 일단 분위기가 `먹어주고` 들어간다. 또한 초보자를 위해 어떻게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지 군데 군데 친절한 설명이 나오니 적응하기도 무척 쉽다.

또한 게임의 스토리를 알려주는 음성 메시지가 곧곧에 배치되어 있어 세계관을 잘 이해해나갈 수 있으니 게임에 몰입감이 강력하다. 요즘 나오는 게임처럼 극사실성의 그래픽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상당한 그래픽이고 물의 묘사가 상세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게임성`이 강력하다. 재밌다는 이야기다.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 본인처럼 FPS에 잼병인 사람도 EASY 모드로 하니 별다른 어려움 없이 적응해가며 게임하는 중이다. 챕터는 13개 정도로 구성된 모양인데 본인은 5개 정도의 챕터를 깼으므로 아직 중반도 다다르지 못한 셈.

아무튼 몇달 후 바이오 쇼크 2도 나온다는데, 아마 한글화가 안되어 있을 것이 뻔하므로 ( 정품 좀 삽시다 ㅠ ) 짧은 영어실력으로는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한 체 어둠 속의 좀비나 잡으러 다니다 끝날 수 있다. 그러면 게임의 재미는 절대적으로 반감될 수 밖에 없다. 바이오쇼크는 게이머들의 노력으로 현재 거의 완벽한 한글화가 되어 있다. 처음부터 한글판이 나오면 얼마나 좋으련가. 한국에 나오는 외국 게임들은 꼭 게이머들에 의해서 한글화가 진행되니 고맙고 반가우면서도 안타까운 일이다.


2. 한글화 위해서는 다음의 세 파일을 일단 깔아야 한다. 왜냐면 한글패치 판 자체가 1.1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해킹 판을 위한 패치라고 경고가 뜨지만, 정품 사용자일지라도 상관 없는 듯 하다. 정품 사용자인 본인도 다음의 패치를 사용하고 있다. ( 게시판에 1개 파일 당 10메가 이상을 올릴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분할 압축함 ) 알집보다는 winrar 프로그램으로 압축 푸는 것을 권장한다. 알집의 성능이 좀 구려서....


★ 3. 한글화 패치.
그 후에 다시 밑의 파일을 다운 받아 압축을 푼 후 readme.txt 를 보고 그대로 하면 된다. 간단하다.


1.1 버전의 한글화 패치  ( 08년 2월 16일 최종 수정판 )


★ 4. 동영상 한글화 패치.
1.1 버전 한글화 패치와는 별도로 동영상 자막 패치는 말 그대로 1.1 버전에서 해결하지 못한 동영상 부분만에 한글 자막을 덧씌운 것이다. (1.1버전 한글화만 깔아도 게임에 큰 지장은 없다) 동영상 자막의 양이 좀 크긴 하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초기 인트로 등에서 나오는 음성 등도 게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므로 꼭 깔아보시길 바란다.

구체적으로는
Bioshock cine kor Ver.Final
-인트로 영상 한글자막 코딩
-라이언 오피스 영상 한글자막 코딩 (일반/와이드 통합)
BIK 재 인코딩시 발생하는 화질저화와 노이즈를 해결한 Final버전.
즉, 원본 영상과 비교하여 자막만 추가된 고화질 패치이다.

한번의 클릭만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제거도 가능하다.
문의는 이곳 (링크1) (링크2) 으로 해 주시길 바란다.



위의 자료들은 베타게임(링크)과 바이오쇼크 동호 카페에서 구했는데 동호회 카페 어딘지는 구체적으로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 1.1버전 패치의 출처 링크는 없다. 다른 분들이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게 포스팅에 포함시키긴 했는데, 나는 바이오쇼크 관계자도 아니고, 한글패치 만든 사람도 아니다. 따라서 나에게 되네 안되네 하고 불만섞인 댓글은 달지 말길 부탁드린다. 내가 게임 AS기사는 아니다. 문의사항은 베타게임 질문 게시판이나 게임 제작사로 해주시길 바란다. ;;


★ 5. 1.1 버전 기준 게임 치트 프로그램(트레이너).
위의 1.1 패치 과정을 거쳤으리라 믿고 1.1 버전 바이오쇼크 치트 프로그램만 올리도록 하겠다. 1.0 버전은 네이버에만 검색해봐도 많이 있고, 내가 시험해보질 않아서 된다고 구체적으로 말하지도 못하겠다. 1.0 버전 치트 프로그램을 1.1 버전에 적용하면 게임이 에러가 나면서 종료된다. 1.0 버전 치트 프로그램은 너무 찾기 쉬우나 1.1 버전 치트 프로그램은 구글로 간신히 찾았다. CheatHappens 출처(링크)이다. 헬스 무한, 이브 무한, 돈 무한, 탄약 무한, 릴로드 생략, 강화슬롯 모두 열어주는 등의 기능이 있다. 치트 켜고 medium 난이도나 hard 난이도 하느니 그냥 easy 난이도로 하는 게 훨씬 재밌다는 걸 명심하시길.. ^^;
1. 게임 먼저 실행 시킨다.
2. "알트 탭"으로 윈도우로 나와 치트 프로그램을 구동 시킨다.
3. 게임으로 돌아와 키보드 맨 오른쪽에 있는 숫자표의 숫자를 눌러주어 치트를 활성화시킨다.
(activated라는 영어발음) 
4. 치트를 끄고 싶으면 해당 숫자를 한번 더 누른다.
(deactivated라는 영어발음).
shift a~k 기능은 해봤는데 나는 잘 안되더라. 별 필요두 없고. 자세한 내용은 readme.txt 참고하시고 나에게 문의하진 말아주시길. 참고로 나는 잘 구동되었음. 밑의 프로그램이 잘 안먹힌다면 이 사이트(링크)를 참고해보시라. 난 잘 안되더라만 ;

※ 버그 경고 : 막판에 애들 키우는 아줌마의 지시로 플라스미드 해독(R-135던가?)약 찾으러 갈때 해독약을 2개 먹어야 하는데 1개만 먹었을 때 2개 다 먹은 걸로 인식되어서 두번째 해독약을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해 게임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 것 같으니 그때와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는 치트 프로그램을 끄고 진행하길 바란다. 이거 켜고 진행하다가 더 이상 게임 진행이 되니 안되니 하는 리플은 보고 싶지 않다. 다른 버그는 뭐가 있는 지 잘 모르겠음.



치트 프로그램은 항상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기~ 약속~! 약속한 사람만 다운 받기~ ^^



★ 6. 다음의 스샷과 플레이 화면은

게임 구동 환경 : 윈도우 7, 64비트. ( 7600.16385 RTM 버전 ) DX10
                       Q6600@3.2 , 라데온 3870x2, 램 4기가, 랩터 하드디스크 등에서
                       1.1패치와 한글화 패치 후 1920x1200 해상도에서 풀옵션을 다 주었고,
                       카탈리스트에서 강제 안티알리아싱까지 먹였다. 최적화가 아주 잘 되어 있다.
               
비고 :        FRAPS에서 bitmap 스샷 후 97% jpeg 변환이라 화질 저하가 약간 있으며
                FRAPS가 비등록판이라 플레이화면을 30초씩밖에 저장하지 못했다.
                프레임은 80~170 정도가 뜨지만 수직동기화 옵션으로 60으로 고정되었다.


 
정말 재미있고 몰입감 뛰어난 게임이니 바이오쇼크2가 나오기 전에 어서 구입하여 플레이 해보시길 바란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강추 강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확대 후 좌측 위의 ㅁ표시를 클릭하시면 1920x1200 원본 크기로 확대됩니다.




유전자 강화라는 독창적인 요소로 인해 rpg 적인 캐릭터 성장 개념이 추가되어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나오는 좀비들은 `스플라이서`라고 불리운다.

리틀시스터와 그를 지키는 빅대디는 게임에서 핵심적인 열쇠를 쥐고 있다.

상세한 물의 표현을 과시하는 듯한 초기 게임 화면.

물의 묘사가 상당하다.

1960년대 분위기와 음악을 완벽히 재현했다. 바닷물 속에 건설된 이 도시를 `렙쳐` 혹은 `렙튠`라고 한다.

지도화면을 잘 활용하는 것이 게임을 쉽게 풀어가는 열쇠.

개인적으로 의료시설 맵이 제일 헷갈리고 깨기 힘들었다.

그림자를 이용한 공포 분위기 조성.

리틀 시스터. 미스터리의 핵심이다.

군데 군데 적당한 시체와 피 떡칠 데코레이션 ;;

시체를 잘 디벼봐야 총알과 먹을 것이 나온다.

각종 자판기와 기게에서 소모품을 사고 유전자 강화제를 교체하게 된다.

리틀 시스터를 죽여 아담을 채취하는 장면. 못생겨서 별루 구원해주고 싶지 않게 생겼으나 선택은 유저의 몫이다.

무섭다. `채취`하려면 애가 이렇게 무섭게 변하니 `구원`을 택하는 게 더 나을 지도.

결국 이 게임은 라이언과 폰테인의 권력 다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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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스샷을 더 보길 원하시면 왼쪽 위의의 `더 보기`를 클릭해주시길 바란다.


경고 : 스샷은 위 정도면 충분했을 것이다. 이제 결말까지 알려주는 스포일러 샷이다. 스포일러 샷까지 보면 게임의 흥미는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으니 게임을 조금이라도 해볼 가능성이 있는 분이라면 절대 아래의 `더 보기`를 클릭하지 말길 바란다. 클릭하고 말고는 100% 순수히 본인 책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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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스샷 역시 강력한 스포일러 샷이고 게임의 ending을 알려주는 스샷이다. 그러므로 보지 않기를 강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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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Play 동영상.  ▶ 를 눌러보시라.




★ 추가 플레이 동영상 ( 더 보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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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영상




○ 백문이 불여 일견이다. 직접 플레이 해 보시라!!!




★ 게임 후 소감.
어제 게임을 easy 로 놓고 끝을 봤다. ( 어쩐지 게임을 easy 모드로 놓고 엔딩을 봤다 혹은 클리어 했다 라는 표현이 싫어진다. ) 이제 독후감 쓰듯이 겜후감(??)을 써보려고 한다. 사실 내가 쫑을 본 게임이 몇개 되질 않으니 겜후감을 쓰는 것도 평생에 몇번 없으리라 여겨지기 때문에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아깝다고 생각해서... 하하. 이로서 내가 엔딩을 본 FPS 게임은 딱 세개. 하프라이프 2, 콜오브듀티4, 바이오쇼크. 생각해보니 다들 명작.

○ 그래픽 : ★★★★☆ 1920x1200 와이드 화면 지원, 사실적인 물의 묘사, 아직도 상당한 그래픽 수준 등으로 만족스러웠다. 최적화가 잘 되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으나 게임 후반으로 갈 수록 쉐이더 떡칠이 등장. 그래서 프레임이 좀 떨어졌으나 ( 45~ 50 정도로 ) 게임하는 것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 사운드 : ★★★★★ 항상 누군가가 저벅저벅 걷는 소리. 소곤거리는 소리. 싸우는 소리. 비명소리, 흐느끼는 소리 등등의 음향 효과가 참 발군인 게임이었다. 이 게임 분위기의 절반은 음향효과가 살려주는 듯 하다. EAX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사운드카드라 아쉬운 느낌이지만 4.2채널이라는 특이한 내 시스템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 2.1 채널 스피커를 두개 물려서 사용중 ;;; )

○ 시나리오 : ★★★★★ 소설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어느정도 심도 있는 세계관을 보여주며, 그 과정도 별 무리가 없었다. 영화를 보는듯한 감동과 RPG를 하는 듯한 캐릭터 육성의 재미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망한 작품 헬게이트가 이 정도만 되었으면 얼마나 성공했을까 싶다. 사실, 헬게이트와 크게 다르지도 않은 시스템이지만 내용과 세계관의 차이가 이런 망작과 명작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또한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반전에 재 반전은 엔딩을 보려고 잠 못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게이머의 행동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것도 크나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나는 unhappy ending을 봐서 다소 비장한 느낌을 받았다 ㅠㅠ

○ 난이도 : ★★★★☆ FPS 게임에 무척 취약하며 길 찾기가 힘들어 DOOM1, 2, 3 도 끝까지 깨보지 못한 내가 치트 없이 끝까지 길을 찾아 끝냈다는 것만으로도 난이도는 성공적이라고 보여진다. 별다른 트레이너나 치트가 전혀 필요 없다. 다만 좀 발품을 팔면서 아이템을 긁어 모으면 된다. 그렇다고 MMORPG 정도의 노가대는 절대 아니고 가는 통로의 근처를 좀 둘러보는 정도이다. 아무튼 난이도도 참 잘 조절했다고 생각한다.

○ 창의성 : ★★★★ 게임은 창의적이어야 한다. 남이 만든 게임 그대로 똑같이 만들면 아무리 잘만들어도 `짭`이라는 오명만 뒤집어 쓰기 마련이다. 바이오쇼크는 오른손은 무기, 왼손은 바이오 무기를 도입했고, 몸에 각종 강화제를 넣을 수 있어서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독창적이고 심도 있는 세계관을 보여주었다. 바이오쇼크는 사람들이 단순히 좀비가 되었으니 쏴 죽여야 한다. 라는 단순한 세계관이 아닌, 왜 그렇게 되었고 그 이면에는 인간의 본능과 탐욕이 서려있으며 그 안에 주인공도 연관이 되어 있다는 깊이있는 이유를 보여줌으로서 게이머를 충분히 이해시키고 몰입시키는데 성공한 게임이다. 아무튼 독창적인 세계관과 여러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이 맞물려서 대단히 훌륭한 작품으로 태어났다.

○ 조작 편의성 : ★★★★★ FPS 게임을 한두번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몇분 내에 익숙해질 수 있는 편리한 조작감이다.  E R C 정도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이고 F, B 정도만 익히면 된다. 또한 초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는 설명이랄지, 화살표랄지 하는 게 떠서 누구나 헤메지 않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우 친절한 게임이다.

○ 플레이 시간 : ★★★★ 나같은 초보가 20시간 정도 플레이했으면 적당하다고 해야 하나? 재밌는 게임이므로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적당한 것 같다. 너무 길면 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생긴다. 둠 시리즈가 그렇다 ; 길어져서 게임이 느슨해지거나 지겨워지느니 이 정도가 딱 적당한 듯 하다.

○ 아쉬운 점 : 이 게임에서 유일무이하게 아쉬운 점은 멀티가 안된다는 것이다. 요즘 FPS게임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이 게임은 깔끔하고 싱글로 끝내버린다. 싱글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겠지만, 친구랑 대전해서 싸워보고 싶은 소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작이기에 오히려 더 멀티의 부재가 아쉽게 느껴진다.



몇가지 생각나는 간단한 게임 팁

1. 평상시에 항상 R을 눌러 총알을 채워놓을 것. 다른 FPS는 R키로 reload를 하면 총알이 낭비되지만 이 게임은 채워지기만 하고 낭비되지 않는다. 모든 총 종류는 reload하는 시간이 긴 편이니 R키를 생활화하자.

2. 안 움직이면 몸을 투명하게 바꿔주는 좋은 강화제가 있다. 꼭 사용하도록 하자.

3. 필름을 잘 챙겨다니며 사진을 열심히 찍고 다니자. 사진이 안찍힐 때까지 계속 찍는다. 3번~6번까지도 동일 사물에 대해서 찍을 수 있다. 스플라에서에서부터 기관포탑, 보안로봇, 빅대디 등 날 공격하는 건 다 찍을 수 있다.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는 모습일 수록, 가까이 있을 수록, 선명하게 정확히 잡힐 수록 점수 보너스를 더 받는다. 시체를 찍는 건 최하의 점수를 얻는다. 사진이 A B C등급으로 나뉜다. +++ 등급까지 되면 더 이상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다. 상대방에 더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게 되며 플라스미드를 받기도 한다. 아무튼 초반에 열심히 사진 찍고 다니지 않으면 후반에 고생 좀 할 듯.

4. 우측 무기와 좌측 바이오 무기를 적절히 잘 섞어서 공격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좌측 손으로 상대방을 얼려버린 후 우측 샷건으로 한방에 날려버리면 좋다. 
    단, 시체에서 탄약등은 얻기 힘들어진다.
    아무튼 좌우측을 적절히 잘 섞어서 운용하는 게 효율적이다.

5. 초반에 보안 카메라 때문에 고생하게 되는데 천장에 붙어 있는 빨간, 움직이는 조명 같은 것이 보안 카메라다.
    그걸 총으로 쏴서 터트려 버리면 보안로봇은 출동하지 않는다.
    항상 잉~잉~ 하는 소리가 나면서 빨간 조명이 바닥을 비추고 있으면 철갑탄으로 그것 먼저 터트리도록 하자.
    얼리거나 전기충격을 준 후 해킹하는 방법도 있지만 비효율적.

6. 게임이 막히면 항상 M을 눌러서 지도와 힌트를 보자. 그리고 지도에서 밝은 부분은 내가 갔던 부분이고 안간 부분은 어두운 부분. 물건 찾기 미션에서 참고하도록 할 것.

7. 몸에서 전기 흘러 나가는 것 참 좋은 듯. 전기 방어막 말이다. 날 때린 놈들 알아서 대미지 받고 기절.

8. 길 찾기가 힘들거든 표지판을 보라. 의외로 표지판이 훌륭하게 나타난 게임이다.

9. 얼음으로 막힌 문은 왼쪽의 `화염` 바이오 무기로 불을 붙이면 얼음을 녹이고 문을 열 수 있다.

10. Easy mode로 할 것이라면 `렌치`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렌치와 관련된 강화제들을 선택할 것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 ; 빅 대디도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때리기만 하면 됨.
     ( 얼음 렌치, 렌치 대미지 강화, 렌치로 피 빨기, 이속강화 등 / 각 강화제1, 강화제2는 중첩이 되어 적용됨 )
     하지만 medium 정도의 난이도라면 렌치만으로는 그리 녹록하지 않을 것.
     꼭 렌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다음 글을 꼭 참고하시라. ((링크 클릭))

11. 좀비 FPS가 항상 그렇듯 헤드샷이 가장 강력한 편이지만, 상대방의 특성에 따른 공격이 가장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불 붙여 봐야 근처에 물이 있다면 거기에 뛰어들어 꺼버릴테니 별 효과가 없고, 물 위에 서 있다면 전기 플라스미드 공격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또한 불을 이용해 공격하는 놈들에겐 불 공격 해봐야 별 소용 없다. 하지만 게임 하다 보면 정신 없어서 그냥 무턱대고 쏘게 되는 경향이... 그때는 꼭 shift 키를 눌러서 뭘 골라 공격할지 잘 생각해보고 공격하길 바란다. 쉬프트 키 누른 상태에서는 게임 안의 시간은 정지되므로 공격받지 아니한다. 아무튼 좌측 플라스미드 공격, 우측 무기 공격의 원투펀치 꼭 기억할 것.

12. 빅대디가 혼자 돌아다닌다면 그것은 근처 어딘가에 리틀 시스터가 나오는 개구멍이 있다는 소리이고, 빅대디가 혼자 돌아다니다가 그 개구멍을 두드리면 리틀 시스터가 나온다. 아담을 얻고 싶다면 리틀 시스터가 나온 후 빅대디를 공격할 것. 각 맵에서 리틀 시스터는 한정되어 있으며 이는 게임 중 esc를 눌러보면 하단에 빅대디와 리틀 시스터가 같이 나온 아이콘 갯수로 알 수 있다. 또한 빅대디는 먼저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는다. 힘에 겨우면 걍 무시하고 지나쳐도 되지만 그러면 아담을 얻기 힘들어져 앞으로 게임이 팍팍해진다.

13. 돈이 정 궁하다면 슬롯 머신에서 대박을 터트려 보자. 게임을 저장한 후 실패하면 다시 게임을 불러오기를 반복.



★ 게임 시작시 `주의사항과 게임 로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


위와 같이 폴더를 찾아 들어가면 " 2k_logo_720p.bik " 라는 파일이 있다. 이 파일을 " _2k_logo_720p.bik " 로 바꿔주시라. 돌아가길 원하시면 다시 파일 이름을 바꾸면 된다.


 

추천은 필수, 댓글은 공짜, 트랙백은 감사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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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 푸어들과 날마다 살을 부빈다. 나에게 있어서 워킹 푸어 ( working poor , 빈곤 근로 노동자 ) 나 사회적 소외계층의 이야기는 남 일이 아니다. 워킹 푸어.....

1. OEM 업체 주제에 완성부품 공급처라고 뻥을 치던 것이 순식간에 뽀록나다. 애플, 아이폰4의 AP(두뇌나 cpu에 해당)는 A4 칩이다. 삼성은 줄기차게 이것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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